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복음서

공 상희 2021. 5. 1. 07:44

해결해 주시는 주님, 17:14-20

 

이 시간에는 해결해 주시는 주님 이라는 제목으로 은혜 받겠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한 아이가 간질병에 걸려 발작을 하면, 불에도 넘어지고 물에도 넘어지는, 문제를 해결 받는 내용 입니다.

모든 병이 귀신으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지만, 이 아이의 병은 귀신의 역사였습니다. 아마도 이 아이의 아버지는 아들을 고치기 위하여, 좋은 방법을 다 찾아보았지만, 백약이 무효하여, 포기하려던 차에,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예수님을 찾아왔을 때, 예수님은 산에 오르셔서 기도 중이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자기 아들을 고쳐달라고 부탁했지만, 어쩐 일일지 제자들이 아이를 붙잡고 쩔쩔매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산에서 내려오신 후, 그 아이를 괴롭히는 귀신을 꾸짖으십니다. 그랬더니 귀신이 나가면서 아이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서 크게 두 가지를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1.주님은 우리가 가진 어떤 문제를 해결해 주시십니까? 본문에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정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께 와서 무릎을 끓고 도움을 구한 사람은, 자신의 병 문제가 아니라. 자녀의 병 때문에 주님을 찾아왔습니다. 자녀의 문제는 달리 말하면 가정의 문제입니다.

주님은, 교회의 문제나, 영적인 문제에만, 관심이 있는 분이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의 영혼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지만, 우리들의 개인적인 문제까지 관심을 가지십니다. 주님은 특별히 가정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시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정문제로 주님의 도움을 구하면, 해결해 주시고 우리의 가정을 더 복된 가정이 되게 하십니다.

요한복음 2장에 보면, 주님께서 가나에서 열리는 혼인잔치에 참석하셨는데, 잔치가 진행되는 도중에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주님은 하인들에게 돌 항아리 여섯에 아구까지 물을 채우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연회장에게 가져다주라 하십니다. 인들이 순종하자 물이 변해서 포도주가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 집에서 일어난 문제는, 결코 영적인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신랑과 신부에게는 중요한 결혼식의 문제이며 가정의 문제였습니다.

그 사건에서 신랑신부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그 부부는 구원사역에서 중요한 인물들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어머니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가정의 문제를 해결해주셨습니다.

 

2) 병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입니다.

이 아이가 주님을 찾아온 이유는, 신령한 세계를 사모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간질병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주님을 찾아온 것도 아닙니다.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서 주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 아이의 질병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목사라고 믿음이 늘 충만한 것은 아닙니다. 목사가 병자 기도를 하다보면, 작은 병은 쉽게 될 것 같고, 큰 병은 어렵게 생각 될 때가 있습니다.

사실 그것은 인간적인 생각입니다. 사람은, 큰 병도 못 고치고, 작은 병도 못 고칩니다. 병은 주님이 고치십니다. 주님 하시면 큰 병이나 작은 병이나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베드로전서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하십니다.

 

이 말씀에 보면, 주님은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해주셨습니다. 첫째는 나무에 달리셔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해주셨습니다. 둘째는 채찍에 맞으셔서 우리의 병 문제를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에 보면, 어떤 질병이라는 제한이 없습니다. 어떤 병이 되었든지 주님께서 원하시고 우리가 주님의 공로를 의지하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질병의 문제도 해결해주시는 분입니다.

3) 고생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아이는 간질로 고생을 했는데, 아이의 아비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라고 표현합니다. 인생살이에 고생은 계속됩니다.

우리가 당하는 고생은, 주님이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주시는 고생도 있지만, 마귀의 역사나, 환경적인 문제나, 우리의 실수로 인한 고생도 있습니다.

예레미야애가 3: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고생을 허락하신다면, 그것은 우리를 고생시키는 것이 좋아서 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거룩한 존재로 만드시기 위한, 의도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고생의 문제도, 믿음으로 구하는 자에게 해결해 주십니다.

 

4) 자주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입니다.

15절에 보면 이 아이는 간질로 인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고 물에도 넘어졌습니다. 그러니 그 괴로움이 얼마나 심했겠습니까?

사람들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문제를 스스로 이겨보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계속적으로 같은 일이 일어나면, 자포자기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주 일어나는 문제는 처음에는 문제시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당연시하게 됩니다.

죄에 대해서도 이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간혹 범하는 죄에 대해서는, 양심에 찔림을 받고, 마음에 괴로워서 회개하는데,

자주 범하는 죄에 대해서는 아예 습관이 되어 양심의 가책이나 마음의 아픔도 없이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자신에게 습관적의로 자주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운명처럼 받아드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런 문제까지도 맡기고 믿음으로 구하는 자에게 해결해 주시는 분입니다.

 

5) 의지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입니다.

