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화

공 상희 2011. 8. 1. 17:29

변화에 대한 예화 모음

 <성구와 금언>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나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 : 17).
  ★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 : 2).
  ★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 4 : 16).

  ★ 대지는 변하지만 영혼과 신은 불변이다(부라우닝).
  ★ 영국은 이 성경 한 권만으로 변화를 가져왔다(역사가 그린).
  ★ 인간의 삶에 변화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인간은 그 변화를 어디까지나 외적 조건의 소산이 되게 하지말고 영의 소산이 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톨스토이).
  ★ 성령은 동양인의 뿌리깊은 고집도 다 변화시킬 수 있다(레탄트왕).

 <실 화>

  ★ 역사가 그린은 청교도 시대의 영국을 다음과 같이 보도해 주고 있다.  오랜 국회로부터 엘리사벧 치세 중간에 이르는 기간의 영국 국민들에게서처럼 도덕적 변화가 켰던 때는 일찍이 없을 것이다.

  영국 국민은 오직 한 책의 국민이 되었으니 곧 성서이다.  저들은 성서를 교회에서 읽고 학교에서 읽고 집에서 읽었다.  이 말씀이 귀에 들어갈 때에는 어디서든지 변화가 일어났다.  국민들의 전 성격이 변화되었다.

  ★ 스코틀랜드의 위대한 설교가인 찰스는 그가 목회하는 도중에 복음을 깨달았다.  그는 도덕을 설교하는 목회로부터 십자가를 설교하는 목회로 전환하였다.  그가 도덕을 설교할 때는 교인들에게 아무런 영향력도 줄 수 없으나 십자가를 전할 때에 그의 교인 가운데서 생활의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이 많이 나오게 되었다고 술회하였다.
  그는 말하기를 "인생의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은 십자가의 능력입니다."하였다.

  ★ 김익두 목사님은 한국에 초대교회에 유명한 부흥사로 많은 능력을 나타내 가는 곳마다 많은 신도들이 모여 은혜를 받았다.
  그는 황해도 신천 출신으로 믿기 전에는 술 먹고 방탕하고 욕 잘하고 싸움 잘하는 소문난 불량자로서 누구나 그를 상대하기를 꺼려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예수 믿고 회개하니 새 사람으로 변하게 되었다.
  그가 하루 밤 기도하는데 하늘에서 달 같은 불덩어리가 내려와서 목사님의 마음속에 뜨겁게 들어갔다.
  그 후부터 그는 능력이 나타났는데 4 복음이나 사도행전을 보다가 예수님과 제자들이 병 고친 말씀에는 마음이 뜨거워서 깊히 묵상하였다고 한다.
  오늘날 과학이 발달하여 이적을 부인하는 시대가 되었는데 지금도 옛날 베드로나 바울 같이 예수에 이름으로 병을 낫게 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  그전에는 병 고치기 위하여 하루는 어느 골목길을 걸어가는데 손을 땅 집고 네 발로 걸음 하는 앉은뱅이를 보고 문득 호기심이 났다.
앞뒤를 살펴보니 마침 사람이 없는지라.  시험할 좋은 기회라는 생각하고 그 병자에게 가까이 가서 그 손을 잡고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앉은뱅이야 일어나라." 소리치며 잡아당기나 일어날 리가 없다. 김 목사는 사람이 없었던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깊은 생각에 잠겨 기도하였다.
  사람이 볼까봐 두려워하는 것이 벌써 자기 마음에 확신이 없는 증거임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믿음이 없음을 알고 집에 와 간절히 기도하였다.
  그때 마침 교인이 찾아와 어린아이가 위급하니 와서 기도해 주시라고 하여 즉시 가서 병자를 위해 기도하여 주고 돌아와서 금식 기도하고 철야를 하였다.
  아침에 어린아이가 낫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서 고쳐 주심을 확신하였다.
  깡패가 변하여 훌륭한 목사가 되었다.

