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요리

야옹양 2009. 12. 20. 02:18

야심한밤...

무언가 먹고 싶을때....

너무 배가 고파서 잠이 도져히 안올때

해먹는 간식...ㅋㅋ 야식...

도토리묵 야채 무침...

우선 콩나물.대파. 마늘.양파.를 썰어서

끊는물에 살짝 데쳐서 (저는 쌈배추도 같이 삶았어요)

바구니에 건져서 물기를 뺏어요...

묵도 한번 끊는물에 데쳐서 가늘게 썰었구요...

양념은 간장.고추가루.소금.미원을 넣고 살살 버무려 주었습니다...

늦은밤에 먹는거라 간은 최대한 싱겁게

했구요~~야채위주로 해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솜씨는 별루 없지만 한끼 식사로도 나름 괜찮더라구여~~  

 

왜.. 난 한끼 식사로 안보이고.. 술안주로 보일까나.. 쩝~~ 캬~~~ 쥑인다..
ㅋㅋ 별루 없는 솜씨지만 제 입맛에는
맛난 한끼 식사랍니다~~
산별님이 서울에만 사셔도...한잔 꺽으러 가는데...ㅡㅡ;; ㅋㅋ
도토리묵~~
저도 술안주로만 보이는거는 왜일까여? ㅋㅋㅋ 요거랑 맥주마심 입이 행복해지겠당~^^
다들 너무 멀리 계셔서 술한잔 도 못하네요...
ㅎㅎ 담엔 닭볶음탕을 해볼까요??ㅎㅎ
좋져~ ㅎㅎ
기대하셔요~~
제가 잘하는 요리중에 하나가
닭볶음탕 이어요ㅋㅋ
와~ 무지하게 기대해여~^^
도토리묵은 살도 안찌고 참 좋겠어용 ㅎㅎ
뒤에 복고양이들이~
그러게요...묵은 칼로리가 많지 않아서
출출할때 먹으면 허기도 달래주고
그리고 위에 부담도 없구 소화가 잘되서 좋더라구요~~
전 그래도 묵보다는 야채를 많이 넣어서 먹었답니다^^
복 고양이 ㅎㅎ 이쁘시죠~~
하하 바니엄마 들어왔어요.
장군이 삼색이 넘넘 이뻐요. 냥이들 심심하지 않겠네요. 같이 있어서...

도토리묵도 맛있게 생겼구요. 한밤에 묵 무침이라 군침 도네요.
근데요. 미원은 쓰지 마세요. 대신 설탕을 조금 쓰세요.
난 절대로 화학조미료랑 인스탄트는 안 먹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내 친구들은 거의가 머리 염색을 하는데 저는 아직도 머리가 까맣답니다.
그리고 성인병이 하나도 없답니다. 넘넘 날씬하구요.

냥이들과 년말 행복하세요.
아 그렇군요~~저두 미원쓰는게 찜찜하긴
하지만 맛내는게 익숙하지 않아서요...
저두 인스탄트 음식은 별루 좋아하지
않아요...ㅎㅎ 과일 킬러 랍니다~~
인하님도 즐겁구 행복한 년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