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람될래

바람처럼 자유롭게

월송정 옆 소나무가 있는 울진 카페 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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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자유롭게/그리운경상도

2022. 1. 19.

 

월송정 옆 소나무가 있는 울진 카페 노바.. (여행일자 2021년 8월21일)

 

울진에 도착했을때는 여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었다.. 바닷가 쪽이라

습기가 많을거란 걱정을 했지만 소나무숲에 들어가니 솔향이 가득하고 

눅눅한 습기마저 소나무가 마셔버린듯 상쾌하다..  어딜가나 숲이 있으니

우리나라 좋은나라다.. 

 

 

 

 

 

 

 

울진 월송정으로 가는 길목에는 소나무가 숲을 이뤄 장관이다..  숲속으로

들어가면 솔향으로 가득하니 건강해지는거 같은데 느낌일까..  관동팔경중

한곳인 월송정은 신라의 영랑, 술랑, 남속 그리고 안양이라는 네명의 화랑이

울창한 소나무숲에서 달을 즐겼다해서 월송정이라 했다..  

 

 

 

 

 

 

보기만해도 힐링이 되는 소나무숲 그곳에 카페 노바가 위치해 있고 소나무숲

뷰를 덤으로 보고 있으러니 커피는 뒷전이고 풍경에 빠져들게 한다..  밖에서

마시고 싶었지만 비가 내려 바깥이 보이는 곳에 앉아도 소나무가 보이니

소나무숲 뷰 맛집이다.. 

 

 

 

 

 

 

노바카페는 주차장에 위치해있고 카페가 생기기전 편의점이였다고 한다..

건물과 카페안 테이블과 의자도 모두 흰색이라 깨끗하고 깔끔하니 좋다..

노바에 가기전에 카페평이 그렇게 좋지 않았고 커피맛도 소소라고 했지만

커피도 마실만했고 친절하고 좋았다 하긴 느끼는 생각차가 다르니.. 

 

 

 

 

 

 

 

카페 가까이 소나무숲과 바다가 보이고 바로옆에는 관동팔경중 한곳인

월송정이 위치해 있으니 위치로는 이만한 곳도 없을듯 싶다..  비가내리는

날이면 노바 카페의 커피와 촉촉히 젖은 소나무숲이 생각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