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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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자유롭게/그리운경상도 백두대간을 한눈에 문경 단산모노레일..

백두대간을 한눈에 문경 단산모노레일.. (여행일자 2021년 11월12일) 바람이 세차게 불었지만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이런날 일수록 나쁜 미세먼지를 날려 더 좋은 경치를 볼수있겠다는 기대감이 더 컸기 때문이다.. 아침일찍 문경 단산모노레일 타러 가는 길은 호젓하고 여유롭다.. 문경의 새로운 명소 문경 단산관광모노레일은 2020년 4월에 개통 했으며 문경새재와 험란한 백두대간 산맥과 능성이를 모두 볼수 있다고 하니 기대해본다.. 모노레일은 미리서 인터넷으로 예약했고 승차권을 받았다.. 문경 사랑상품권 2천원을 돌려주는데 문경에서 사용가능하며 저걸로 돈가스를 사먹는데 사용했다.. 상품권으로 주는거 좋아.. 평일아침 첫 출발이라 사람이 없다.. 그래서 혼자서 타고 올랐다.. 모노레일에 부딪치는 바람이 ..

23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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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자유롭게/그리운경상도 산이 보이는 힐링카페 군위 카페스톤..

산이보이는 힐링카페 군위 카페스톤.. (여행일자 2021년 11월13일) 바닷가 그리고 깊은산속까지 불과 몇년만에 우리나라에 카페가 많이 생겼다는걸 실감하겠다.. 뷰가 좋거나 공기가 좋은곳에는 카페가 있으니 이제는 카페찾아 떠나는 여행길이다.. 군위 팔공산 한티재 카페스톤이다.. 예전부터 군위가 여행지로 많이 찾고있는 곳이긴하지만 작은 시골마을에 카페가 있다는건 상상도 하지 못했는데 크기가 가늠이 되지 않을정도다.. 카페스톤은 군위말고도 고령에도 있어서 몇일전에 고령은행나무를 가는길에 들렀지만 그곳도 대형카페로 바로 옆에는 계곡이 있어 산 경치와 분위기를 모두 잡고 있었다.. 군위에 위치한 카페스톤은 통유리창으로 통해본 산뷰가 안정감과 편안함을 준다.. 다양한 빵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이곳이 베이커..

16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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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자유롭게/그리운경상도 왕피천이 보이는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왕피천이 보이는 울진 왕피천케이블카.. (여행일자 2021년 8월21일) 7번국도에 속해있고 울진.. 바다를 볼수있으니 좋아했던 그곳에 몇년사이 새로운 명소들이 더 생겼고 그곳을 개정판에 넣기위해 울진을 또 찾았고 울진은 여전히 아름다운 곳이였다.. 왕피천 케이블카는 엑스포공원에 있는 왕피천공원에서 시작해서 망양정 해맞이공원에서 하차후 왕복 또는 편도로 이용하면 된다.. 얼마전 사천바다케이블카에 비하면 그 길이가 반도 안되지만 그래서 짧았지만 왕피천과 동해바다가 만나는 길목을 볼수 있다.. 평일이고 비가와서 타는 사람들이 없었나.. 크리스탈에 혼자 탑승 해서 좋았지만 그것도 잠깐뿐 왕피천 중간쯤 갔을때는 바람으로 인해 혼자서 고스란히 스릴감을 맛봐야 했다.. 빗방울이 케이블카 유리창에 한두개씩 떨어지고 ..

10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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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자유롭게/그리운경상도 하동저수지 옆 분위기 좋은 경주 카페 바실라..

하동 저수지 옆 분위기 좋은 카페 경주 바실라.. (여행일자 2021년 9월2일) 경주를 왔으니 카페를 몇군데 다녀볼 요량으로 검색해보니 뷰도 좋고 해바라기도 피어있는 감성카페라 해서 찾아온 카페 바실라.. 조금 늦은걸까 해바라기는 없고 금계국으로 아쉬움을 덜어본다.. 바실라.. 생소한 이름이라 검색을 해보니 신라의 1500년전의 이름 으로 더 좋은 신라라는 뜻도 가지고 있단다.. 하동저수지가 있고 탁 트인 전망과 공간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는걸 이야기듯 하다.. 입구부터가 경주를 이야기를 하듯 한옥으로 화려하지만 단아하다.. 이 건물은 제7회 경주시건축상 수상 건축물로 동상을 받았다 한다.. 카페가 아니였다면 한옥펜션 쯤 생각 했을듯 싶다.. 양반집 사랑채에 있는 대청마루가 생각난다.. 통창으로 보여지는..

06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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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자유롭게/그리운경상도 청량함에 반하다 산청 대원사계곡..

