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edrive Style 리뷰

살인미소짱구 2009. 8. 11. 01:33



본 글은 네비인사이드에서 주관하고 파인드라이브에서 협찬한 체험단 리뷰 입니다.



                    



※ 총 9편에 이은 두서없는 글 잘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본 마지막 총정리편에서는 그동안 finedrive Style을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들을 정리해보고 나름대로 내린 평가와 후기를 서술하겠으며 앞선 9편의 리뷰들을 모두 모아 정리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파인드라이브는 파인디지털의 네비게이션/텔레매틱스 전문 브랜드 입니다.


위 문구에서처럼 파인디지털의 네비게이션 브랜드가 바로 '파인드라이브' 입니다. 필자가 파인드라이브를 처음 접했을 당시에는 지금처럼 네비게이션이 여러 사람들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던 시절이 아니었고 당시 파인드라이브보다 워낙 인지도가 높은 경쟁사의 제품들이 당시엔 인터넷 보다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입소문이 퍼져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그 시절의 파인맵은 그저 경쟁사 제품과는 별개로 나름 시장에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던 업체로만 인식했었지 지금처럼 유명새를 떨치던 시절이 아니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파인디지털이 이름을 떨치게된건 필자가 기억하기로 아틀란 맵과 그 아틀란을 탑재한 인텔리 iQ 라는 걸작을 출시하면서 지금의 파인드라이브를 있게 해 주었다고 보여지는데요. 이 걸작들을 출시함과 동시에 당시 파격적인 자체 대규모 체험단 이벤트를 기획하여 많은 이들의 기억속에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필자가 떠올려 보건데 당시 체험단 이벤트가 상당히 주효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그 후 여러 전문 리뷰와 유저들 사이의 입소문과 네비인사이드와 같은 전문 네비게이션 커뮤니티를 통해 입지를 굳히게 되었구요.)

지금은 이전부터 인지도가 높았던 만도(지금의 맵피), 아이나비와 어깨를 나란히하고 있고 어느새 시장에서 그들을 넘보는 위치에 있으니 정말 대단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필자는 과거 파인디지털 시절의 fine-A510 제품에서 구 파인맵을 사용했으며 iQ 출시와 함께 체험단 활동을 했고 지금의 최신작 finedrive Style까지 두루 사용해 보았지만 대기업이 아닌 중소업체의 제품을 사용하면서 이렇게나 만족하며 사용했던 제품도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iQ 초창기부터 만족스러웠던 것은 아닙니다.(꾸준한 발전이 돋보였고 그 개선 및 추가되는 기능들이 너무나도 돋보였습니다.) iQ 단말기 자체는 정말 지금의 Style과 견주어도 훌륭하다 할 만큼 잘 만든 제품이었지만 아틀란 맵은 아직 개선의 여지가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의 아틀란 Wiz를 보면 시장을 휩쓸던 경쟁사의 맵 소프트웨어들과는 또 조금 다르면서도 나름의 특징과 장점을 가지고 있고 그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맵 소프트웨어가 되었으니 입이 닳토록 칭찬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틀란 브랜드 블로그 title>



 



<아틀란 인사이드 네이버 카페 title>



제품의 성능도 좋았지만 요즘과 같은 인터넷 커뮤니티가 활발한 시대에 인터넷을 통한 홍보 또한 탁월했다고 보여집니다. 네비인사이드를 비롯한 여러 네비게이션 관련 커뮤니티의 활성화와 함께 자체적으로 운영중인 블로그 및 카페등의 커뮤니티를 통해 끊임없이 유저들과 소통하고 있었고 유저들의 칭찬과 불만들을 수용하여 자사 제품을 개선하는데 이용했으며 이를 피드백 하는 것 역시 타사와 비교해 차별화되는 점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두서없는 지루한 서두는 여기서 접고 finedrive Style의 얘기로 후기를 좀 더 채우겠습니다..





