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문 서

공 상희 2017. 7. 30. 06:44

꿈을 가진 사람 (2:28)

 

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이 시간에 꿈을 가진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은혜 받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을 쓰실까요?

정답을 말씀드리면 하나님은 사람을 쓰시지 않고, 꿈을 쓰십니다.

 

현대그룹 정 주영회장이 살아 있을 때, 어느 기자가 물었습니다. “회장님은 어떤 사람을 중용 하여 쓰십니까?” 정 회장이 대답하기를. “나는 똑똑한 사람이나 착한 사람을 쓰고 싶지 않습니다. 기업에 대한 큰 꿈을 개발하고, 아이디어를 찾는 사람을 쓰고 싶습니다. 라고 대답 했습니다.오늘날의 현대는 정 회장의 이 꿈이 실현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 안에서 꿈을 꾸는 자를 쓰십니다. 그래서 잠언기자는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꿈이 있습니까? 아니면 꿈이 있었는데, 꿈이 시들어버렸습니까? 아니면 아예 꿈을 꾸지도 않고 살아갑니까?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은, 꿈이 시들어 버렸기 때문에, 그저 살아있으니 하루하루 아등바등 살아가기에, 하나님께서 쓰실 수 없고, 또한 내일의 소망이 없으니 세상을 원망하며, 인생을 실패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우리는, 믿음 안에서 살아있는 꿈을 가지면,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성공 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어떤 형편에 있을 지라도 실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와 여러분의 시들어버린 꿈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오늘 읽은 본문에 있습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돕도록 보내주신 성령을 받으면, 누구나 위대한 꿈을 꾸는 성공 자가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성령께서 주시는 꿈을 성취하기 위하여, 세 가지 할 일이 있습니다.

1. 장래 일을 말해야 합니다.

어린이와 노인의 차이가 무엇인지 압니까? 본문에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합니다. 어린 자녀들의 특징은 장래 일을 말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 될 거야조금도 망설임이나 부끄러움이 없이 장래 일을 말합니다.

그러나 노인은 그런 말하지 않습니다. 노인들은 장래 일보다는 현실이나 옛날이야기에 더 익숙합니다.

 

11:1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습니다. 꿈은 바라보는 것이고, 시들지만 않으면 반드시 증거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2002년도 올림픽 때 온 국민의 응원가의 표어는 꿈은이루어진다였습니다, 그 꿈대로 4강 신화를 이루었습니다.

 

이스라엘민족 만큼 과거를 정확하게 기억하는 민족은 없습니다. 과거를 결코 잊지 않습니다. 그들은 마사다 사건을 잊지 않습니다. 로마에 항거하여 끝까지 싸우다 죽은 969명의 용사들의 사건을 잊지 않고, 지금도 사관생도들은 그곳에 가서 민족에 충성을 서약합니다.

 

또 출애굽 사건을 잊지 않습니다. 그래서 해마다 유월절을 지킵니다. 3,500년 동안을 끊임없이 절기를 지키고 유월절 양식을 먹으면서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기적적으로 구원해 주신 일을 기억합니다.

 

부림 절 사건을 잊지 않습니다. 하만이 유대인을 몰살시키려다가 자기가 죽은 사건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왜 과거를 기억할까요?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굳건하게 살아가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내일이 없는 과거이야기는 안 됩니다. 특히 우리민족은 한이 많은 민족입니다. 늘 내일이 없는 과거를 붙들고 말하며, 한 숨을 내시며 탄식합니다, 내일이 없는 탄식은, 사람을 낙심시키고, 절망에 빠지게 하므로 꿈을 가질 수가 없어서 망하는 것입니다.

 

어린이와 같이 날마다 장래 일을 말하시기 바랍니다. 소망으로 내일을 이야기 하십시오. 오늘은 내일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이며, 내일은 어떤 일이 있으리라 말하십시오.

 

모세처럼, 야곱처럼, 요셉처럼 장래 일을 예언하십시오.

이런 사람이 진정 성령 받은 사람입니다.

성령 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기쁨으로 내일을 말하고, 오늘 하루를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2. 꿈을 꾸십시오.

요엘 선지자는 자녀들은 장래 일을 말하고, 늙은이는 꿈을 꾸리라고 말했습니다. 꿈은 공짜입니다. 어떤 꿈을 꾸어도 값을 달라고 요구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이가 많아도 항상 꿈을 꾸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이가 많아서 노인이 아닙니다, 꿈이 시들어버리면, 노인입니다. 반대로 나이가 젊어도. 꿈이 시들어 버리면 노인입니다. 누구든지 꿈이 왕성하게 타올라야 젊은이입니다.

