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강해

공 상희 2017. 4. 10. 06:46

 

 

 

 

 

 

 

사무엘상 1

 

사무엘의 출생

 

본문은 사사 시대에서 왕정 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이스라엘 역사에 큰 영향을 준 한 위대한 인물, 사무엘의 출생 과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 본문에서 하나님의 사역을 수행할 사무엘의 출생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에 의해 이루어졌음을 분명하게 발견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는 한 생명의 출생도 결코 무의미하지는 않지만, 특별히 당신의 사역을 수행할 인물에 대해서는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1. 한나의 불임

 

1) 한나의 생존 시기

한나는 사무엘의 어머니로서 그녀는 에브라임 산지 출신 레위 사람 엘가나의 아내 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엘리 대제사장과 그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제사장으로 활동하던 시기에 살았습니다. 성경이 이렇게 본문의 제일 초두에서 한나의 인적 사항과 시대적 배경을 분명하게 밝히는 것은, 장차 한나를 통해 출생할 사무엘이 신화 속에 나오는 허구의 인물이 아니라, 분명한 역사의 인물임을 확실히 짚고 넘어가기 위함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이 상상 속의 허구적 존재가 아이라 역사 가운데 역사하시는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a. 역사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6:14-16)

b. 사무엘의 가문(대상6:27-28)

 

2) 불임으로 번민하는 한나

한나는 엘가나와 결혼하였지만 오랫동안 아이를 출산하지 못하였습니다. 게다가 남편의 또 다른 아내인 브닌나의 출산으로 인해 한나는 몹시도 정신적인 고통을 당했습니다. 이렇게 한나가 자녀를 얻지 못한 것은 그가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했기 때문이 아니라, 한나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뜻이 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하나님은 때로 연단을 주시어 당신의 크신 뜻을 이루어 나가십니다. 모든 고난이 다 죄의 결과는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a. 무자로 인한 고통(16:4)

b. 믿음을 단련하는 신앙 연단(벧전4:12-13)

 

3) 특별히 한나를 사랑하는 엘가나

엘가나는 브닌나와 한나, 두 아내 가운데 특별히 한나를 더 사랑하였습니다. 왜냐 하면 브닌나는 자녀를 두었음에 반해, 한나는 자녀가 없는 까닭에 몹시도 고통스러워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한나가 불쌍히 여겨져서 엘가나는 오히려 한나를 위로하고 더욱 사랑해 주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외롭고 고통당하는 자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베푸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행해야 할 마땅한 도리입니다.

a. 위로의 사명을 감당함(40:1-2)

b. 슬퍼하는 자를 위로하라(61:2-3)

 

2. 한나의 서원

 

1) 통곡하며 기도함

무자한 한나는 성전에 올라가서 통곡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 기도는 오랫동안 계속되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이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이처럼 눈물의 기도, 진실되게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드리는 기도야말로 응답받는 기도임을 깨닫게 됩니다.

a. 눈물로 기도함(5:7)

b. 응답받는 기도(6:6)

 

2) 서원 기도를 드림

한나는 기도의 응답으로서 태어나는 아이를 평생 나실인으로 주께 드릴 것을 서원 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이렇게 서원 기도를 드리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며 이 서원은 반드시 지켜져야 했습니다. 그래서 한나는 그저 자기의 소원만을 하나님께 아뢴 것이 아니라, 기도의 응답에 상응하는 감사를 드리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바로 이것이 올바른 기도 자세입니다. 그저 자기 소원만 일방적으로 요구하고, 감사도 할 줄 모르는 자는 참된 믿음의 자녀라 할 수 없습니다.

a. 서원 기도(11:30-31)

b. 감사하는 삶(살전5:18)

 

3) 기도 응답을 확신함

엘리 대제사장은 한나의 간절한 기도를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나신도 한나의 기도가 응답되기를 소원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제사장의 축복을 들은 한나는 자신의 기도가 응답되리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리고는 그 얼굴에 근심이 사라졌습니다. 당장에 기도의 응답이 나타난 것은 아니었지만, 한나는 자신의 기도가 응답되리라는 확신을 가졌던 것입니다. 따라서 한나은 이제 완전히 걱정, 근심을 버렸습니다. 바로 이것이 기도하는 자의 올바른 자세입니다. 아직 기도가 구체적으로 응답되진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반드시 택한 백성의 기도에 응답하실 것을 확실히 믿는 자세, 우리의 기도 자세가 바로 이러해야 합니다.

