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람될래

바람처럼 자유롭게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 예천 하늘자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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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자유롭게/그리운경상도

2022. 1. 14.

 

소백산의 수려한 자연경관 예천 하늘자락공원.. (여행일자 2021년 11월13일)

 

지형적으로 예천은 봉황이 품고 있는 지역이라고 한다..  다툼과 굶주림이

없고 전쟁과 병마가 피해가는 십승지지라고 했고 봉황은 예천물이 아니면

물을 마시지 않을정도로 물좋고 공기좋은 곳으로 소백산의 자연경관을

볼수있는 하늘자락공원과 전망대가 위치해 있다.. 

 

 

 

 

 

예천 양수발전소 상부댐과 어림호가 있는곳에 위치한 하늘자락공원은

탁 트인 주변경관과 백두대간 소백산 능선을 볼수있는 전망대가 있다..

진달래와 야생화가 피는 계절에는 천상의 화원을 보는거 같다는데 봄날

이곳에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드니 궁금증을 유발한다..

 

 

 

 

 

 

소백산 하늘전망대로 오르는길은 주차장과 가깝고 계단이 없어서 마음에

든다..  전망대로 올라가기전 주변 경치도 좋은데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경치는 어떨지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진다..  날씨도 따뜻하고 제대로다.. 

 

 

 

 

 

 

예천 양수발전소의 상부댐은 2004년 4월부터 2011년 7월까지 건설해서

700만톤을 저장할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 주변으로는 어림산성이

있어서 후삼국 통일기의 역사적자취도 느낄수 있다..  어림호는 고려 태조

왕건이 후백제의 견훤군대와 전투시 이곳 성에 친림하였다는 뜻에서 

전래된 어림성의 옛 지명을 본따 지어진 명칭이라고 한다.. 

 

 

 

 

 

 

 

하늘자락공원 전망대는 높이 23.5m과 폭 16m로 아파트 10층정도의

높이로 전망대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밤하늘의 은하수를 모티브로 하여

별빛이 소백산으로 흘러내리는 형상을하고 있다..  계단없이 나선형으로

사방을 볼수있는데 단양에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생각난다.. 

 

 

 

 

 

 

 

예로부터 이곳은 백두대간의 정기와 소백산 자연경관의 속내를 그대로

엿볼수 있으니 길지이며 인재가 많고 장수하기로 유명한 지형이기에

보기만해도 건강해질거같다..  4월이면 주변으로 벚꽃도 볼수있다는데

찬란한 봄날의 풍경을 기대해본다.. 

 

 

 

 

 

 

 

십승지지는 나라안에서 경치좋기로 이름난 영월과 풍기 가야산 그리고

남원등 열군데 중에 속해있는 예천은 백두대간과 소백산의 자연경관을

느낄수 있는 치유의길이 있어 산책하기 좋아 4계절 풍미를 느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