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설교

공 상희 2008. 2. 1. 16:25

               2008년 설날 아침예배 순서

 

개 식 사 ------------------------------------ 사 회 자 
  정월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마음과 뜻을 같이 하여 하나님 앞에서 감사 예배를 드리십시다. 다같이 묵상 기도로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묵    도 ------------------------------------ 다 같 이 
 정월 명절을 우리 민족에게 주신 주님! 명절을 맞아 흩어졌던 우리 가족이 한데 모여 설날 감사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하옵나이다. 가족이 서로 화목하고 바르게 살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풍성히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기원하옵나이다. 아멘.


신앙고백 ----------- (사도신경) ------------- 다 같 이

 

찬    송 -------------- 310 장 -------------- 다 같 이

 

기    도 ----(기도할 사람없으면 생략가능)------ 맡 은 이

 

성    경 ---------- 대상 14:13-17 ----------- 사 회 자    

  "블레셋 사람들이 다시 골짜기를 침범한지라 다윗이 또 하나님께
   묻자온대 하나님이 이르시되 마주 올라가지 말고 그들 뒤로 돌아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그들을 기습하되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나가서 싸우라 너보다 하나님이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 이에 다윗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하여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쳐서 기브온에
   서부터 게셀까지 이르렀더니 다윗의 명성이 온 세상에 퍼졌고 여호
   와께서 모든 이방 민족으로 그를 두려워하게 하셨더라"

 

말    씀 ---------------- 싸  움 ------------ 맡 은 이 
  우리는 오늘도 끝없는 전쟁의 도가니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 전쟁에서 당신은 누구를 대장으로 삼고 싸우고 있습니까?
  든든하고 믿음직한 대장입니까? 신뢰가 가지 않는 무능한 대장입니까?
  다윗에게는 깨닫는 지혜가 있었습니다. 깨닫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그는 여호와께서 자신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신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2절). 다윗은 자신이 왕으로 등극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합니다.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등극하였다는 소식은 주변국들에게 위협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때 두로왕 히람은 다윗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지만, 블레셋은 적대적인 태도를 취했습니다. 그래서 블레셋은 다윗 왕국을 침공합니다.
  이때 다윗이 해야할 일은 많았을 것이지만, 다윗은 이 전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하나님께 물어 보았습니다(10절). 결국 다윗은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블레셋은 여기서 무릎을 꿇지 않습니다. "다시" 침공하고 있습니다(13절).
  이때 다윗은 "또" 다시 하나님께 묻고 있습니다(14절). 이미 그들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인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서 전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이에" 그들은 하나님의 명대로 움직였습니다.(11,16절). "이에" 라고 하는 말은 다윗의 믿음을 대변해 주는 표현입니다. 그는 순종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즉시 움직였더니, 승리는 다윗의 것이었고, 다윗 왕국은 넓어져 갔습니다. 다윗의 명성은 확산되어 갔으며, 주변국들이 그를 두려워했습니다.
  다윗의 승리는 하나님의 승리였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통해 자신의 영광과 위엄을 선포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싸움의 주도권은 인간 편에 있지 않고 하나님 편에 있음을 깨닫는 것이 소중합니다. 당신에게는 하나님께 묻는 습성들이 몸에 배어 있습니까? 다윗의 승리는 거기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대로 움직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네 앞서 나아가서" 싸우고 계십니다(15절). 오늘도 우리는 우리 앞에서 싸우시는 여호와의 전쟁에 참여하게 됩니다. 우리가 주목할 것은 "여호와께 물어"(10,14절) "이에"(11,16절)라는 단어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대장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을 위해 승리하신 십자가 위에서 당신을 후원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싸움은 대장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오늘 설날 감사예배에 참여한 우리 모두가 우리에게 다가오는 모든 싸움에서 앞장서서 싸우시는 하나님의 군사로서 기도와 순종의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    도 ------------------------------------ 인 도 자 
  우리 앞에서 싸우시는 하나님, 오늘 설날 감사예배를 드리며 우리의 인생 여정을 살펴볼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싸우는 싸움이 되지 않고, 하나님이 앞장서서 싸우는 전쟁이 될 수 있게 하시고, 순간 순간 하나님께 물으면서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 순종하는 믿음으로 승리를 맛보는 싸움이 되게 해주옵소서. 지난 한 해 동안 믿음으로 살지 못한 것을 용서하시고, 이제 새로운 한 해를 담대한 마음과 믿음으로 준비된 여행을 출발하는 한 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찬    송 -------------- 338장 --------------- 다 같 이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 다 같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