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서 유일하게 남근숭배민속이 전래되고 있는 신남마을 해신당공원 [강원도/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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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방곡곡 여행지/강원도 여행지

2012. 10. 12.

 

 

 

 

 

동해안에서 유일하게 남근숭배민속이 전래되고 있는

신남마을 해신당공원 [강원도/삼척]

 

 

 

삼척에는 동해안에서 유일하게 남근숭배민속(男根崇拜民俗)이
전래되고 있는 마을이 있는데, 이곳이 바로 원덕읍 신남마을이다.

 

공원내에는 해신당,어촌민속전시관,성 민속공원 등이

조성되어있으며, 바다에는 애랑낭자를 재현하여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흥미와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애바위와 해신당의 설화

 

 

삼척여행  해신당 공원의 배경이 된 애바위의 전설을 들어보면

 옛날 신남마을에 결혼을 약속한 처녀, 총각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해초작업을 위해 총각은 해변에서 조금 떨어진 바위에

처녀를 태워주고 다시 돌아 올 것을 약속하고 돌아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거센 파도와 심한 강풍이 불어 처녀는 바다에 빠져 죽고

이후 이 마을에는 처녀의 원혼때문에고기가 잡히지 않는다는 소문이 돌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 어부가 고기가 잡히지 않자

바다를 향해 오줌을 쌌더니 풍어를 이루어 돌아오고

 이후 이 마을에서는 정월대보름이 되면 나무로 실물모양의 남근을 깎아

처녀의 원혼을 달래는 제사를 지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이 마을에서는 매년 정월대보름에

남근을 깎아 매달고 제사를 지내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삼척 어촌민속전시관

해신당 공원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시관 정면에는 깨끗한 동해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뛰어나며, 아름다운 해안절경을 따라

 바닷가를 산책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대형 영상수족관과

동해안 어민들의 생활문화자료, 다양한 체험코너, 그리고 경이로운

세계 각국의 성 민속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전시관입니다

 

 

 

 

 

 

 

 

 

 

 

 

 

 

 

 

 

전통 어가 덕배

방안에는 애랑의 에 설치된 조형물과 같은 기법으로
조선 후기 풍속화의 대가 단원 김홍도의 춘화도를 그대로 재현 해 놓은 작품이다

 

 

 

 

 

 

 

 

 

 

 

 

 

 

 

 

 

 

 

 

 

 

 

 

 

 

 

 

 

 

 

 

 

 

삼척시 근덕면 신남마을(갈남2리).

장호, 용화마을에서 7번 국도를 따라 두어 굽이 돌다보면 만나게 되는

동해안에서 유일하게 남근숭배민속이 전래되어 오는 어촌마을로

해신당공원 전까지만 해도 외지인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는 한적한 바닷가 마을이었지만

 해신당공원이 생긴 이후로 관광버스가 밀려드는 명소로 떠올라 그 바람에 마을 앞을

항아리처럼 감싸던 백사장의 절반이 주차장으로 변했고 소박하던 마을의 정취도

많이 달라졌지만 아직 마을 인심은 크게 변하지 않고 바닷일을 하며 살아갑니다

 

 

 

 

 

 

 

 

 

 

 

 

 

 

해신당공원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갈남리

033-572-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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