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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타임즈 2013. 8. 19. 22:10

 

▲ 4주간의 미국 핸콕대 연수를 마치고 무사히 귀국한 서산시 중학생 34명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우수한 성적으로 연수마친 7명의 학생에게 표창장과 장학증서 수여

 
지난달 18일 미국 핸콕대학교로 글로벌 리더십 연수를 떠났던 서산시 중학생 연수단 34명이 4주간의 연수를 무사히 마치고 지난 16일 귀국했다.

이번 연수는 서산지역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저렴하며 믿을 수 있는 어학연수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서 서산시와 한서대학교, 미국 핸콕대학교가 함께 손을 맞잡아 이뤄졌다.

학생들은 영어연수와 함께 미국 학생들과 문화교류, 현지문화 체험학습, 롱비치 시청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서의 꿈을 키웠다.

특히 LA다저스와 신시내티 간의 메이저리그 야구경기를 관람하며 류현진 선수의 9승을 직접 현장에서 축하하는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또 수료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으로 연수를 마친 7명의 학생이 표창장과 장학증서를 받았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권오연(서산중 2) 학생은 “영어를 배우고 색다른 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한 달이라는 기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다”고 말했다.

미국 LA 롱비치시에 소재한 핸콕대학교는 한서대학교의 미국 현지법인으로 KBS 장학프로그램 ‘도전 골든벨’ 입상학생들의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연수결과의 세심한 점검과 분석을 통해 앞으로 연수에 대한 개선과 확대방안을 검토하라고 관련부서에 주문했다.


[ 박지현 기자 alfzlal@cntime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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