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서

공 상희 2021. 1. 19. 12:22

담대 하라 2021, 여호수아서 1:1-9

 

이 시간에 담대 하라. 2021, 이라는 제목으로 은혜 받겠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하나님이 주시는 땅으로 가라고 하시며,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밟는 모든 땅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함께 하셔서, 여호수아의 평생에 여호수아를 당할 자가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라고 하시며, 그렇게 하면 여호수아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그 당시 여호수아에게 무엇들이 두려웠기에, 하나님께서 이처럼 담대하라. 하셨을 까요?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는 것 때문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을 대면하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엄청난 능력을 주셔서 애굽의 바로왕도 모세를 하나님처럼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여호수아가 그러한 모세의 뒤를 이어서 지도자가 되는데, 자신은 모세처럼 할 자신이 없으니 당연히 두려웠을 것입니다.

백성들의 강퍅함 때문입니다. 위대한 모세가 사역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틈만 나면 모세를 원망했고 대적하고. 심지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돌로 쳐서 죽이려고 했었습니다. 그런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수아가 지도자가 된다고 변하겠습니까? 여호수아는 강퍅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도자가 되는 것이 두려웠을 것입니다.

가나안의 적들과 싸워야 했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의 사명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인데, 가나안 족속들은 강했습니다. 가데스바네아에서 정탐을 다녀온 사람들의 보고를 보면, 그들 앞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메뚜기 같은 존재들이었습니다.

이제 여호수아는 그들의 본거지로 들어가서 싸워야 합니다.

이런 등등의 이유 때문에 여호수아는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현제 우리의 삶은 어떻습니까? 우리도 여호수아처럼 두려운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우리 앞에는 2021년이라는 미지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고. 펜데믹 현상은 올해에도 계속 될 것입니다. 우리 앞에는 코로나라는 여리고성이 버티고 있습니다. 경제 한파, 전체주의적 사회 분위기 등 장대한 가나안족속들이 버티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여호수아를 사로잡았던,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그 말씀을 먹고 담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라.”2021년을 강하고 담대하게 살아 승리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2021년이 되야 합니다.

여호수아가 강하고 담대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5절에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하십니다. 아멘

9절에도.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하십니다. 하나님이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니 여호수아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담대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두려울 때 누구인가를 의지하려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럴 때, 내가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아무리 강한 자라도, 하나님을 이길 자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어떤 어려움과 어떤 문제도 이길 수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이라고 어려움을 당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어려움을 당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이기는 것입니다.

사무엘하 5:10.“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하십니다. 다윗의 인생을 보면,

젊은 시절에 고생을 많이 합니다. 그는 왕이 된 후에도 압살롬의 반역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런 고난 중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그 결과 다윗은 점점 강성해졌고, 결국은 다윗을 죽이려던 사울 왕을 이겼고 왕이 되었습니다.

 

2021년에 우리가 담대할 수 있는 비결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담대해야 합니다.

이사야 41:1.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하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굳세게 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의로운 오른손으로 나를 붙들어주시는 분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2021년에 어떤 상황을 만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강하고 담대 합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갖고“2021년을 담대하대 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이 입에 있는 2021

하나님은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어디든지 계시고. 하나님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할 때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과 맞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동행이 가능합니다. 아모스 3:3. “두 사람이 뜻이 같지 않은데 어찌 동행하겠으며하십니다. 동행의 조건은, 뜻이 일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 계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사람입니다.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사람을, 세 가지로 나눠서 말합니다. 그 중에 첫 번째가 하나님의 말씀을 입에 있게 하는 것입니다.

본문 8절을 보면.“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하십니다.

가장 먼저 요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 책을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세 가지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읽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가장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 비법이 있습니다. 먼저 교회 공동체 생활을 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날마다 정해진 시간 기도하며 정해진 분량의 성경을 읽는 것입니다.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은, 세상을 향한 선포이기도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믿음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사람은 자신이 그 말씀을 듣고, 그 말씀으로 인하여 영혼이 힘을 얻습니다.