  ★ 일본에 석정섭태랑이란 사람이 있었다. 그는 소년시절부터 어떤 부부가 경영하는 큰 상점의 점원으로 종사하고 있었다.  여러 해 동안 그 상점에서 일을 보고 있었는데 그 상점 주인이 불행하게 세상을 떠났다. 그 후 미망인이 계속하여 상점을 경영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청년에게 사탄이 들어가 과부가 자는 방에 들어가 부정한 관계를 맺고 살 것을 요구하였더니 미망인이 거부하자 청년은 그만 여자를 겁탈하고 발설될까봐 두려워 여자를 죽이고 옆집에서 석유 한 초롱을 사다 상점에 뿌리고 불을 질렀다.
  그 청년은 하루 밤에 강간, 살인, 방화의 무서운 죄를 범하게 되었다.
  그리고 도주하여 피신해 전전하던 중 경찰 수사에 걸려 진범으로 체포되고 말았다.
  재판을 받아 사형언도를 받게 되었다.
  이와 같은 형편에 있는 청년을 찾는 자가 있었으니 목사였다.
  처음에는 목사님의 말을 들을려고 하지 않았지만 한번, 두 번, 상대하고 여러 번 찾아가 대화를 하게 되니 청년 마음속에 성령의 감동으로 회개하고 예수 믿게 되어 그의 마음은 변하여 새 사람이 되었다.
  하룻밤에 강간, 살인, 방화를 하였던 흉악범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변화되니 감옥에서는 사형수로 되었으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모범수로 되었다.
  그래서 사형수가 감형되어 무기징역으로 되고 그의 옥중 생활은 감사와 속죄의 생활로 가장 어렵고 더러운 일을 도맡아 하여 10년을 복역하니 특사로 석방령을 내렸으나 그는 출옥하지 않고 20년을 더 봉사하다가 마침내 성자라는 칭호를 받기까지 하고 옥중에서 죽었다.

  ★ 미국에서 17년 간 공부하여 박사과정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서 지금 이화여대에서 음악부분을 담당하신 정명소 교수님의 놀라운 변화된 사실이 있다.
  정교수는 1974년 소련에 가서 피아노 연주에 세계 일등의 영광을 차지한 정명훈군을 지도한 누이이기도 하다.
  그가 1959년 2월에 미국으로 건너가서 대학과 대학원까지 마치고 박사과정까지 17년 간의 공부를 하고 미국에서도 대학교수 생활을 하고 신앙생활이라고는 교회에 왔다갔다하는 수양의 생활을 하고 음악지도로서 자기의 일을 다하는 것으로 알았다.  그러던 중 "너는 지금 누구를 위해 그렇게 바쁜 일을 하고 있는가?"하는 음성이 들려와서 이때 한인교회 나가서 봉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인교회로 옮겨 성가대를 조직하고 3년간 봉사해 왔다.
  이렇게 한 주일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교회에 나가 성가대를 지휘하는 동안 관심이 예수에게 끌리게 되었고 집에서도 TV를 시청하지 않고 기독교 방송만 듣게 되었다고 한다.
  얼마 후에 남편이 영국과 시카고와 뉴욕 등지로 3개월간 훈련을 떠나게 되고 한인 교회에 성회가 열리게 되었다.
  그는 매일 성가 지휘를 하기 때문에 예배에 참석케 되었다.  11월 10일 큰 은혜에 체험을 하였다.
  그 날밤 새벽 2시쯤에 저쪽에서 하얀 불빛과 빨간 불빛이 그를 향하여 강하게 비쳐오기 시작하니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이 강하게 비쳐와서 잠에서 깨어나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하고 소리를 쳤다.   
  이 순간 아직 못 자국이 생생한 예수님이 오셔서 머리를 치니 넘어지고 말았다.  이때부터 울음이 터지기 시작하였는데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그렇게 울었다 한다.
  "하나님 이제 11조 하겠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딸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겠습니다."고백하고 새벽 4시까지 기도하고 또 집회에 참석하고 자가용으로 집으로 돌아오는데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친구 되시니"찬송이 불러지면서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이 충만하여 술 취한 사람같이 되었다.
  그러더니 혀가 꼬부라지며 방언이 터져 나왔다.
  "예수 이름으로 주노라 하는 음성이었다. 하나님 내가 어찌 감당하리까?"
  "네게 역사가 일어날 때에는 네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노라."하는 음성이 들렸다.
  이렇게 되어 정 교수의 생활은 완전히 바꾸어졌다.
  그가 인도하던 성가대가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고 과거에는 손과 입술로만 찬양했는데 이제는 영으로 부르니 온 성가대가 눈물 바다가 되었고 부인회도 변화가 되었다.
  그 교회 성도들의 얼굴에 사랑이 넘쳤고 봉사가 넘쳤다.
  그 교회가 장로 한 사람 선거할 때도 인간적인 말이 오가고 서로 상처 입던 교회가 이제는 문제 있을 때마다, 기도원으로 쫓아가서 하나님께 기도로 해결 받는 교회로 변화되었고, 그러자 60명 모인 교인이 20일만에 200명으로 증가되었다 한다. 이 정 교수가 한국에 돌아와서 서울 정동 감리교회에서 찬송하고 간증을 하는데 눈물 바다가 되었다고 한다. 이 놀라운 변화는 성령께서 하신 것이다.

  ★ 무디 선생님이 뉴욕에서 성회를 인도하고 있었는데 그 집회를 참례하여 은혜를 받았던 한 남루한 옷을 입은 사람이 간증을 하는데 그 사람은 가난하여 깨끗한 옷은 입지 않았으나 마음은 변화되었다고 외쳤다. 나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서 견딜 수 없다고 하면서 그의 낡은 옷 속에는 변화의 새 옷을 입은 사람이 있다고 하였다.

