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요리

야옹양 2010. 1. 28. 06:12

                         

                              하늘에선 조용히 비가 내리고 있네요...

                                 아마도 봄을 재촉하는 봄을 알리려고 하는

                              비인것 같았어요...ㅎㅎ

                                  요란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조용하지도 않게

                               내려 주었거든요...ㅎㅎ

                              저는...잘체하고 두통이 자주 오는 바람에

                                 음식을 먹을때도 조심하며 먹지만

                              체하기라도 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두통에 시달려서

                                  밤새 잠을 못자궁 밤을 꼴닥 세버리는 날이 자주 있어요...ㅠㅠ

                              그럴 때마다 이용 하는곳이 그 유명하다는 죽 전믄점이죠....

                                 아무것도 먹지 못한 상태에서 기운을 차리기 위해서는

                             밥보다는 죽이 훨씬 소화도 잘되고 위에 부담이 없어서 자주 이용합니다...

                                또...입맛이 없을때나 단팥죽에 들어있는 쫄깃한 옹심이가 

                             먹고 싶을때 달려가는곳이기도 하거든여...

                                근데...여기서 오늘 아주 기분 나쁜 경험을 했어요...

                             아픈몸을 이끌고 죽을 사러 나갔어요...매장에 들어가서 

                                야채죽을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주방 아주머니께서 냄비에 들어있는

                             죽을 데워서 조리하시더라구요...손님이 많으니까 본사에서 물건이 들어오면 데워서

                                 주는식으로 하겠지 하면서 썩 기분은 좋지 않지만 집으로 들어왔어요...

                              근데...허걱??...제가 기분이 나쁜건 죽외에 반찬으로 조그만 통에 담겨져있는

                                장조림과젓갈 그리고 김치가 누군가 반품 시킨 것을 주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장조림 옆테두리에 묻은 얌념을 교묘하게 휴지로 닦은 흔적이...보였거든요

                                김치는 가관도 아니였구요...아~~죽 전문점 에서도 음식 재활용을 하는구나??...

                               너무 기분이 나빳습니다...몸이라도 아프지 않으면 들고 가서 따져볼라 했는데...

                                 추잡스러워 보일까 하기도 하고 기운이 하나도 없는데 이런일에

                               기운 쓰고 싶지 않아서 그만 두었습니다...ㅠㅠ 죽만 반정도 먹고 (기운을 차려야 했기에...ㅠㅠ)

                                 나머지는 모두 버려졌습니다...앙~~도데체 뭘 먹고 지내라는거야??이런 유명한 전문점도

                             믿을수가 없으니...ㅠㅠ 담에 집에가면 엄마에게 죽 만드는법을 전수해와야 겠어요...ㅠㅠ

                               그래서 제가 먹는건 제가 만들어 먹기로 했어요...

                           냉장고에 돌아 댕기는 배추와 양파 청양고추를 넣고 물김치를 만들어 봤습니다  ㅋㅋ

                               어서 빨리 새콤하게 익었음 좋겠네요~~ㅎㅎ

                                                     

