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가득히 향기로운 뜨락

훈훈하고 아름다운 세상 우리 함깨해요.~ 행복나눔 Life story

20 2022년 03월

20

카테고리 없음 가을속으로 퇴촌에 한정식집

경기도 자연 산림공원 남한산성 불당리 계곡으로 해서 언니들과 점심예약을 한 퇴촌으로 내려가던 길 10월 말경 쯤이었다. 한주 뒤면 11월이 되니 남한강가 주변의 얕은 산자락은 만산홍엽에 물든 떨어지는 낙엽들조차 낭만의 느낌이 나고 아름다웠던 모처럼 혹독한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지친 마음에 정성스럽게 차려놓은 음식에 위로를 살포시 담아낸 시간이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소식은 무덥고 지루하고 긴 여름에도 여전히 지구촌 곳곳에서 창궐을 했고, 사람들은 숨이 막히는 더운 날에도 바이러스 차단용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을 했다.가을이 오면서 붉고 노르스름한 단풍은 절정으로 대중들속에서도 입을 가린채 갇혀있던 사람들은 이때 단풍시기를 절대적인 위안의 시간으로 삼았던 듯,전국의 유명 단풍지는 속속 밀려드는 인파에 한..

19 2022년 03월

19

카테고리 없음 노을이 아름다웠던 저녁무렵에..

전에 비공개로 핸폰에 들어있던 이 저녁의 포근했던 노을 빛에 물든 모습들이 맘에 들어 사진만 몇장 올려 놓고서 추후에 글을 써야겠다 생각했었던 포스팅 중에 하나이다. 코로나-19 이후 2년간 시간이 지나면서 정신적인 쇼크의 연속이다보니 낙천적인 여유가 좀 망가진 듯 요즘에는 사실 뭘 해도 끈기있게 장시간 몰입을 하는 일이 힘들어졌다. 몇달동안 풍월당에서 내놓은 브람스 평전 하나를 낑낑거리며 겨우 완독을 했고, 존경하는 작곡가 베토벤의 전기는 책이 워낙 의학서적만큼이나 두껍기도 하지만 겨우 20p 정도 눈만 맞췄을 뿐 손에 잡히질 않았다. 생각을 표현하고 이야기를 입히고 하는 것이 어떤 때는 엄두가 안날 때고 있고 그렇다보니 귀찮아지기도 해서 위로가 되었던 이 공간을 멀리 했었다. 여전히 다 잘 있고 변한..

19 2022년 03월

19

즐거움 일상에 이야기 끝나지 않는 pandemic 세번째 봄이...

지난 늦가을의 서래섬 핸폰 사진 중에서...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 요즘엔 보고 싶고 그리워도 만남은 자제를 하게 되니 습관적으로 안부를 묻는 것이 일상적인 흔한 일이 됐습니다 오랜만에 안부를 묻습니다. 불친님들 반갑습니다. 그 동안 잘 지내고 계셨는지요, 평범한 어느 날 갑자기 예고도 없이 찾아 온 길고 긴 펜데믹 상황은 올해 3년째 접어 들면서는 많이 좀 지쳐 있지만 그져 우리가족들과 이웃분들이 건강히 생활을 하는 것에 만족을 하고,계획했던 일들은 모두 종식이후로 미뤄놓은 상태 저같은 분들도 많으시리라, 3년째 접어 들어 해가 거듭 할 수록 일상에서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누리며 살았던 그 시간들 맘놓고 숨을 편히 쉬면서 공기를 마시며 활짝 웃었던 그 많은 순간들이 그립고 그날은 언제 일까 ..

08 2020년 11월

08

풍경 남한강가,강이 보이는 풍경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 여기로 흘러 들어온 물줄기가 긴강을 이루는 남한강 가의 정겨운 풍경,,멀리 수채화같이 펼쳐진 산자락에 어린 유년시절의 작은 기억들이 퍼즐처럼 맞춰지는 예쁜 모습이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발병은 한국은 2월 중순무렵이었으니 6개월이 지났고 자유로운 삶은 누릴 수 없게 됐기에...인내를 감내해야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자연의 고마움과 감사함이 순식간에 가슴에 밀려왔다. 자연은 인류에 언어 이전에 무언의 스승이며,인류를 살리는 의사이고 변함이 없이 늘 그곳에 남아 나를 기다려주는 죽마고우같은 좋은 친구이기도하다,사람은 자연과 더불어 자연속에서 숨을 쉬며 안정을 얻고 평화로움속에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감사한 순간이었다. 늘 누리면서 살고 할때는 무심했던 평범한 일들이 더..

