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설교

공 상희 2006. 8. 8. 12:05
하나님이 계신 3대 증거 (롬1:18-20)

이 시간에는 하나님이 계신 증거라는 제목입니다. 어떤 무례한 사람들 가운데는 “하나님을 믿으려면 내 주먹을 믿어라”는 말을 합니다. 하나님이 안 계신다는 것입니다. 혹은 공산주의에서도 그들은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다고 무신론을 주장합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도 아직도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의심하고 있는 학생들은 없나요?

그러나 내가 하나님이 안 계신다고 해서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으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확실히 알지 못하면 영원히 후회하게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구태여 증명해 보이려는 시도를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계심은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몇 곳에서 하나님이 계시다는 유신논증이 나타납니다.

1. 하나님의 창조물로 볼 때 알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롬1:20에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천지만물을 볼 때 하나님이 안 계시다고 결코 핑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과학자들도 하나님이 계시고 성경이 사실인 것을 여러 방향에서 입증하고 있습니다. 진화가 아니라 창조라는 사실도 속속히 밝혀내고 있습니다. 노아방주가 발견되고 노아홍수가 역사적 사실임을 밝히고, 홍해 사건이나 여리고 사건도 다 사실임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역사 속에서 가장 의심이 많다는 철학자들에게서도 여러 가지 유신논증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하나만 소개하면 아리스토텔레스의 인과론이 그것입니다. 인과논증이란 결과를 볼 때 원인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존재하고 있는 천지와 만물은 그냥 존재할 수 없고 존재하시되 시계보다 더 정교하고 신비한 이 우주와 만물을 볼 때 우리 인간보다 천 배 만 배 뛰어난 전지전능의 창조주 원인자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 맞습니다. 그게 성경입니다.

2. 하나님의 하신 일을 보아 알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막16:20에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했습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지요? 나를 믿지 못하겠거든 내가 하는 일을 인해서 나를 믿으라고. 전지전능하신 사람 그 이상의 일을 하시는 그것을 볼 때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살아계신 증거로는 성령의 은사가 있습니다. 고전14:24에도 나오지만 예언을 할 때 우리 속의 모든 비밀을 다 드러내니까 사람들이 엎드리어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시다 전파한다고 했습니다.
나도 어릴 때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알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방언의 은사나 예언은사라든가 병 고치는 신유은사 귀신을 쫓아내는 그런 은사를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계시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3. 가장 큰 증거는 내 안의 확신입니다.

고후13:5에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했습니다.
우리 속에 성령께서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그 증거가 바로 평안입니다. 그것을 가리켜 임재의식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임재해 계실 때 느껴지는 영적인 느낌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빌리그래함 목사님에게 하나님 살아계신 증거를 대라고 하니까 나는 오늘 아침에도 하나님과 오래 대화하고 왔다고 대답했습니다. 이 역시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신 증거를 말씀한 것입니다.

결론

그러므로 우리는 결과로 보나 현상으로 보나 마음의 증거로 보나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학생들, 이제부터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예수님을 나의 인생의 구주로 모시고 하나님을 잘 경외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