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달서 웃는얼굴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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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상

2007. 9. 19.

지난 일요일 <2007 달서 웃는얼굴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태풍 ‘나리’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오는데,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비가 그쳐 좋았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처음으로 비가 오지 않도록 간절히 기도했다.”고 말했다.

그 정성이 하늘에 닿았는지 비는 그쳤고

6,000여 명의 마라토너는 마음껏 기량을 뽐냈다.


나는 10km에 출전하여 1시간 6분 걸렸다.

10km는 세 번째인데 7km쯤에서 가장 힘들었다.

이럴 즈음엔 5km가 딱 맞는데 후회가 되었지만

완주를 하고나니 기분은 좋았다. 



이번 <2007 달서 웃는얼굴 마라톤대회> 코스를 달리면서

말끔히 정비된 주로, 풍성한 먹거리, 친절한 안내 등

주최측의 성의 있는 준비와 진행이 앞으로

명품대회로 우뚝하게 자리 잡아 나갈 것 같았다.

 

               마라톤을 마친 후 기념박.  나를 제외한 3명은 경험이 풍부하여 하프에 출전

 

                                                   피니쉬라인을 향해...

 

* 9.16 달서마라톤 10km 01:06 갬

* 9.03 강북마라톤 10km 01:14 가랑비

* 5.20 김천마라톤 10km 01:04 맑음

* 4.15 대구마라톤 05km 00:43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