a. 기도 응답을 확신함(6:31-32)

b. 올바른 믿음(11:1)

 

3. 사무엘의 출생

 

1) 기도 응답을 받음

기도 응답을 확신한 한나, 그녀는 자신의 믿음대로 곧 아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자녀를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가 이스라엘 역사에서 전무후무하게 큰 은혜를 끼친 사무엘 입니다. 참으로 기도는 이렇게 믿음대로 성취되는 법입니다.

a. 믿음대로 되라(9:29)

b. 믿음의 기도(5:16)

 

2) 서원을 지킴

한나는 사무엘을 하나님께 나실인으로 드렸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서원한 대로 즉시 약속을 지켰습니다. 참으로 어렵고 힘들게 얻은 아들인지라 더욱 아깝고, 사랑스러웠을 텐데도 한나는 기꺼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켰던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a. 서원을 지킴(30:2)

b. 나실인 규례(6:2)

 

3) 하나님 앞에서 자란 사무엘

한나는 사무엘이 젖을 떼자 즉시 하나님의 성전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렇게 어려서부터 성전에서 신앙으로 교육받은 사무엘은 평생 동안 하나님 앞에서 참으로 훌륭한 사역자로 봉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경 역사에서 사무엘만큼 허물없이 하나님을 섬긴 자도 없습니다. 참으로 어려서부터 신앙 교육은 이렇게도 중요합니다. 때문에 자녀들을 어려서부터 믿음 가운데 양육시켜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a. 신앙 교육(6:7)

b. 올바른 자녀 양육(6:4)

 

결론

사무엘이 위대한 신앙 지도자가 된 것은 참으로 그 어머니 한나의 믿음과 순종 때문이었습니다. 정녕 믿음의 어머니 아래서 그릇된 자녀가 양육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무엘 상 2

 

엘리의 두 아들

 

본문에는 한나가 사무엘을 낳은 후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 그리고 사무엘의 출생과 함께 엘리 가문의 패망이 예언되고 있습니다. 사실 엘리 가문은 하나님이 택한 제사장 가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엘리는 가정을 믿음으로 잘 다스리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자녀들은 몹시도 불량하여 하나님 앞에서 큰 죄악을 범했습니다. 분문에는 하나님 앞에 범죄하고 회개치 않는 자는 그 누구를 불문하고 결코 하나님 앞에 사죄의 은총을 입지 못하며, 결국에는 버림받을 수밖에 없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1. 한나가 감사 기도를 드림

 

1) 자녀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함

사무엘을 출산한 한나는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녀는 잉태치 못한 자가 일곱 자녀를 낳게 되었다고 기뻐하였습니다. 이는 곧 한나가 하나님의 은혜로 사무엘을 얻게 된 데 대한 감사의 찬양이었습니다. 이렇게 한나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깊이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할 줄 아는 믿음의 여성이었습니다.

a. 감사하는 신앙(살전5:18)

b. 은혜를 저버리고 원망함(16:12)

 

2) 미천한 자를 높여 주신 하나님을 찬양함

한나는 무자하여 멸시받고, 천대받는 자신이 사무엘을 얻음으로 영광을 얻게 된 데 대해 감사하였습니다. 이처럼 한나는 자신이 존귀와 영광을 얻은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확실히 깨닫고 감사하였습니다. 사람이 고달플 때는 하나님께 의지하지만, 존귀하고 지체 높은 자리에 이르게 되면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불경죄를 범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나는 자신이 영광스런 위치에 이르렀어도,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않고 감사하였습니다. 잘될수록 주의 은혜를 기억하고 더욱 주께 가까이 나가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a. 비천한 자를 높여 주심(1:52)

b. 더욱 주께로 나아감(73:28)

 

3)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함

한나는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찬양하였습니다. 실로 무자한 자신이 사무엘을 출산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의 결과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기에 능치 못함이 없으십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능력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고, 그분의 은혜를 구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확실히 믿고 그분의 은혜를 구하는 자는 크신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a. 전능하신 하나님(17:1)

b. 구한 대로 받음(7:7)

