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영상☆

두루미 2008. 9. 30. 03:59
부 부 (夫婦)

우리가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부부간에도 같이 있을 때는
잘 모르다가
한쪽이 되면 그 소중하고
귀함을 절실히 느낀다고한다.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여생을
갖도록 노력하자.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사이 부부
곁에 있어도 그리운 게 부부.


한 그릇에 밥을 비벼 먹고
같은 컵에 입을 대고 마셔도 괜찮은 부부

한 침상에 눕고, 한 상에 마주 앉고
몸을 섞고 마음도 섞는 부부.


둘이면서 하나이고
반쪽이면서 미완성인 부부
혼자이면 외로워 병이 되는 게 부부.


세상에 고독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젊은이는 아련하게 고독하고
늙은이는 서글프게 고독하다.


부자는 채워져서 고독하고
가난한이는 빈자리 때문에 고독하다.

젊은이는 가진 것을 가지고 울고,
노인은 잃은 것 때문에 운다.


젊을 때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불안에 떨고
노년에는 죽음의 그림자를 보면서 떤다.

젊은이는 같이 있어 싸우다가 울고
늙은이는 혼자 된 것이 억울해서 운다.


사람이 사랑의 대상을 잃었을 때보다
더 애련한 일은 없다.
그것이 부부일 때 더욱 그러하리라.

젊은 시절엔 사랑하기 위해 살고
나이가 들면 살기위해 사랑한다.


아내란 청년에겐 연인이고
중년에겐 친구이며
노년에겐 간호사.


인생 최대의 행복은
아마 부도 명예도 아니다.
사는 날 동안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는 사랑을 나누다가


"난 당신 만나 참 행복했소!" 라고 말하며
둘이 함께 눈을 감을 수만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부부란....공기중의 산소 같은 존재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