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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을 보고있노라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잔잔한 미소가피여남니다...
능소화 꽃은 지난해도, 올해도, 언제보아도 전설이 생각나서일까요 늘~애절하고 아름답기만합니다...
파란 파도가 넘실거리는 바다는 바라보고있노라면 마음이 한없이 편해지기만합니다...
앵두를 보면 어릴적 외가집이 그리워지네요...
조용한 작은 암자는 마음이 숙연해지면서 지나온길을 뒤돌아보게합니다...
자전거 힐링~~~ 해마다가는 운일암 반일암은 갈때마다 아득하면서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듬니다...
5 월 26 일날 오후에 집을 나서 여수에서 27 날 아침에 제주도가는 배 예약을했지만 날씨가 안좋아서 결항이되였어요 그래서 허전한 마음에 두륜산 케이블카를타고 올라가서 내려올때는 등산로로 내려올려고했지만? 등산로를 위험하다고 페쇄했다고하더이다. 해서 두륜산 쉼터에서 하루..
부처님의 자비가 온 누리에 널리 전해지는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벗님들 모두 모두 성불하세요~
돌양지꽃 (장미과) 6월에 피는,꽃중에 야생화꽃으로 싱그러운 실록의 계절 6월에 푸른산과 들에서 노랑색을 가지고있는 양지꽃이 새촘하게 파여 앙즈맞기만하네요~
제비 처럼 모든이들에게 행운을 드리고싶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