 

2. 엘리 아들의 죄악과 불순종

 

1) 하나님의 성물을 탈취함

엘리 대제사장에게는 홉니와 비느하스라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아주 행실이 불량하였습니다. 한 예로 이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제사 드리기 위해 가져 온 제물을 하나님께 드리기에 앞서 먼저 자신들이 그 제물을 가로챘습니다. 하나님께 제물을 정성껏 드리는 것이 제사장의 책무일진대, 이들은 오히려 주께 드려야 할 것을 중간에서 가로채는 불경된 행실을 서슴없이 자행하였던 것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주님께 드리는 자세, 주님의 것을 구분하여 주께 드리는 자세, 바로 이것이 성도의 올바른 신앙 자세입니다.

a. 주님 것을 가로챔(7:1)

b. 주님께 정성껏 헌물을 드림(36:5)

 

2) 회막에서 수종 드는 여인과 동침함

엘리의 두 아들은 제사장이라는 직분을 그릇 사용하여 성막에서 수종 드는 여인을 겁탈하고 동침하는 죄악을 서슴없이 자행하였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거스르고, 음행하는 부정한 행실을 범하였습니다. 게다가 혼인의 신성함을 더럽혔습니다. 더욱이 이런 부정스런 음행을 하나님의 성막에서 자행했으니, 그 죄악은 갚을 길이 없었습니다. 제사장으로서 이스라엘을 도덕적으로 정결하게 다스림이 마땅할 터인데, 이들은 오히려 앞장서서 하나님의 성막을 더럽히고 이스라엘 신앙 공동체를 더럽혔던 것입니다.

a. 음행의 실례(25:1)

b. 올바른 혼인 제도(2:24)

 

3) 아비의 훈계를 거절함

엘리 대제사장의 두 아들은 아비로부터 심한 꾸지람과 경고를 들었습니다. 더 이상 범죄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도록 촉구하였지만, 이들 두 아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반복적이고 습관적으로 음행하였고, 하나님의 성막을 더렵혔습니다. 이렇게 엘리의 두 아들들은 그 아버지의 사랑스런 견책과 훈계마저도 저버리는, 심히 불량스런 악인들이었습니다.

a. 부모의 훈계를 귀기울여라(6:1)

b. 자녀 교육(6:7)

 

3. 엘리 가문에 내려진 심판

 

1) 가문의 대가 끊어짐

엘리 가문은 노인도, 아이도 없게 된다고 했습니다. 즉 그 가문에 대가 끊어지게 된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얼마 후 엘리와 두 아들, 그리고 임신한 엘리의 며느리가 한꺼번에 모두 죽음으로써 이 심판은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범죄하고 회개치 않는 가문의 최후가 이렇습니다. 이스라엘 사회에서 대가 끊어짐은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최고의 저주 중에 속했습니다.

a. 엘리 집안이 패망함(삼상4:11)

b. 범죄한 가문의 몰락(왕하9:7)

 

2) 제사장 직분이 다른 가문으로 넘어감

하나님께서는 엘리 집안의 제사장 직분이 다른 집안으로 넘어가게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직분을 잘 감당하지 못했기에, 엘리 집안은 더 이상 제사장 엘리 계열의 제사장 아비아달은 몰락하고, 직분을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훗날 엘리 계열의 제사장이 이스라엘의 제사 직분을 수행하였습니다. 직분에 충성치 못한 자의 결과가 이러합니다.

a. 아비아달의 몰락(왕상2:27)

b. 충성치 못하는 자의 결과(25:28)

 

3) 가난과 고난을 면치 못함

살아 남은 엘리 집안의 후손들은 가난과 고난을 면치 못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조상의 죄로 인해 후손이 고생한다는 말이 아니라, 조상들의 악한 습관이 후손들에게도 은연중에 영향을 주어 그 후손들도 자신들의 범죄로 큰 고난과 시련에 직면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성경이 증거하는 이스라엘의 역사가 증거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조상의 악한 습관은 그 자녀들에게도 좋지 못한 악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a. 삼사 대까지 미치는 악한 죄의 습관(20:5)

b. 악한 행실을 삼가라(3:7)

 

결론

이상에서 보듯이 주께 범죄하는 개인과 가정은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삼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경건하며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사무엘 상 3