가르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은, 목회자만의 사명은 아닙니다. 목회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데, 힘을 써야 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말씀을 가르치는 것은, 먼저 된 신앙의 선배들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부모들도 자녀들을 말씀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세상 교육이 자녀들을 집어 삼키게 해서는 안 됩니다. 부모는 자녀를 말씀으로 양육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조건은 하나님의 말씀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말씀의 사람이 되는, 첫 번째 방법이 하나님의 말씀을 입에 두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고 선포하고 가르치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2021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사람이 되는 두 번째 조건은 묵상입니다.

8절에.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하십니다. 여기 보면 주야로 묵상하라고 하십니다. 묵상은 곰곰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시편은 복으로 시작해서 찬양으로 마치는 책입니다. 시편 1장에 보면 복 있는 사람은 말씀의 사람입니다. 시편 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 하는도다하십니다.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주야로 묵상한다는 말은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그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마음이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지정된 장소와 건물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과 대화를 했습니다. 그곳은 성전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따로 장소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 마음에 와 계십니다. 그래서 매일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분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성령으로 와 계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 중에 한 가지가 말씀 묵상입니다.

 

잠언 20:5.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지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하십니다. 사람 속 깊은 곳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습니다. 그것을 길어 올리는 것이 묵상입니다. 그런데 그 말씀이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데, 남을 지적 질 하는 말씀으로만 들린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아닙니다. 나에게 주시는 음성이 들려야 건강한 말씀묵상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려면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4.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2021

하나님의 말씀의 사람이 되는 세 번째 조건입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8절에.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켜 행하면 길이 평탄하게 되고 형통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말씀대로 못 살아진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마음은 원이지만 육신이 약하기 때문에 말씀대로 살고 싶어도 못사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믿음의 말씀을 가지면 됩니다.

 

로마서 10: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믿음의 말씀을 전파했습니다.

믿음의 말씀이란, 내게 가까이 있는 말씀입니다. 즉 내 입에 있고 내 마음에 있는 말씀이 믿음의 말씀입니다. 믿음의 말씀은,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마음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입으로 읽고 선포하고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신명기 30:14을 보면, 믿음의 말씀의 능력이 나옵니다.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하십니다.

무슨 말씀 입니까? 성경을 먹어야 우리의 언행심사를 통해서 성경이 나온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먹어야 성경대로 말하고, 성경대로 행하고, 성경대로 마음의 자세를 갖고, 성경대로 일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가까이 합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입에 두시고, 마음에 둡시다. 그러면 말씀대로 살 수 있습니다.

 

5. 길이 평탄하고 형통한 2021

8절을 다시 봅니다.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하십니다.

 

이 말씀을 듣는 모든 분들에게 길이 평탄하며 형통한 복이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입에, 마음에, 가까이 있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입에 있고 마음에 있어서 말씀을 행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길이 평탄하고 형통하게 됩니다.

 

여기서 형통의 개념을 살펴보겠습니다. 형통의 사전적인 의미는 온갖 일이 뜻대로 됨입니다.

그렇다면 그 뜻이 누구의 뜻일까요? 자기의 뜻일까요, 하나님의 뜻일까요? 우리는 당연히 자기의 뜻이라고 생각하지만, 성경적인 형통은 자기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입니다.

창세기 39장에 보면 요셉의 형통이 나옵니다.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이 말씀에 보면 형통의 비결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요셉이 형통했는데 어디서 형통했습니까? 종살이를 하면서 형통했고. 옥살이를 하면서 형통했습니다. 이건 우리가 생각하는 형통이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형통이라고 말합니다.

왜죠? 종살이와 옥살이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과정이었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형통하게 사는 것은, 내가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길이 평탄하게 되고 형통한다는 것은, 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다윗이 형통한 삶을 살았던 것은, 그의 인생에 고난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다윗은 사울 왕에게 쫓겨 다녔고, 수많은 전쟁을 했으며, 심지어 아들이 반역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다윗은 많은 고난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그를 통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인생에 고난을 없앤 것이 아니라.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러니 다윗의 인생이 복된 인생이었던 것입니다. 2021년은 저와 여러분의 인생에 하나님의 합력하여 선하신 뜻이 다 이루어지는 형통한 해가 되기를 예수이름으로 축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