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심 웨스턴조선호텔앞 사적 제157호 환구단 황궁우와 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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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문화재와 박물관/국가지정 문화재

2020. 5. 12.

 

서울도심 웨스턴조선호텔앞 사적 제157호 환구단 황궁우와 석고

 

 

서울도심의 사적 제157호인 환구단은 중구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 경내에 있습니다 환구단은 풍작을 기원하고 기우제등의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제천단입니다 이곳에서 고종이 1897년 백관을 거느리고 하늘에 제사를 올리고 황제로 즉위한 장소입니다 그러니 이후 국권을 잃게되고 일제강점기에 일제는 환구단을 헐어내고 그 자리에 철도호텔 현재의 웨스턴조선호텔을 지어 환구단은 사라지고 부속건물인 황궁우와 석고만이 남아서 오늘까지도 웨스턴조선호텔의 장식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천의식을 국가적인 의례로 지낸것은 삼국시대부터로 삼국사기에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이는 조선시대가지 이어지며 환구단의 설치와 폐지가 반복되었으며 환구단를 다시 건립한 것은 고종 광무 원년입니다 조선은 대한제국이라 국호를 바꾸면서 고종의 황제 즉위를 앞두고서 하늘에 제를 올리기 위하여 환구단을 세웠고 1897년 10월 11일 고종은 백관을 거느리고 환구단에서 하늘에 제사를 올린 뒤 황제에 즉위하였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부속 건물인 팔각의 황궁우는 신위를 봉안하였던 건물입니다 환구단의 북쪽 모퉁이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그 앞쪽에 있는 석고는 1902년에 고종 즉위 40년을 기념해서 세운 석조물입니다 하늘빛이 곱던날 환구단터에 남아있는 황궁우와 석고를 둘러보고 시청앞 서울광장을 거쳐 세종로를 따라 광화문앞까지의 풍경을 담아봅니다 


 

 

 

 

 

 

 

 

 

 

 

 

 

 

 

 

 

 

 

 

 

고종 즉위 40년을 기념해서 세운 석고

 

 

 

 

 

 

 

 

 

환구단의 부속건물이였던 황궁우

 

 

 

 

 

 

 

 

 

 

 

 

 

황궁우 내부

신위를 봉안하던 건물

 

 

 

 

 

 

 

 

 

 

 

 

 

 

 

 

 

 

 

 

 

 

 

 

 

 

 

 

 

 

 

 

 

 

 

 

 

 

 

 

 

 

 

 

 

 

 

 

 

 

 

 

 

웨스턴조선호텔

 

 

 

 

 

 

 

 

소공동

 

 

 

서울시청앞 서울광장

 

 

 

 

 

 

 

 

 

 

 

 

 

 

 

 

 

 

 

세종로 이순신장군 동상

 

 

 

 

 

 

 

 

 

광화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