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스의 먹거리와 볼거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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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제18호) 경주 현곡 추어탕 맛집 [ 다담 추어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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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향기(경주)

2021. 4. 8.

 

경주 현곡면 추어탕 맛집 - 다담 추어탕

 

 

* 경주 현곡면 다담추어탕 탐방기 *

 

오늘은 경주 현곡면 충현로 347-3 에 위치한

추어탕 전문점 " 다담 추어탕 "을 찾았습니다.

식당 건물은 현대식으로 카페 분위기를 연출하는

이색적인 추어탕 전문점인데

메뉴는 호박추어탕 한가지에

별미로 돼지수육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담 추어탕을 만나러 떠나 볼까요?

 

 

식당 입구에 옹기 장독들이 손님들을 맞이 합니다^^

 

 

주차공간은 식당 정원에 2~3대 그리고 도로가에 1~2대 주차 가능할 듯....

 

 

다담 휴무일은 첫째, 셋째주 월요일에 정기 휴무일

 

식당 홀 벽면에 " 맛 있으면 만천하에 알리고 맛 없으면 주인한테 살짝~ ^-^ " 재미나는 멘트가 적혀 있습니다^^

 

 

 

추어탕 전문점이라고 생각하기엔 어울리지 않는 모던스타일 - 카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실내 인테리어

 

차림표는 딱 한가지 " 호박 추어탕 " 1인분 8천냥

 

식당 홀 구석 구석에 호박들이 놓여 있는데

껍질을 깍은 호박을   공수해 온 미꾸라지 어항에 넣어 두면

미꾸라지들이 호박을 먹고 영양분을 흡수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호박추어탕^^

  

 

 

 

미꾸라지에게 먹일 호박들....

 

 

추어탕 기본 상차림 - 2인상

 

 

추어탕에 맛깔스런 돼지수육이 서비스로 나오는 식당은 처음입니다^^ - 고기 추가는 1만원( 양은 서비스보다 조금 더 나올 듯 )

 

나물, 고추장아찌 , 수육, 깻잎장아찌, 갓김치와 석박지(무우김치) 그리고, 간마늘과 땡초(청량/홍고추)

 

 

도톰하게 썰어서 나온 돼지수육 정말 잡내없이 부드럽고 맛이 괜찮았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추어탕이 등장 - 맑아 보이는 국물이 경상도식 추어탕^^

 

 

 

 

 

 

적당히 홍고추와 땡초 잘게 썰은것과 다진 마늘을 넣고....

 

 

 

게눈 감추듯 사라진 다담 추어탕^^

 

 

                     시식평......

                     경상도식 추어탕은 국물이 걸쭉하지 않고 일반 된장시락국처럼 맑은게 특징인데

                     여기에 산초가루와 다진 마늘 그리고 땡초와 홍고추 썰은것을 넣으면 칼칼하면서 시원한 맛이

                     전해지는 추어탕이 경상도식 추어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오늘 만났던 다담추어탕이

                     여기에 해당되는것 같습니다. 기본 찬도 깔끔하게 차려지고 도톰한 돼지수육도 한점씩

                     맛볼 수 있어서 입이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손님에게 알리기 위한 돼지수육 서비스가

                     제공되어서 그런지 가성비가 좋은 다담추어탕 ! 경주 현곡방면으로 오시는 일이 생기면

                     휴무일(매월 첫째 , 셋째주 월요일)을 피해서 한번 드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할때 성취감이 생기고

바라던 목표가 달성되고 기쁨이 행복감으로

충만하리라 믿습니다.

늘 고운 발걸음 감사드리며 오늘도 변함없이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타임리스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