타임리스의 먹거리와 볼거리 여행

맛있는 음식과 볼거리를 찾아 떠나는 타임리스의 행복 여행~

(2020- 제 53호) 울진 면요리 전문점 [ 울진면장의 칼국수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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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향기(울진)

2020. 11. 7.

        울진 5일장을 찾았다가 우연히 만난 면요리 전문점 [ 울진면장 ]을 찾았습니다.

       참조로 "울진 5일장"은 2일, 7일, 12일,17일,22일,27일마다 기존 울진시장 주변 노상에

      장이 열리는 5일장입니다. 각종 채소류, 생선, 옷, 신발 갖가지 만물상이 펼쳐지는 날이죠^^

 

울진면장의 전통칼국수 - 6천원
울진면장은 건물 2층에서 영업을 합니다. 보통 중화요리 같은 경우 2층 일 경우 배달이 힘든 경우가 많은데 배달은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울진면장 식당으로 가는 계단입구 - 홀은 2층에....

 

울진면장의 차림표 - 국수, 칼국수, 회국수 그리고 수제돈까스/ 막회와 수육도 / 계절메뉴 밀면, 냉콩국수까지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라 테이블에 손님들이 먹고 떠난 흔적이.... 테이블마다^^

 

국수나 칼국수 기본 찬은 미역줄기무침과 혼합배추김치깍두기가 나옵니다, - 왠 보리밥? 보리밥은 셀프코스에서 서비스로 제공되는데 마침 보리밥이 조금밖에 남지 않아서 남은것을 찬과 함께 들어 왔습니다^^

 

 

보리밥이 고들고들하게 잘 지어낸..

 

오늘 주문한 전통칼국수 -고명은 부추 김가루, 깨소금

 

 

칼국수는 육수의 간으로만 먹을수도 있지만 취향에 따라 다데기 양념이 필요하겠죠^^ - 티스푼으로 한스푼반을 올려 봅니다~

 

 

면속에는 얇게 썰어서 익힌 감자와 호박채 그리고 계란 풀은 고명이 보이네요^^

 

면의 굵기가 일정한것을 보니까 면기계로 뽑은 면입니다^^

 

전통칼국수 이제 시식을 해 볼까요^^

 

           시식평..... 울진면장은 영업을 한지 5개월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벌써 입소문이 났는지 손님들이 많이 다녀간 흔적이 있었습니다. 잔치국수나 칼국수는 역시

           육수맛이 면요리 맛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육수가 담백하면서 다른 잡내가 없어서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기계면이라 쫄깃한 식감이 적게 느껴져서 조금은 아쉬움이 있었네요.

           압력솥으로 직접 지은 고들고들한 보리밥을 셀프코너에서 서비스로 제공하는것은 또다른 매력이였습니다.

           다음에는 잔치국수와 회국수 맛을 보러 울진면장을 한번 찾아 볼까 합니다^^

 

                                                      가을이 깊어만 갑니다. 마지막 가을빛 추억을

                                                      마음에 듬뿍 담아보는 11월 되시기 바랍니다^^

                                                     

                                                                -  타임리스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