누가 불에도 넘어지고 물에도 넘어지고 싶겠습니까? 이 아이도 불과 물에 넘어진 후, 당하는 고생을 생각하면, 절대 넘어지고 싶지 않았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불에 넘어지면 화상을 당하고, 죽도록 고생해야 합니다. 물에 넘어지면 익사의 위험도 있습니다. 정말 괴로운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아이도 절대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아이는, 막상 간질의 증상이 나타나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불과 물에 넘어졌습니다.

 

이 아이와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노름판에 넘어지는 사람을 생각해 보십시오. 노름에 빠지면 패가망신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뻔히 알고도 합니다. 어떤 사람도 노름판에서 망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다시 넘어져서 망하고 후회합니다.

신자들 가운데도 습관적인 죄의 자리에 넘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죄를 범할 때는 모르지만, 죄를 범하고 난 후 양심의 가책과, 괴로움으로 고통당합니다. 다시는 그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결심해 보지만, 또 다시 넘어지는 일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죄에 포로 된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을 의지한다면 소망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하십니다.

이 말씀에 보면, 예수님께서 성령을 받으시고, 하실 일들을 열거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로 된 자에게 자유를 주시는 일입니다. 주님은 자기 의지로는 벗어날 수 없는 문제로부터 자유를 주시는 분입니다.

 

6) 귀신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입니다.

세계는 크게 자연적 세계와 영적 세계가 있습니다. 자연적 세계는, 눈에 보이는 세계이고, 영적 세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는, 하나님과 천사와 귀신이 존재합니다.

본문에 나오는 아이는, 간질병이라는 자연적 세계의 현상 때문에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이 자연적 세계의 현상이 영적 세계에서 활동하는 귀신에 의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이 아이가 간질을 극복할 수 없었던 것은, 이 아이나 아이의 아버지보다, 더 능력이 있는 영적 존재인 귀신이 일으킨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그 아이가 주님께 나오자. 주님은 그 문제의 배후에 귀신이 있다는 것을 아시고, 귀신을 쫓으셨습니다. 18절에.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으니라하십니다. 주님이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그때부터 건강해졌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믿는 자 속에 거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사람 속에 거하시는 이유가 뭡니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주 중요한 이유 하나는,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입니다.

요한일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하십니다.

주님이 마귀의 일을 멸하신다면, 마귀의 졸개들인 귀신의 문제는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전도 할 때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면 자기가 지금까지 섬기던 귀신이 무서워서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가 지금까지 섬겼던 귀신이 해코지할 것 같아서 예수님을 믿지 못합니다.

그건 영적 세계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며, 만주의 주이십니다. 예수님은 어떤 귀신이나 우상보다 강하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귀신의 문제도 해결해주시는 분입니다.

 

2. 예수 안에서 우리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1) 예수님에게 나아와야 합니다.

간질병 들린 아이의 아비가 비록 믿음이 없었고, 기도의 능력도 몰랐지만, 는 예수님 앞에 나아와서 엎드리며 도움을 구했습니다.

그때 아이의 문제를 예수님께서 해결해주셨습니다. 예수님 앞에 나아오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이 사람은 처음에 예수님 앞에 나아간 것이 아니라, 제자들 앞에 나아갔습니다. 제자들 앞에 나아갈 때는 해결이 되지 않던 문제가 예수님 앞에 나아갈 때 해결되었습니다.

 

2)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그 아이를 고치지 못했습니다. 고치지 못한 이유는 믿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19절에 보면 제자들이 조용히 주님에게 질문합니다.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0절에 주님의 대답이 나옵니다.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하십니다. 이의 병을 제자들이 고치지 못한 것은 제자들의 믿음에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수많은 약속들이 있습니다. 그 약속을 우리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믿음입니다.

말씀을 믿는 믿음이 있어야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는 믿음의 파워로 세상에서 승리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의 도움을 받으려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3) 기도해야 합니다.

9:29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하십니다.

제자들은 이미 능력을 받았지만 .제자들은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능력이 나타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마태복음 10:1을 보면.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주님은 제자들에게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이 아이를 고치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제자들이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많은 능력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문제들을 풀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에 눌려있습니다.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를 풀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복잡하게 생각합니다. 문제를 만났으면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당당하게 하십시오. 영적인 것과 육신적인 것을 분별하느라 기도하는 것을 놓치고, 문제 속에서 고통당하지 마십시오. 담대하게 구하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결론입니다.

해결해 주시는 주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해결해 주십니까.

1) 가정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병과, 고생과, 습관적인 것과. 의지로 해결 할 수 없는 것과. 귀신의 역사를 해결해 주십니다.

그러면 우리가 주님의 해결의 은혜를 누리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에게 나아와 믿음을 가지고 기도 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우리를 택하시고 보호해 주시고 문제를 만날 때 해결해 주시는 주님 앞에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 앞에 나아와 믿음으로 맡기고 구하셔서 범사에 형통 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