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향기──────/……──•마음의 생각

김영감™ 2015. 8. 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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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희망을 빛나는 저 별빛에 누군가 희망을 저 별빛에 걸고 있다. 시간을 데리고 내일로 가는 내일을 데리고 희망으로 가는 저 별빛은 밤을 새워 빛나고 내일 밤에도 다시 빛날까? 그리움으로 하여 견디지 못할 시간은 없는가? 무수한 날들 위에 져 버리는 져서 묵묵히 사라지는... 하나씩 목소리를 높이다 다시 묵묵히 사라진다. 차갑고 매서운 오늘을 아직 건너기도 전에 내일은 얼마나 더... 내 영혼을 부수는 이가 누군가? 오늘도 희망을 저 별빛에 걸고 본다. 오늘이 부서져 내일이 이루어 지라는 막연한 기대와 환상을 지우지는 못하고 그리움과 기다림 그런 깨달음에 익숙한 바람이 된다. 누군가 희망을 저 별빛에 건다면 저 별빛 타버린 설움도 함께 빛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