 

세움받는 사무엘

 

본문에는 사무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선지자가 되는 장면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제 엘리 집안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새로운 당신의 사역자를 세우기로 작정하셨고, 그 사람으로 사무엘을 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이렇게 철저히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 계속 이어져 간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1.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

 

1) 엘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가리워짐

당시 엘리가 대제사장으로 있던 시대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가려져 있었습니다. 이는 곧 당시대가 부패하고, 심지어는 하나님의 일꾼인 대제사장조차도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여, 하나님이 당신의 뜻을 가리셨음을 의미합니다. 참으로 시대가 타락하고 부패하면, 이렇게 하나님의 계시는 가려지고, 또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지도 못하게 됩니다.

a. 타락하고 부패한 세대(6:5-6)

b. 하나님의 계시를 발견하지 못하는 세대(74:9)

 

2) 사무엘을 계속해서 부르심

나이 어린 사무엘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몇 차례에 걸쳐 사무엘을 부르셨습니다. 사무엘을 당신의 사역자로 삼으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사무엘이 당신의 음성을 들을 때까지 계속해서 부르셨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자상하심은, 마치 우리 죄인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끊임없이 사랑을 베푸시고, 또 죄의 길에서 돌이키기까지 계속하시는, 하나님의 한량없는 자비와 긍휼을 분명하고도 충분하게 보여 줍니다.

a.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8:38-39).

b. 사역자를 부르시는 하나님(3:4)

 

3) 하나님과 만난 사무엘

사무엘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겸손하게 응답하였습니다. 그는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처럼 사무엘은 겸손히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할 만반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어떤 요구라도 응답할 자세를 충분히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사무엘은 하나님의 사역자로 부름받는 축복을 받게 쬐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부르심에 응답할 준비를 갖춘 자를 부르시사 당신의 일꾼으로 삼으십니다.

a. 준비하시는 자를 부르심(6:8)

b. 겸손한 순종(12:4)

 

2. 엘리 집안의 멸망을 예고하심

 

1) 엘리 집안의 멸망을 경고하심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엘리 집안의 몰락을 고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엘리 집안에 내려진 심판 경고는 반드시 성취되리라고 반복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말씀하신 것은 그 무엇이든지 반드시 성취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 선언이 아니라, 구원 약속의 응답을 받는 복된 자들이 됨이 마땅할 것입니다.

a. 엘리 집안에 내려진 심판(삼상2:31)

b.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3:16)

 

2) 자녀를 잘못 다스린 엘리

엘리 집안의 멸망은 그의 자녀들의 불순종에 있었습니다.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성막을 더럽히고, 하나님의 성물을 탈취하는 불의를 자행했습니다. 하지만 엘리는 그 자녀들의 잘못을 엄하게 꾸짖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엘리의 아들들은 불경스런 범죄를 계속 저질렀으며, 마침내 그 자녀들을 바르게 양육하지 못한 엘리와 그 가문은 큰 심산을 받게 되었습니다.

a. 불량스런 엘리 아들들(삼상2:22)

b. 올바른 자녀 교육(6:4)

 

3) 영영히 속함을 입지 못하는 엘리 집안

하나님은 엘리 집안의 잘못은 제물로도, 예물로도 결코 사함받지 못한다고 경고하셨습니다. 사실 하나님 앞에 용서받지 못할 죄는 없습니다. 하지만 고의적으로 계속 해서 하나님의 거룩함과 존엄성을 훼손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더럽히는 죄는 결코 사함 받지 못합니다. 엘리 아들들이 바로 그러하였습니다. 실수에 의해 범한 죄를 크게 두려워하며 회개하는 자와는 달리, 이들은 고의적인 범죄를 저질렀던 것입니다. 이런 죄는 결코 용서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a. 용서받지 못하는 죄(12:31)

b. 고의적인 범죄(19:11-13)

 

3. 선지자가 된 사무엘

 

1) 여호와가 함께하시는 사무엘

사무엘은 자라는 동안 줄곧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하였습니다. 사무엘은 어려서부터 하나님과 함께하였고, 또한 나이가 들고, 훗날 늙어서 하나님의 품으로 갈 때까지 끝까지 하나님과 함에 동행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역자로 부름받은 자는 하나님이 함께하셔야 하고, 또한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라야 합니다.

