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두루미 2009. 1. 28. 20:24

***美오바마는, 就任式 前날밤 敗者 "매케인"을 위한 만찬 을 갖다.***


        ★. 이 얼마나 통 큰 지도자면서 愛國者요.政治家인가.!!! 참부럽다~


오바마와 매케인이 19일 밤 만찬에서 자리를 함께 했다.

오바마는 이날 매케인을 주빈으로하는 만찬 행사를 가졌다.

존 매케인 미국 공화당 전 대통령 후보는 지난 19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

주최 공식 만찬에 주빈으로 참석했다.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바로 전날이다.

오바마는 이날 저녁을 세 번이나 먹어야 할 정도로 행사가 많아 눈코뜰 새

없었지만, 작년 11월 4일 대통령 선거전에서 자신과 맞섰던 정적(政敵)을 챙겼다.

미국 대통령 선거전의 승자가 패자를 공식 초청, 회동을 한 일은 유례없었다.

뉴욕타임스는 오바마 당선자가 이 자리에서 매케인 연방 상원 의원(애리조나 주)을

“하늘 높이까지 추켜 세웠다”고 20일 전했다. 오바마 당선자는

“매케인 의원은 용기있는 공복(公僕)입니다. 그는 나라를 먼저 생각했으며 때로는 

 당론을 어기면서도 개혁에 앞장섰습니다”라고 말했다.

매케인 의원은 이에 “초청해 주신 깊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당선자의 취임식에서 이렇게나마 제가 조그만 역할이라도 할 수 있게

해주신 데 고맙게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선자께서 성공

하기를 진심으로 빌며, 적극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당선자의 성공이 바로 우리의 성공입니다”라고 화답했다.

분위기는 좋았다. 박수가 쏟아졌고, 덕담이 끊이지 않았다. 

두 사람은 이날 만찬 회동과 관련, “일을 하는 새로운 좋은 방식”이라며

“앞으로 취임식 행사의 일부로서 전통으로 계속 이어가자”고 말했다.
오바마 당선자의 야당 끌어안기에 미국 언론은 높은 점수를 줬다.

오바마 당선자는 매케인에게 밥만 한끼 산 게 아니었다.

이날 회동은 9일 전 오바마 당선자 측에 의해 공식 예고됐는데,

뉴욕타임스는 이후 양측간의 물밑 움직임을 취재, 이날 만찬을 

 전후해 취재 결과를 내놨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오바마 측은 장관 인선 과정에서도

매케인 의원에게 일정한 역할을 맡겼다. 오바마는 비서실장을

통해 장관인선에서 매케인 의원에게 자문을 구했다.
매케인은 승자로부터 전례없는 예우를 받고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매케인보다 이날 더 뜬 건 오바마다.

패자를 보듬는 48세 신임 대통령의 정치력에 오바바의 소속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원들도 박수를 보냈다. 그가 매케인에게 정성을 다하는 건,

향후 국정 운영에서 야당의 반대를 약화시키고  협력을 최대한 얻어내기 

 위한 것임을 다 알면서도 그랬다.

◆우리는 언제나 이런 "미국발(發) 감동적인 정치" 드라마를 볼 수 있을까?

상당한 정치력과 파워를 가진 같은당의 박근혜조차도 포용하지 못하는 

우리의 선택, MB. 칼 자루를 쥔 (속 쪼븐 이명박) 과 한나라당 에게 바란다.

하루 하루 살아가기 힘든 국민에게 감동의 정치를 보여 달라.

민생경제를 앞세워 엉뚱한 일 저질러 나라망치지 말고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우리고 큰 정치.국민의정치 를 바란다.---아 멘---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