 

성경에는 꿈을 가지고 젊게 사는 노인들의 이야기가 많습니다.

아브라함은 75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고향을 떠났습니다. 그 때부터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한 아들의 꿈을 꾸었습니다. 밤하늘의 별을, 바닷가에 모래알을 바라보면서, 언제나 이 꿈을 시들지 않게 내일을 말했습니다. 25년이 지난 후에 때가 되어 드디어 이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노아도 500세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를 짓는, 생애 최고의 일을 시작했고, 600세가 되어 인류 역사를 새롭게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최고 지도자 모세도 80세에 부름을 받았습니다.

젊었을 때 꿈이 있었지만, 내 힘으로 이루려 할 때 모두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권세도 잃었습니다. 백성도 잃었습니다. 광야에서 장인의 양을 치며 40년을 보냈습니다. 광야생활은 소망이 없는 곳이기에 꿈이 시들어버리기 좋은 환경입니다. 게다가 나이마저 많아졌습니다. 모두가 인생이 끝났다고 여길 때, 하나님은 80세 된 모세를 부르시고,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셨습니다. 가시떨기 나무에 나타난 여호와의 불 성령을 체험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나이 많은 늙은이들이, 어떻게 새로운 일을 시작 할 수 있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시간이 지나도 시들지 않도록 믿음으로 지켜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꿈이 시들지 않는 당신의 백성들의 꿈을, 믿음으로 이루어 가도록 때를 따라 도와주십니다. 나와 여러분도 이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4;16에 보면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 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려지느니라.”했습니다.

꿈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사람은, 일곱 번 넘어져도 꿈이 다시 일으켜 세워주지만, 꿈이 시들어 버리면 재앙으로 엎드려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꿈을 날마다 새롭게 하셔서, 시들지 않도록 하시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반드시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3. 목표를 향해 전진합시다.

젊은이들은 이상을 볼 것이라 했습니다. 이상이 무엇입니까? 목표입니다.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사람은,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보험 세일즈 왕 폴 마이어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목표로 세운 것은, 생생하게 상상하고, 간절히 바라며, 깊이 믿고, 열의를 다해 행동하면, 그것이 무슨 일이든 반듯이 현실로 이루어진다. 고했습니다. 목표가 분명하면, 반드시 이루게 된다는 말입니다.

 

한 나그네가 사막 길을 걸어가다가 길을 잃었습니다. 사막에서 길을 잃으면 죽는 것입니다.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없고 날씨는 춥습니다. 그 때 사람 발자국을 발견하였습니다. 이제 살았다는 안도감에 그는 발자국만 따라 갔습니다. 그러나 한참을 가다 보니 오던 길을 도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자기 발자국을 따라 가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헛수고였습니다. 목표를 잃으면 죽습니다.

 

그러나 어느 미용사는 대형 유람선을 타고 세계를 돌면서 복음을 증거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녀는 그 꿈이 이루어지게 하여 달라고 날마다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유람선 선장을 찾아가서 꿈을 말하면서 물었습니다. “길이 없을까요?” 선장은 마침 우리 유람선 미용실에 사람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일해 주시겠습니까?”합니다.

 

그래서 그 처녀 미용사는, 유람선 미용실에 취직이 되었습니다.

손님들의 머리를 손질하며 전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풍랑이 일었습니다. 유람선이 풍랑에 부딪쳐서 파선될 지경이 되었습니다. 한 젊은 신사가 멀미와 병으로 몹시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 처녀는 정성을 다 하여 신사를 간호하여 주었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 남자는 재벌이었습니다. 유람선이 뉴욕에 도착하였습니다.

신시가 감사의 선물을 사주고 싶다고 보석상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 처녀는 값싸고 작은 보석을 골랐습니다. 신사는 이 처녀가 착한 여자인 것을 알게 되었고. 그 후 자주 만나. 드디어 그 여자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소원을 들어 주었습니다. 유람선을 사주었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온 세계를 일주하면서 복음을 증거 하는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기이하고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엘선지 자는 말합니다. 성령 받아 하나님께서 약속으로 주신 꿈을 향해 내일을 말하고. 살아있는 꿈을 꾸며, 목표를 향해 달려가 성취의 기쁨을 누리라고 합니다. 나와 여러분도 시들지 않는 꿈을 가지고 인내로 성취하여 기쁨으로 누리시기를 예수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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