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스의 먹거리와 볼거리 여행

맛있는 음식과 볼거리를 찾아 떠나는 타임리스의 행복 여행~

25 2021년 01월

25

자유게시판 (2021- 제 6호) 뒤집어 보면 고마운 일들....^^

* 뒤집어 보면 고마운 일들 *** 가족 때문에 화나는 일이 있다면 그건 그래도 내 편이 되어줄 가족이 있다는 뜻이고 쓸고 닦아도 금방 지저분해지는 방 때문에 한숨이 나오면 그건 내게 쉴 만한 집이 있다는 뜻이고 가스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지난 겨울을 따뜻하게 살았다는 뜻이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누군가 떠드는 소리가 자꾸 거슬린다면 그건 내가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다는 뜻이고 주차할 곳을 못 찾아 빙글 빙글 돌면서 짜증이 밀려 온다면 그건 내가 걸을 수 있는데다가 차까지 가졌다는 뜻이다. 온 몸이 뻐근하고 피곤하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뜻이고 이른 아침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있다는 뜻이다. 오늘 하루 무언가가 날 힘들게 한다면 뒤집어 생각해 보자! 그러면 마..

댓글 자유게시판 2021. 1. 25.

25 2020년 12월

25

자유게시판 (2020- 제61호) 2020년도 마지막 포스팅 [ 한해의 먹거리와 바다 여행 ]

안녕하세요^^ 전세계가 지금도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정말 사상 초유의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 했지만 비대면 예배와 길거리엔 식당들이 대부분 문을 닫거나 저녁 9시 이후엔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안내 문구가 보이고 사람들의 인기척이 거의 없는 쓸쓸한 연말 밤거리가 코로나 확진의 심각성을 얘기 해주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울진 숙소에서 2020년 한해를 되돌아 보며 올해 마지막 포스팅을 올려 봅니다.... 2020년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시간 금쪽같이 보내시고 2021년 신축년에도 바라시는 소망 성취하시고 슬기롭게 코로나를 물리치고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그 날이 꼭 오리라 믿습니다!!! 한 해동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타임리스 드림 -

댓글 자유게시판 2020. 12. 25.

03 2020년 11월

03

자유게시판 (2020- 제52호) 법정 스님의 " 머무는 바 없는 빈 마음"

*** 머무는 바 없는 빈 마음 *** 산다는 것은 비슷비슷한 되풀이만 같다. 하루 세 끼 먹는 일과 일어나는 동작, 출퇴근의 규칙적인 시간 관념 속에서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온다. 때로는 사랑도 하고 미워도 하면서, 또는 후회를 하고 새로운 결심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 노상 그 날이 그 날 같은 타성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면서 시작도 끝도 없이 흘러간다. 이와 같은 반복만이 인생의 전부라면 우리는 나머지 허락 받은 세월을 반납하고서라도 도중에 뛰어내리고 말 것이다. 그러나 안을 유심히 살펴보면 결코 그 날이 그 날일 수 없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다. 사람이란 다행히도 그 자리에 가만히 놓여 있는 가구가 아니며, 앉은자리에만 맴돌도록 만들어진 시계바늘도 아니다. 끝없이 변화하면서 생성되는 것이 생..

댓글 자유게시판 2020. 11. 3.

14 2020년 09월

14

04 2020년 09월

04

자유게시판 (2020- 제 44호) 경주 월성에서 다시 울진으로...

경주 월성에서 1년 1개월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 울진으로 발령을 받아 9월 1일부터 울진에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3년 3개월간 머문 곳이라 더욱 정이 많이 든 곳이 울진입니다. 이번 마이삭 태풍때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지만 가까운 임원항이나 삼척에는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다시 올라오는 태풍 하이선에 피해가 없으서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 숙소 정리도 안되고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산재하여 블로그 활동은 당분간 어려울것 같습니다.. 빠른시일 내 정리가 되고 정상적인 일상이 되면 블친님들도 자주 찾아 뵙고 좋은 소식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좋은 소식 전할때 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9월과 함께 좋은 시간 나누시길 기원합니다....... 행복 하세요^^ - 타임리스 드림 -..

31 2019년 12월

31

02 2018년 03월

02

19 2018년 02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