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욕장 아직도 멀리 가십니까? 서울대공원 산림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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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디까지 가봤니?/서울 걷기 좋은길

2011. 8. 22.

 

 

산림욕장 아직도 멀리 가십니까?

 

서울대공원을 감싸고 있는 청계산(621m)의 천연림 속에 조성된 산림욕장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어우러진 오솔길이 6.3㎞. 총 4개의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스에 따라 짧게는 50분, 길게는 2시간 30분 정도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선녀못이 있는 숲, 사귐의 숲 등 11개의 테마로 설치된 휴식공간도 곳곳에 자리한다.

특히 '생각하는 숲' 부근에는 맨발로 걸을 수 있는 450m 구간이 있다.

황토흙을 맨발로 밟으며 오랫동안 잊고 살아왔던 흙의 감촉을 맛볼 수 있는 멋진 길이다.

이밖에 얼음골 숲, 원앙의 숲, 옹달샘 등 휴식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문의 02-500-7339


 

 

 

 

 

 

 

* 산림욕이란?
녹음이 짙은 숲에 들어가 그 향기(피톤치드)를 마시거나 피부에 접촉시키고

 아울러 맑은 공기,신비한 화음,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져 심신안정을 가져오게 하는 자연 건강법이다.

 공기유통과 땀흡수가 잘 되는 간편한 옷차림이 좋으며

 나무가 왕성하게 자라는 초여름 ~늦가을이 제격이다.

※ 피톤치드 - 식물이 자라는 과정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발산하는 방향(살균,살충) 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