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국콘젝트시스템 2011. 12. 21. 19:26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바람이 불면 사랑합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