a. 하나님이 함께 하심(5:24)

b. 자라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음(2:52)

 

2) 백성들이 사무엘을 선지자로 인정함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선지자로 세우신 것을 인정하였습니다. 이처럼 사무엘은 이스라엘 전국 각지에 있는 모든 백성들로부터 하나님의 사역자로 인정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꾼은 모든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도 인정받아야 하지만, 사람들로부터도 인정받는 것이 하나님의 사역자의 마땅한 도리입니다.

a. 하나님이 인정하심(11:9)

b. 사람들이 인정함(5:16)

 

3) 하나님이 당신을 사무엘에게 나타내심

사무엘이 선지자가 된 이후 하나님께서는 비로소 당신의 뜻을 이스라엘에 나타내 셨습니다. 엘리 제사장 때에는 하나님의 계시가 잘 나타나지 않았는데, 사무엘이 선지자가 되면서 다시금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역자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발견할 줄 아는 신령한 눈을 가져야 합니다.

a. 엘리에게 가려진 하나님의 계시(삼상3:1)

b.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보여 주심(3:12)

 

결론

엘리에게 가려졌던 하나님의 뜻과 계시는 이제 사무엘이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면서 다시금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역자의 사명은 실로 막 중합니다. 한 사람의 사역자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그 사회가 바르게 서기도 하고, 죄악이 만연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영적 지도자들은 엘리 제사장처럼 되지 말고 사무엘 선지자와 같이 모두 신실하고 신령한 일꾼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무엘 상 4

 

엘리 집안의 멸망

 

본문에는 하나님께서 엘리 집안을 향해 내린 심판과 저주가 실제로 역사 속에서 어떻게 성취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즉 본문은 블레셋의 침공으로 이스라엘이 크게 패배하고, 언약궤를 빼앗기며, 이로 인해 대제사장 가문이 완전하게 몰락해 가는 한 과정을 보여 줍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을 한치의 오차 없이 그대로 이루시는 분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1. 블레셋의 침공

 

1) 블레셋이 침공함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사사와, 선지자로 사역을 시작한 직후, 이스라엘은 블레셋의 침공을 받았습니다. 원래 블레셋과 이스라엘은 특정한 국경선 없이 서로 맞붙어 있어 분쟁이 잦았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다시금 블레셋의 침공을 받은 것입니다. 이는 범죄하고 회개치 않는 엘리 집안을 심판하기 위한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인간의 역사 속에서 친히 섭리하시며, 당신의 뜻을 이루어 나가시는 역사의 하나님이십니다.

a. 블레셋의 작은 침공(13:1)

b. 역사 속의 하나님(3:6)

 

2) 이스라엘이 패배함

블레셋의 침공을 당한 이스라엘은 군사를 모집하여 블레셋에 대항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삽시간에 4,000이나 되는 군사가 죽음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은 처절하게 패배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이렇게 패배당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 전쟁을 통해 엘리 집안을 심판하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무고한 이스라엘 군사들이 전사하고, 이스라엘에 큰 두려움이 엄습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참으로 한 사람의 그릇된 지도자가 국가나 백성에게 얼마나 큰 해악을 미치는지를 분명히 발견하게 됩니다.

a. 이스라엘이 블레셋에게 패배함(삼상31:1)

b. 악한 지도자가 미치는 피해(23:15)

 

2. 언약궤를 빼앗김

 

1) 언약궤를 전쟁터로 가져 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패배한 이스라엘은 급기야 실로에 있던 언약궤를 전쟁터로 가지고 왔습니다. 군사력으로 블레셋 군사를 이기지 못함을 감지한 이스라엘은 이제 하나님의 힘을 빌어 블레셋 군대를 격퇴하려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출애굽 이후 역사 속에서 이스라엘은 전쟁 때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방 군사들을 물리친 경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하나님의 지상 임재 처소인 언약궤의 힘을 빌어 대적을 물리치려 했던 것입니다.

a. 전사 되신 하나님(14:14)

b. 전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21:31)

 

