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스의 먹거리와 볼거리 여행

맛있는 음식과 볼거리를 찾아 떠나는 타임리스의 행복 여행~

2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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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21- 제 6호) 뒤집어 보면 고마운 일들....^^

* 뒤집어 보면 고마운 일들 *** 가족 때문에 화나는 일이 있다면 그건 그래도 내 편이 되어줄 가족이 있다는 뜻이고 쓸고 닦아도 금방 지저분해지는 방 때문에 한숨이 나오면 그건 내게 쉴 만한 집이 있다는 뜻이고 가스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지난 겨울을 따뜻하게 살았다는 뜻이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누군가 떠드는 소리가 자꾸 거슬린다면 그건 내가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다는 뜻이고 주차할 곳을 못 찾아 빙글 빙글 돌면서 짜증이 밀려 온다면 그건 내가 걸을 수 있는데다가 차까지 가졌다는 뜻이다. 온 몸이 뻐근하고 피곤하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뜻이고 이른 아침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있다는 뜻이다. 오늘 하루 무언가가 날 힘들게 한다면 뒤집어 생각해 보자! 그러면 마..

댓글 자유게시판 2021. 1. 25.

1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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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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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향기(타지역) (2021- 제4호) 강원도 삼척 맛집 [ 일미담의 돌솥간장모둠장 정식 ]

[ 삼척 돌솥정식 맛집 - 일미담 탐방기 ] 식당 앞에 삼척해수욕장이 펼쳐진 " 일미담 " 많은 블로거님들이 맛집이라고 해서 한번 찾아 보았습니다. 주 메뉴는 돌솥밥 정식 종류가 5가지, 그리고 생삼겹살과 해물로스를 맛 볼 수 있는곳.... 일미담으로 떠나 봅니다! - 젓갈류, 나물류, 장아찌류가 기본으로 셋팅되고... * 시식평..... 갓 지어 나온 돌솥밥에 갖가지 반찬들 그리고 바다의 6가지 해산물이 간장에 재워져서 일미를 연출했던 해물모둠장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간장모둠장으로 인해 짭짤한 젓갈류를 제대로 맛을 다 보지 못하고 온것이 조금은 아쉬움으로 남았네요... 간장모둠장은 술안주로도 부족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한 시간 되시고 오늘도 화이팅 넘치는 하루 되세요^^ --..

10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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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갤러리(풍경) ( 2021- 제 3호) 울진 불영사의 겨울

코로나 19로 인하여 주말에 타지역을 다닐수도 없고 숙소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오후에 불영계곡이 펼쳐진 천축산 불영사를 다녀 왔습니다... 불영사 신라 진덕여왕 5년(651년) 의상대사가 이곳 산세가 인도의 천축산과 비슷하다 하여 산 이름을 천축산이라 하고, 큰 연못에 있는 아홉마리의 독룡을 주문으로 쫓아낸 후 그 자리에 절을 지어 구룡사라 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 서쪽 산 위에 부처님의 형상을 한 바위가 있어 절 앞 연못에 비침으로 불영사라 개칭하였다고 합니다. 조선 태조 5년(1396년) 화재로 소실된 것을 이듬해 소운대사가 중건하였고, 그 후 또 화재를 당하여 연산군 6년(1500년) 양성법사가 중건하였으며, 선조 41년(1608년), 경종4년(1724년), 고종 광무3년(1899년)에도 중수가 있었..

06 2021년 01월

06

문학(좋은 시· 좋은 글) (2021- 제 2호) 99세에 시집을 발간한 - 시바타 도요 [ 약해 지지마 ]

99세에 " 약해 지지마 " 시집을 발간하신 시바타 도요님! 그것도 노후대비 장례비용으로 모아 둔 100만엔으로 시집을 발간했는데 노년의 진솔한 삶이 묻어나는 이야기로 지금 일본 열도가 뜨겁다고 합니다. 오늘 " 약해 지지마 " 시집에서 두편의 시를 소개 합니다^^ " 나 " 침대 머리맡에 항상 놓아 두는 것 작은 라디오, 약봉지 시를 쓰기 위한 노트와 연필 벽에는 달력 날짜 아래 찾아와 주는 도우미의 이름과 시간 빨간 동그라미는 아들 내외가 오는 날입니다. 혼자 산 지 열 여덟 해 나는 잘 살고 있습니다. - 시바타 도요 - " 말 " 무심코 한 말이 얼마나 상처 입히는지 나중에 깨달을 때가 있어 그럴때 나는 서둘러 그 이의 마음속으로 찾아가 미안합니다 말하면서 지우개와 연필로 말을 고치지. - 시바타..

0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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