Style 이란 네이밍은 iQ를 출시한 이후 자사 제품들의 라인업들에 비해 꽤 파격적이었습니다. 역시 스타일 이란 이름을 쓰게 된 이유중 가장 크게 작용한 것은 제품의 파격적인 디자인 입니다. 스타일이라는 이름이 걸맞게 자사 제품들의 라인업은 물론 타사 제품들과 비교해도 전에없던 먼진 디자인은 물론 이 디자인을 기능성으로 승화한 측면에서 파격적인 이름을 쓸만 했습니다. 리뷰중에도 언급했지만 자체 개발팀과 함께 외주 디자인 업체에 외주를 하면서 까지 디자인에 공을 들인 이번 제품은 아틀란을 출시했을때 만큼 파격적 이었다고 생각합니다.(LED를 이용하여 미적인 부분과 기능성을 모두 만족!)

스타일의 디자인을 단순히 심미적인 디자인에서 그친것이 아닌 좌우 그리고 후면부에까지 이어지는 LED 조명을 기능성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하므로써 단순히 껍데기만 바꾼 제품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역시 국내 몇 안되는 하드웨어와 맵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개발 제작할 수 있는 업체라는 것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212design.co.kr/W_CaseStudies.php?idx=25 >


필자의 하드웨어 내부 구조 리뷰에서도 잠시 언급했습니다만.. 파인디지털은 하드웨어(단말기)와 맵 소프트웨어 모두를 잘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는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참 드문 일이죠. 이와같은 일이 가능했던 것은 다행히 우리나라 많은 중소업체들이 대만등과 함께 모바일 기기의 제조 및 관련 부품 개발에 뛰어난 나라이고 핵심 부품을 제외하고는 모든 부품 조달이 국내 업체들로부터 조달이 가능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자꾸만 글이 산으로 갑니다만.. 어쨌든 그렇게해서 태어난 iQ에 이은 지금의 Style은 어쩌면 여러 유저들로부터 당연히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조건을 갖추고 태어난 제품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iQ라는 초창기 모델 역시 성능이 좋았지만 핵심 부품인 CPU와 그밖의 칩셋들이 발전(리뷰에서는 자세히 소개하지 않았습니다만.. LCD 패널의 스펙도 상향되었는지 밝기가 이전보다 많이 밝아졌더군요. 명암비 역시 향상된 느낌을 받았습니다.)되어 지금의 Style은 iQ보다 훨씬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히 디자인만 좋은것이 아니라 성능도 좋으니 일석이조이고요. 물론 여러 경쟁사 제품들 역시 동급의 핵심 부품들을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아틀란 Wiz와 Style과 같은 파격적인 기능과 전에 없던 디자인을 출시하고 있는 업체가 드물기에 파인드라이브가 더 돋보이는 것이 아닐까요?

이런저런 장점들이 너무나 많지만.. iQ와 아틀란의 성공과 함께 사용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그 많은 유저들의 요구를 받아들이는데 버거움을 느끼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체험단 중에 있었던 맵 업데이트 시스템의 부하로 불편이 있었고 자사 웹에 있는 오류수정용 맵과 단말기 맵과의 싱크가 안되는 문제등이 있는데 이는 빠르게 개선되고 수정되어야 하겠습니다. 특히 맵 소프트웨어 관련해서는 최근 개선이 이루어졌지만 계속해서 늘어나는 유저들을 수용하려면 대비하는 모습도 보여줄 수 있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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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사 단말기 뿐만 아닌 PAD 및 스마트폰 단말기를 위한 아틀란의 출시도 빨리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이미 블로그에서 출시를 암시하고 있으니 조망간 출시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맵 소프트웨어 하나만으로도 앞으로가 계속해서 기대되는 파인드라이브 입니다. 다음 제품 출시 쯔음에는 또 어떤 기능으로 유저들을 즐겁게 해 줄까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written by Leo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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