2) 이스라엘이 또 패배함

여호와의 언약궤를 앞세우고 블레셋 적진을 향해 나아간 이스라엘은 또다시 블레셋 군사에게 참패하고 말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언약궤까지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이런 참담한 일은 이스라엘 백성들로서는 도무지 상상도 하지 못하던 일이었습니다. 당연히 하나님에서 블레셋을 물리쳐 주시리라고 생각했던 이스라엘로서는 패배의 슬픔보다 먼저 두렵고 무서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처럼 언약궤 그 자체가 어떤 신비한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범죄할 때는 아무리 언약궤를 앞세운다 한들 결코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못합니다. 중요한 것은 은혜를 받을 만한 마음의 그릇을 준비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a. 외식적인 신앙의 허점(3:9)

b. 은혜받을 심령을 준비하라(33:3)

 

3. 엘리 가문의 몰락

 

1) 엘리의 두 아들이 전사함

엘리 대제사장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이들은 제사장들로서 아마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고 나갔다가 전사했을 것입니다. 이는 그들이 살아 생전 온갖 악행을 자행한 결과, 결국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즉 성막에서 수종드는 여인과 동침하기를 서슴지 않았으며, 또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가져 온 희생 제물을 탈취하여 자신들의 몫으로 삼는 등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택한 제사장이라 해도 하나님 앞에 불경되며, 잘못을 범하고서도 회개치 않는 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a. 엘리 두 아들의 죄악(삼상2:12,16)

b. 악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라(벧후3:17)

 

2) 엘리가 목이 부러져 죽음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패하고 언약궤마저 빼앗겼다는 소식과 더불어, 두 아들 홉니와 비느파스의 전사 소식을 전해 들은 엘리는 그만 앉은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목이 부러진 채 죽고 말았습니다. 그는 두 아들의 불량스런 행실을 적극적으로 저지하지 않고, 아들들을 그릇되게 양육한 죄의 대가를 받았던 것입니다. 부모는 자녀들을 주 안에서 올바로 양육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이 의무를 올바로 감당치 못할 때, 부모 된 자는 그 책임을 결코 피할 수 없게 됩니다.

a. 올바른 자녀 교육(6:4)

b. 부모의 책임(6:7)

 

3) 비느하스의 아내가 출산 중에 죽음

남편 비느하스의 전사 소식과 시아버지 엘리의 사망 소식을 전해 들은 비느하스의 아내는 갑작스레 산기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출산하던 도중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엘리 집안은 갓 태어난 핏덩이 이가봇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멸하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내리시는 심판은 두렵고 무섭습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분이지만, 일단 심판을 시작하시면 세상 어느 누구도 그분의 준엄한 심판을 피하거나 가로막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a.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요일4:8)

b. 엄위로우신 하나님(19:21)

 

결론

이처럼 하나님은 엘리 집안을 완전히 멸하셨습니다. 대제사장으로서 가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또한 백성들을 그릇된 길로 인도한 그 죄가 결코 작다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 사건을 보면서 우리 역시도 주님의 진노를 사는 행실을 범하지 않았는지 한번 반성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사무엘 상 5

 

블레셋에 빼앗긴 법궤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서 하나님의 언약궤를 빼앗은 블레셋 사람이 이 언약궤로 말미암아 얼마나 큰 고초를 겪게 되는지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언약궤는 하나님의 지상 임재 처소로서 주의 백성들에게는 무엇보다 복된 성물이었습니다. 하지만 불신 블레셋 백성에게 있어 언약궤는 오히려 진노와 재앙만을 불러왔습니다.

 

1. 다곤 신에게 재앙이 임함

 

1) 블레셋 사람들이 언약궤를 빼앗음

이스라엘 백성들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연전 연패하자 최후의 수단으로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고 전쟁을 수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도 실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오히려 이스라엘은 언약궤까지 빼앗기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게도 매우 불경스런 일이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받을 준비를 갖추지 못한 자는 아무리 거룩하게 여겨지는 성물로도 결코 하나님의 은혜와 도움을 받지 못함을 알아야 합니다.

a. 외식적인 신앙(23:3)

b. 은혜받을 준비가 된 심령(29:12-13)

 