청량함에 반해버리다.. 산청 대원사계곡.. (여행일자 2021년 8월10일) 지금이면 대원사 계곡을 따라 가을단풍으로 아름답겠지.. 8월 여름날 무더위속에서도 오싹함을 느끼게 했던 대원사계곡은 탁족으로도 유명 한곳으로 지리산 자락에 위치해 있다.. 숨조차 쉴수 없을정도로 더위가 모든 숨구멍을 막고 가만 서있어도 땀이 비오듯 흘리게 했던 여름도 가을한테 자리를 내주고 물러났고 아무리 더워도 가을은 예초부터 본인 자리인듯 자리잡고 가을빛을 토해낸다.. 가을빛 대원사계곡은 또 얼마나 아름다울까.. 궁금하다.. 여름 무더위를 벗어나기위해 찾았던 대원사 계곡은 쉼이였다.. 나무들로 울창한 계곡에는 누가 처음부터 쌓았는지 알수없는 돌탑 들이 조금만 더 가면 사찰이 있다는걸 이야기한다.. 계곡을 타고 흐르는 물소리는..

05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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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자유롭게/살고있는인천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강화도 전등사..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강화도 전등사.. (여행일자 2021년 11월3일) 마음이 힘들거나 몸이 힘들거나 할때 항상 찾아가는 전등사.. 한달전부터 이석증으로 아파하고 힘들때 가장 생각났던곳이다.. 이래저래 바쁘고 아프다는 핑계로 미뤘는데 시간내 찾아갔더니 전등사는 어느새 가을빛으로 가득했다.. 가을을 더 느끼고 싶어서 남문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아무래도 동문 보다는 남문 단풍이 더 들었을거 같았는데 내 생각이맞았다.. 오르는 길목마다 단풍이 들어 눈속에 담아놓으러니 정신이 없다.. 전등사에서 유명한 500년된 은행나무도 어느새 노란색으로 물들고 바람이 불때마다 은행잎을 떨군다.. 낙엽비가 오는듯하다.. 전등사에 오게되면 항상 마시는 대추차는 진한 깊은맛이 느껴지고 가을 햇빛마저 따뜻해 기분좋게 한다.. ..

04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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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자유롭게/그리운울릉도 울릉도 3대 해양절경 중 하나 삼선암..

울릉도 3대 비경중 하나 삼선암.. (여행일자 2021년 9월27일) 울릉도를 몇번 다녀 왔으면서도 울릉도 3대 해양절경중 하나인 삼선암을 본 기억이 없다.. 도대체 멀 보고 다녔던건지.. 차를 렌트 해서 구석구석 다녀보길 잘한거같다.. 우선 삼선암을 울릉도 3대 해안절경중 하나로 손꼽고 있다고 한다.. 3개의 암석이 울릉도 바다에 솟아 있으니 몬가 사연이 있는듯해서 표지판을 읽어보니 암석으로 변한 3명의 선녀였다고 한다.. 울릉도의 절경에 반해 하늘로 올라갈 시간을 놓친 3명의 선녀가 옥황상제 노여움으로 바위가 되었다는데 늦장을 부린 막내바위는 풀조차 자라지 않는다고 하는데 왼쪽 끝에 있는 바위인듯 싶다.. 삼선암이 생긴 전설은 그럴싸했고 삼선암은 울릉도의 일부였고 수직절리를 따라 약한 부위가 파도에 ..

03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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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여유롭게/가끔맛집찾아가 맛도 뷰도 핫한 해물라면 맛집 영덕 라면집..

게가 통째로 들어간 해물라면 맛집 영덕 라면집.. (여행일자 2021년 7월17일) 경상도책 개정판 덕분에 카페를 많이 찾아가곤 하지만 그타고 맛집을 안가는건 전혀 아니다.. 검색해서 가는 경우도 많지만 우연찮게 찾아간곳이 맛집이고 요즘에 한참 뜨고있는 핫플 일때가 있는데 이번에 찾아간 해물라면집이 그런집이였다.. 영덕해상공원앞에 위치해 있는 이곳은 도로 옆에 있지만 그냥 지나 칠수도 있다.. 큰 횟집 틈바구니에 있으니 안보여 라면집을 가다가 두어번 지나치고 헤맸다.. 라면집은 하얀건물로 산토리니를 연상케 했고 위치를 정확하게 안다면 금방 알아볼수 있도록 꾸며져있다.. 가게앞에 파라솔을 보고 처음에는 카페인줄 알았다.. 1인1라면 그건 당연한거고 먹을수 있다면 홍게라면까지 주문해서 먹고 싶었지만 홍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