  ★ 서대문 순복음 교회를 건축하셨던 죤 허스턴 목사님이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다.
  목사님이 12살 되었을 때 이웃에 성령이 충만한 부인과 술주정뱅이 남편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어느 날 이웃집 부부가 싸우는 것을 창문으로 보게 되었다.
  술 취한 남편이 부인을 사정없이 때리는데 부인은 남편에게 맞으면서 두 손을 높이 들고 감사 기도를 드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목사님이 이런 일을 동네 사람들에게 다 퍼쳤는데 이 소문을 들은 교회 전도사가 부인을 찾아와 이혼을 하라고 종용하지만 부인은 한마디로 거절하였다. 동네 사람들은 돈도 못 벌고 술주정뱅이에다 매질까지 하는 남편과 사는 부인을 보고 미쳤다고 손가락질을 하였다고 한다.  
  그로부터 십 년이 지나 고향에 가보았더니 그 이웃 술주정뱅이가 변화되어 교회에 주동집사로 열심히 봉사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였다고 한다.

  ★ 1790년에 영국정부에서 카이커라고 하는 남태평양의 조그마한 섬에 고무나무를 재배하기 위해서 종자를 여러 사람에게 주어 보냈다.
  그 배의 이름은 "바운티"호이다.
  이 사람들이 거기서 고무나무를 심는 동안에 그곳 여자들과 친해서 영국에 돌아올 마음이 없어졌다.
  선장은 돌아가자거니 그들은 돌아가지 않겠다거니 하다가 마지막에는 선원들이 선장을 꽁꽁 묶고 조그마한 배에 태워서 태평양 넓은 바다에 띄웠다.  그리고 저들은 그 섬에 그냥 있기가 무서우니까 사람이 없는 가까운 섬으로 도망했다.
  이 섬이 그 후 피카이란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자기네들끼리 살게 되었다.
  여자들을 많이 데리고 가서는 음 난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면서 마음대로 살았다.  그러던 중 한 사람이 어떤 풀뿌리를 물에 오래 담가두니 술이 되는 것을 알았다.
  이리하여 술을 만드는 법을 알았다.
  그래서 술을 마시기 시작하였다.
  술 먹고 방탕하고 저들끼리 싸우고 서로 죽이기도 하였다.
  2∼3년 후에는 서로 죽이다보니 마지막에는 백인 한사람 밖에 남지 않았다.
  그런데 선장이 이리 저리 표류하다가 죽지 않고 어떤 지나가는 배에 구조되어 영국에 돌아와 보고하자, 영국 정부에서 해군을 보내어 남은 사람을 체포하여 처벌할려고 하다가 때마침 나폴레온 전쟁이 일어나 보내지 못하였다.
  미국 배가 그곳을 지나가다가 보니 사람이 없던 섬에서 인기척이 나므로 몇 사람이 내렸다.  백인도 토인도 아닌 반반 종족인데 모여서 찬송하고 기도하고 예배를 본다.
  그래서 사실을 알아보니 혼자 남은 백인이 바운티호의 짐짝을 내리다가 우연히 성경책을 한 권 발견하여 읽고 나서 자기의 죄를 깨닫게 되고 자라나는 반종들은 사람되게 하기 위하여 성경을 가르쳐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그때부터 성경 찬송, 기도를 가르쳐서 예수 믿게 되고 그 백발이 되어 그 섬에 통치자요 목사가 되었다.
  이리하여 이 섬은 재판소도 없고 형무소도 없고 경찰서도 없고 죄수도 없는 변화된 섬으로 낙원이 되었다 한다.

  ★ 빅토르 유고의 유명한 쟌발잔의 이야기를 알 줄 안다.
  그는 여러 가지 죄를 짓고 도망하여 다른 곳으로 가서 변성명을 했다.
  그곳에서 정계에 나아가 성공하여 시장이 되었다.
  과거를 청산하고 은닉하여 살고 있는데 어느 날 신문에 보니까 자기가 살던 그곳에 어떤 죄인이 하나 잡혔는데 그를 전에 도망한 쟌발잔이라고 인정하고 고문하는데 자백하기를 자기가 쟌발잔이라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죄수는 전에 자기가 저질은 많은 죄를 대신 받아야 하게 되었다.
  과거를 생각하고 그 죄수가 저의 죄를 대신해서 중형으로 감옥생활을 하게 될 것을 생각하니 잠이 안 왔다.
  이것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밤새도록 고민하다가 그곳에 달려가 진짜 쟌발잔은 나라고 자수하고 그 죄수는 놓아주라고 하였다.
  이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변화된 사람이 아니고는 이럴 수가 없다.
  양심에 순종하는 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