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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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느낌 외국의 명시

아, 해바라기여 / 윌리엄 브레이크 아, 해바라기여! 시간에 지쳐서/ 태양의 한 걸음 한 걸음을 헤아리며/ 나그네의 여정이 끝나는/ 저 향기로운 황금의 나라을 찾는다// 욕망으로 수척해진 젊은이와/ 백설의 수의 걸친 파리한 처녀가/ 그들의 무덤가에서 일어나/ 가기를 열망하는 나라// 그 곳은 나의 해바라기가/ 가고자 하는 곳이니라.// 첫사랑 / 괴테 아 누가 돌려주랴, 그 아름다운 날/ 그 첫사랑의 날을,/ 아, 누가 돌려주랴 그 아름다운 시절의/ 그 사랑스러운 때를,// 쓸쓸히 나는 이 상처를 키우며/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슬픔에/ 잃어버린 행복을 슬퍼하고 있으니/ 아, 누가 돌려주랴 그 아름다운 나날/ 첫사랑 그 즐거운 때를,// 낙엽 / 레미 구르몽 시몬, 나무 잎새 져 버린 숲으로 가자/ 낙엽은 ..

댓글 시詩 느낌 2021.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