아이고 이제봤더니 ... 야옹순이님 아프셨군요
지금은 ... 좀 괜찮으신건가요 ???/

그리고 ... 요즘은 죽체인점 잘되어있어서 그런일없는줄알았는데 ....
먹는거 가지고 찜찜한건 정말 참기 힘들어요 으쵸 ???
먹는거 가지고 그랬을리가 없다고 생각되지만
그날 기분은 정말로 확~~내다 버리고
싶은 심정 이었어요...기운 차리고 몸보신 할려고 먹는 음식을
그렇게 성의없이 만들다니...ㅠㅠ
본사에서 다만들어온 죽을 데워서 판매하는 건가봐요??(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재주없는 제가 이제 만들어 먹어야죠...ㅡㅡ;;
이런이런.... 아픈데 그런 기분나쁜일까졍....
정말 화가 많이 나셨겠다..
그래도 이제 괜찮으신거져? 배추와 양파 청양고추넣고 만든 물김치.. 와~ 션~해보여네여^^
저도 먹고싶어졌어여^^
김치는 만든적이 없으니... ㅎㅎ
정말로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 오더라구요??
머리가 아파서 흔들려서 잘 걷지도 못한 상태였는데...
그 몸으로 일어나서 댕겨 온건데...ㅠㅠ
김치 만드는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ㅋㅋ
전 혼자 먹을양만 조금씩 하니까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이
안들더라구요...근데...?? 제 입맛에만 맛있다는게 흠이죠??ㅎㅎ
에이~ 자기입맛에 맞으면 맛있는거져~^^
정말.. 아픈몸을 이끌고 간건데 그런일을 당하다니... 속상하네여.
그런곳은 정말 없어져야하는데...
ㅎㅎ 전 김치 담아볼려고해도 다들 말리더라능...ㅠㅠ 푸하하하!! 왜 말리는건데? ㅋㅋ
우리...언니가 김치를 담그면
사람들이 다 말리죠??ㅋㅋ
그냥~~사다먹지 하구요...ㅋㅋ
이런... 정말 기분이 나쁜일입니다..
가득이나 몸도 안좋았는데... 그런 일 있으면 더욱 기분이 나쁘지요...
식당하시는 분들이 다 그런것은 정말 아니겠지만..
간혹 그런분들 보면 정말 정이 뚝 떨어지지요....

그래요...이제 부터.. 솜씨 발휘하셔서 직접 만들어 드심도 좋을듯 해요...
김치가 아주 시원하고 맛나게 보입니다..
그러게요...식당 하시는분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런 광경을 자주 보게 되네요...
본사에서 다 만들어진 죽을 냄비에 데워서 판매 하나봐요??
그걸 왜...이제야 알았을까요??1년이 넘도록 일주일에
한번을 들락날락 거렸으면서...ㅠㅠ
저희집앞에있는김밥집 아줌니가 좀 불친절 하셔도 제가 보는 앞에서
바로 김밥을 만들어 주셔서 전 그래도 이집을 이용해요...믿을수 있으니까요...
믿음이 중요한건데...??
이젠...제가 만들어 봐야죠~~ㅎㅎ
에구..몸이 안좋으셨는데 기분도 안좋았겠어요;;
본죽..저도 종종 애용하는데;; 왠지 께름찍해지네요;;
그러게요...저도 자주 이용하거든요~~
밥보다는 속도 편하구 소화도 잘되서...
다른전문점도 그렇게 할까요??아님...이 지점만??
제가 울엄니 사는 포천에 갔을때 거기서는 직접 쌀을 믹서기에
곱게 갈아서 끊여주던데...??
야옹순이님~ 2월, 설레는 출근 잘하셨지요 ^^ 몸이 약하셔서 엄마가 집에서 걱정이시겠어요
먹는것두 혼자서 챙기셔야하구,, 그렇지만 김치도 담그시고 저보다 낫습니다 ^^
ㅋㅋ 저보다야앤사랑님이 나으시겠죠...
저는 흉내만 낸거구요~~ㅎㅎ
첫 출근~~아~~너무너무 힘든하루 였어요~~
새로 오픈하는 매장이라서 더욱이 그랬었죠??
이제야 한숨돌리고 있네요~~

 
 
 

맛있는 요리

야옹양 2009. 12. 20. 02:18

야심한밤...

무언가 먹고 싶을때....

너무 배가 고파서 잠이 도져히 안올때

해먹는 간식...ㅋㅋ 야식...

도토리묵 야채 무침...

우선 콩나물.대파. 마늘.양파.를 썰어서

끊는물에 살짝 데쳐서 (저는 쌈배추도 같이 삶았어요)

바구니에 건져서 물기를 뺏어요...

묵도 한번 끊는물에 데쳐서 가늘게 썰었구요...

양념은 간장.고추가루.소금.미원을 넣고 살살 버무려 주었습니다...