2) 다곤 신이 엎드러짐

블레셋 사람들은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게다가 언약궤까지 빼앗아서 그들은 승리의 기쁨에 들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언약궤를 자기의 신전에 전시해 두었습니다. 그런데 다곤 신이 언약궤 앞에 엎드러지는 기이한 일이 계속해서 발생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블레셋 군사에게 패배하였지만, 하나님은 결코 블레셋의 신인 다곤에게 굴복당하실 수 없었던 것입니다. 참으로 인간은 연약하여 넘어질 때가 많지만, 하나님은 어떤 경우에도 결코 불신 세상이나 세상의 악한 세력들에게 굴복당하거나 싸움에서 지는 연약한 신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천하 만물을 능히 주관하시는 하나님(33:8)

 

3) 다곤 신상이 부숴짐

다곤 신전에 언약궤가 전시된 후로 다곤 신상에 계속해서 이상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다곤 신상이 엎드러져 머리와 목, 팔과 다리가 온통 부숴진 채 발견된 것입니다. 이는 곧 우상의 허망함을 분명하게 교훈해 줍니다.

허망한 우상(1:22-23)

 

2. 아스돗 사람에게 재앙이 임함

1) 다곤 신전 문지방을 밟지 않음

블레셋 사람들은 다곤 신전의 문지방을 밟지 않는 관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다곤 신이 언약궤 앞에서 엎드러져 그 머리가 문지방에 닿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즉 문지방이 다곤 신의 머리에 의해 신성해졌기에, 밟지 않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a. 타락하고 부패한 인생(51:5)

b. 허망한 우상을 섬기는 어리석은 인생에게 경고함(17:29)

 

2) 아스돗에 독종 재앙이 임함

블레셋 사람들은 다곤 신상이 파괴되는 재앙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이 무섭고 기이한 현상을 보고서도 회개하거나 하나님의 능력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이 재앙은 블레셋 백성들에게까지 임하게 되었습니다. 아스돗에 있는 블레셋 백성들에게 독종 재앙이 임란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경고를 듣고도 결코 회개치 않을 때 하나님은 더 크고 무서운 재앙을 내리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a. 독종재앙(삼상6:4)

b. 회개를 촉구함(3:2)

 

3) 하나님을 두려워함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이 내리시는 재앙으로 인해 하나님을 두렵고 무서운 신으로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의 우상 숭배 행위를 회개하지 는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심판만을 알았지, 회개하는 자에게 자비와 은혜를 베푸시는 긍휼 많으신 하나님으로는 알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무서운 형벌만을 내리는 공포의 신이 아닙니다. 회개하고 사죄의 은총을 구하는 자에게는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 자비하신 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a. 두렵고 엄위하신 하나님(32:22)

b. 자비하신 하나님(8:38-39)

 

3. 가그와 에그론에 재앙이 임함

 

1) 독종 재앙이 발생함

블레셋 사람들은 재앙을 피하기 위해 언약궤를 가드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재앙이 임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제는 다시 에그론으로 언약궤를 보냈습니다. 이제는 에그론 사람들이 큰 소동을 벌였습니다. 에그론에 하나님의 무서운 재앙이 임할 것이 뻔한 일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능력은 어디에서든지 동일합니다. 하나님의 두려운 재앙을 피하고, 숨는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두렵고 엄위하신 심판은 오직 회개함으로써만 능히 피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a. 하나님의 심판(2:5)

b. 회개하라(2:6)

 

2) 하나님의 궤를 돌려보냄

블레셋은 결국 하나님의 언약궤를 이스라엘에 돌려보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블레셋 지경에 언약궤가 들어온 이후 언약궤가 가는 곳마다 블레셋 사람들은 질병으로 죽음을 당해야 했습니다. 여기서 보아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은 인생의 생사 화복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분임을 분명하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친히 인간을 지으신 분이기에 하나님만이 인간의 생명과 죽음을 능히 주관하는 주권자가 되시는 것입니다.

a. 인간의 창조자 하나님(1:27)

b.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20:38)

 

결론

언약궤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과 교제하고 친교하며, 예배하는 거룩한 매개체가 됩니다. 하지만 블레셋 사람들에게는 심판과 재앙을 가져다 주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임재가 성도들에게는 구원과 은혜의 기회가 되지만 불신자들에게는 곧 심판과 재앙의 전조가 됩니다. 세상 마지막 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예비하면서 참으로 주님의 재림이 구원과 영생 복락의 신호가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