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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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ly lⓘfe/홍군's ⓓiary ,일곱 살의 별. 신해철

신해철 7주기 (申海澈, 1968년 5월 6일 ~ 2014년 10월 27일) 잠이 오지 않는 이 밤, 이 새벽은 신해철이 하늘에 별이 된 지 벌써 7년이란 세월이 지난밤이다. 2010년 6월 22일 저녁 8시, KBS청주방송총국 TV 공개홀에서 '라이브 스테이지 RAINBOW' 프로그램으로 N.EX.T 공연을 보러 간 날, 'Again 가요 톱 10 유튜브'를 보다 관객에 비친 왼쪽에서 열심히 손을 흔들고 있는 11년 전의 나의 모습까지 추억하게 해 준다. 더 이상 공연장에서 마주 보지 못할 그대, 아... 야속하다. 잘 지내지? 사진 출처: Again 가요 톱 10 유튜브_캡처_KBS청주

21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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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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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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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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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ly lⓘfe/홍군's ⓓiary ,뜻밖의 선물

- Galaxy NOTE9 - - Galaxy NOTE9 - - Galaxy NOTE9 - 뜻밖의 선물, 점심 식사 후 부장님과 구경 삼아 들린 와인샵. 난 그저 내부가 궁금해서 잠시 들린 것인데, 느닷없이 "야! 내가 한병 사줄게 골라봐~" 이러신다. 분야는 다르지만, 직장 내에 몇 안 되는 마음 가는 분이긴 하다. 그 한마디에 정이 느껴진다. 생각지도 못 한 선물에 난 그저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이렇게 글과 사진을 남긴다. 아무런 사심 없이 그저, 그냥... 마음이 보이기에 나 역시 마음이 간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곁을 함께 한다면 이 또한 행복한 것이다. 누구나 다 아는 CF송도 있지 않냐...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저 바라보면~음~~♪' 말하지 않아도 알려면 나 스스로 그만큼 알..

21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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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catcher/Aniⓜals, ⓔtc #저수지 냥이

- Galaxy NOTE9 - - Galaxy NOTE9 - - Galaxy NOTE9 - - Galaxy NOTE9 - - Galaxy NOTE9 - - Galaxy NOTE9 - - Galaxy NOTE9 - 부케를 키우다 어제 저수지에서 처음 만난 냥이, 앙상하고 아주 배가 삐쩍 골아 보여 간식 좀 준비해서 배 뽈록하게 만들어 줬다. 혹시나 안 나타나면 어쩌나 했는데... 다시 만나서 반갑다야! 코박죽 하며 배를 채우니, 부비부비, 벌러덩, 졸졸졸~~~ 너, 길냥이치곤 애교도 많네^^ 다리에 상처도 몸에 진득이도 가득하다고 안쓰러워서 내 너를 거둘 순 없지만, 간식은 종종 보일 때마다 챙겨줄게, 힘내라!!! 그리고 버텨라! - Galaxy NOTE9 -

18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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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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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ly lⓘfe/Dayⓢ。여행 #금산지구별 그림책마을

금산 지구별 그림책마을. 편안함과 함께한 시간, 그리고 좋은 인연. 참으로 부드러운 공기와 같았던 날이었다. 인스타에서 알게 되어 겸사겸사 방문했던 곳. 별 사냥꾼님의 그림책 낭독과 바람에 스치는 나뭇잎 소리, 다양한 풀벌레 소리와 파랑새가 날아가는 하늘, 인스타 사진으로 봤던 똥 수박, 그리고 좋은 음질의 스피커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까지... 그 시간은 더할 나위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 책 선물까지, 잘 읽겠습니다. 양끝의 실이 이렇게 맞닿아 새로운 인연을 쌓아간다. 별 사냥꾼님 좋은 시간 함께 공유해 주시고 저의 모습까지 사진으로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Photo By Star_Hunter

2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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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ly lⓘfe/홍군's ⓒoffee sⓣory ,어찌 됐건 ...ing

- Galaxy NOTE9 - - Galaxy NOTE9 - - Galaxy NOTE9 - - Galaxy NOTE9 - 아프리카를 가고 싶은 펭귄, 홍군커피 푸드카. 왠지 서운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코끝이 찡하네요 정말로~ 너도 고생 많았다. 1톤 박스에 꿈 가득 실고, 구역으로 보자면 정말 전국 팔도를 다 돌아다녔구나! 강화도, 철원, 진도, 밀양... 등등 세차를 하면서 낡음의 흔적들을 볼 때마다 많은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아 한참을 주변을 맴돌았다. 그래도 끝은 아니라 생각하기에 앞으로 있을 또 다른 추억을 위해 준비를 잘해보자. 변화무쌍한 인생, 어찌 될지 모르니... 어찌 됐건, ing. = 너의 꿈을 비웃는 자를 애써 상대하지 마 변명하려 입을 열지 마 그저 웃어버리는 거야 아직 시간..

20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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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ly lⓘfe/홍군's ⓓiary ,안녕...마왕.

마왕, 안녕. 너무 빨리 하늘로 가서 밉기도 하고 한없이 고맙기도 한 나의 영웅. 잘 지내지? 이번 오는 길엔 미안 하지만 승환 옹 노래를 들으며 왔어. 혼자 오는 길에 청승맞게 눈물 또로록 할까 봐 말이야! 근데... 이 지긋한 전염병이 끝나면 다른 가수들은 팬들과 열심히 달리고 목청껏 떼창을 할 건데, 마왕과는 그렇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니까 괜스레 울컥해지더라. 너무나 그립단 말이다!!! 아직도 첫 콘서트에 간 그 설렘과 두근거림이 남아있는데... 그래도 마왕 덕분에 소소하게라도 팬들과 삼삼오오 모여 마왕 노래 들으며 회상할 수 있는 몇몇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됐어, 좋은 인연들 알게 해 줘서 고마워! - 중학교 1학년 때 Myself 앨범에 수록된 '50년 후의 내 모습'을 들으며, 50년 후의 내 ..

1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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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ly lⓘfe/홍군's ⓓiary ,돌고 돌며...피고 지고

돌고 돌아 6년 전의 끝점이 다시 시작점이 되는 날. 불혹이 지났음에도 선택은 어렵구나, 갈등과 고민의 바람개비가 펄펄펄 돌아간다. 끝점이었던 것을 미련이 없이 툭 털고 문을 열었었는데, 느닷없는 제안에 다시 시작점으로 변모한 날이다. 6년이란 시간의 공백을 메꾸기엔 분명 쉽진 않으리라 본다. 허나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은 자발적 현실과 비자발적 현실을 직시하니, 느닷없고 감사한 제안을 거부할 수 없이 품어야겠더라. 지금의 끝점은 미련이 남으나, 잠시 접어두고 훗날 언제가 될지 모르는 날을 기약해본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삶. 그저... 주어진 자리에서 아모르파티. ============================================ 어떤 결단이 올바른 것인가를 검토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14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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