늦은밤에 먹는거라 간은 최대한 싱겁게

했구요~~야채위주로 해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솜씨는 별루 없지만 한끼 식사로도 나름 괜찮더라구여~~  

 

왜.. 난 한끼 식사로 안보이고.. 술안주로 보일까나.. 쩝~~ 캬~~~ 쥑인다..
ㅋㅋ 별루 없는 솜씨지만 제 입맛에는
맛난 한끼 식사랍니다~~
산별님이 서울에만 사셔도...한잔 꺽으러 가는데...ㅡㅡ;; ㅋㅋ
도토리묵~~
저도 술안주로만 보이는거는 왜일까여? ㅋㅋㅋ 요거랑 맥주마심 입이 행복해지겠당~^^
다들 너무 멀리 계셔서 술한잔 도 못하네요...
ㅎㅎ 담엔 닭볶음탕을 해볼까요??ㅎㅎ
좋져~ ㅎㅎ
기대하셔요~~
제가 잘하는 요리중에 하나가
닭볶음탕 이어요ㅋㅋ
와~ 무지하게 기대해여~^^
도토리묵은 살도 안찌고 참 좋겠어용 ㅎㅎ
뒤에 복고양이들이~
그러게요...묵은 칼로리가 많지 않아서
출출할때 먹으면 허기도 달래주고
그리고 위에 부담도 없구 소화가 잘되서 좋더라구요~~
전 그래도 묵보다는 야채를 많이 넣어서 먹었답니다^^
복 고양이 ㅎㅎ 이쁘시죠~~
하하 바니엄마 들어왔어요.
장군이 삼색이 넘넘 이뻐요. 냥이들 심심하지 않겠네요. 같이 있어서...

도토리묵도 맛있게 생겼구요. 한밤에 묵 무침이라 군침 도네요.
근데요. 미원은 쓰지 마세요. 대신 설탕을 조금 쓰세요.
난 절대로 화학조미료랑 인스탄트는 안 먹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내 친구들은 거의가 머리 염색을 하는데 저는 아직도 머리가 까맣답니다.
그리고 성인병이 하나도 없답니다. 넘넘 날씬하구요.

냥이들과 년말 행복하세요.
아 그렇군요~~저두 미원쓰는게 찜찜하긴
하지만 맛내는게 익숙하지 않아서요...
저두 인스탄트 음식은 별루 좋아하지
않아요...ㅎㅎ 과일 킬러 랍니다~~
인하님도 즐겁구 행복한 년말 되세요~~

 
 
 

맛있는 요리

야옹양 2009. 12. 20. 02:08

추운 겨울이네요...

이런날은 따땃한 우동이라든지

따끈한 호빵 또는 호떡이 생각나네요...

만들기 번거롭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망설이다 구매하게된 호떡 믹스~~

자~~만들어 보아요 ㅋㅋ 믹스 봉지를 뜯고

이스트를 풀어서 넣고

우선 미지근한 물로 반죽을 해요...

 

 그리고 반죽을 30분 정도 발효 시켜주면 보송하게 부풀어 오른 답니다

거기에 호떡 믹스를 넣고 약한불에 노릇하게 구워주면 너무

맛난 호떡이 된답니다~~ㅋㅋ 저는 작게 맹글어서

한 1 5개 맹글어서 먹었어요~~^^

 

 

 너무 간편해서 이젠 자주 사서 해먹을려구요~~

ㅎㅎ 추운겨울 잘보내시구요^^

감기들 조심하세요~~

 

와우~~ 호덕 내가 참 좋아하는 겨울 간식인데... 아..나도 호떡 먹고싶포랑~~
요즘 마트에가면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종류도 다양하고 집에서 바로 해먹을수두 있구
맛도 좋더라구요~~겨울철 간식으로
제격인것 같아요...달봉이 일루 보내주세요 한접시 보내드릴게요^^ㅋㅋ
앗!! 한국나갔을때 사갔고 왔던녀석이 아직 남아있을듯... ㅎㅎ
해먹어야쥐~ 생각나게 해줘서 고마워여~
즐거운 한주 시작하고 계시져? 여긴 너무 춥네여. 눈도 내렸어여. ㅠㅠ 근데 회사쪽에 눈이없어...ㅋㅋㅋㅋ
나.. 어디사는거야??
희안하네요...ㅡㅡ;;지역별루 달라서 그런가??...
만들기두 간편하고 맛도 있구 좋더라구요...
저는 호떡 누름이가 없어서 주걱에 기름을 바른뒤 꾸욱
눌러 주었답니다~~ㅋㅋ
ㅎㅎ 저도 조만간 만들어야겠네여^^
저도 누름기없으니.. 주걱으로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