댓글 풍경 2020. 11. 8.

31 2020년 07월

31

풍경 요즘...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다. 그리고 책을 읽고,음악을 듣고,휴식을 취했으며, 운동을 하고, 그림도 그리고,놀이를 하고, 새로운 존재 방식을 배우며 조용히 지냈다. 그리고 더 깊이 귀 기울여 들었다. 어떤이는 명상을 하고, 어떤 이는 기도를 하고,어떤 이는 춤을 추었다. 어 떤이는 사람의 그림자와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전과 다르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치유되기 시작했다. 중간 생략...... 그리하여 위험이 지나갔을때 사람들은 함께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잃은 것을 애도하고, 새로운 선택을 했으며, 새로운 모습을 꿈꾸었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발견했다. 그리고 자신들이 치유받은 것처럼 지구를 완전히 치유해 나갔다. (위의 글은 , 키티 오메라 류시화 옮김. 작가 류시화 선생님의 올..

댓글 풍경 2020. 7. 31.

25 2020년 06월

25

싱그러운 샐러드& 달콤한 간식 5월의 풀숲에는 쑥향기가 가득했다.

봄의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고 지던 5월의 어느 날 계속되는 코로나-19의 경고에서 외출을 최소화하고 지내다보니 유튜브에 올라온 '전기밥솥으로 쑥인절미 만들기' 를 보면서 난생 처음 쑥인절미 만들기에 도전을 해 보기로 했는데...결과는 사진으로 보듯이 너무 대만족이었다.작은 전기밥솥에다 4시간 이상 씻고 불려 놓은 찹쌀을 채망에 건져 물기를 빼고 데친 쑥은 도깨비 방망이로 갈아서 그 갈아 놓은 쑥물로 찰밥을 하는 방법, 밥물은 적게 잡아줘야 질지 않게 되는 것이 요령이다. 유념해야 될 것은 방망이로 찰밥을 팔에 힘을 줘서 빻아야하니 팔이 아픈 것이 장난이 아니었으며 역시 사먹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고 결과물을 보면 얼마나 푸듯하던지 힘든 순간이 다 잊혀지더라.그리고 쑥을 갈던 전기 도깨비방망이가 도중에 ..

25 2020년 06월

25

New Zealand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와이토모 반딧불 석회 동굴

지난해 12월 초에 다녀온 뉴질랜드의 북섬 오클랜드에서의 여행 사진들을 정리하던 중에 발견 한 이곳은 남섬 여행을 마치고 북섬에 도착한 날이었다. 공항에 대기중이던 버스로 이동을 하다가 한적해보이는어느 산자락의 중간 쯤에 내려서 걸어 올라갔었다. 지대가 높은 공원으로 언덕배기를 오르면 작은 나무사이로 푸른바다가 드넓은 바다공원,그 바다 정가운데로 잠수함처럼 물위로 미끌어지듯이 크루즈선이 조용히 들어오던 낭만적인 풍경이 아름다웠다. 이 아름다운 공원의 입구에는 멋진 신사분의 모습이 새겨진 안내글이 있다. 사진의 주인공인 개인이 만들어서 시에 기증을 한 것으로 관광 명소인 듯했다. 여름이 시작이었으니 여기서는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오르고 걸친 옷가지들이 훨신 가벼워졌고, 여기기후가 남섬과는 비교가 안되게 환..

댓글 New Zealand 2020. 6. 25.

25 2020년 06월

25

풍경 뉴질랜드 남섬여행 차창밖의 산등선이 풀을 뜯는 양떼들의 풍경

여행사진을 다시 추리면서 눈에 선하던 양떼목장의 풍경들..... 뉴질랜드 남섬에 도착 후 첨에는 양떼들은 어디에 있는지, 뿔달린 꽃사슴들은 왜 안보이지 하는 의문 투성이였었는데, 이동을 하면서 오가는 중에 차창밖으로 펼쳐진 자연속에 방사해서 키우는 양떼들 과 자연의 낙원속에서 풀을 뜨는 소들이 보이기 시작을 했다 몇칠이 지나고 부터는 산능선에서 신선한 초목에 붙어서 풀을 뜯고 있는 양떼들이 풍경들이 마치 000처럼 보이기 시작해서 얼마나 웃었는지..... 우리가 방문을 했을때 만개했던 노란꽃무리들은 정말 예쁘고 선한 사람 해설사에 의하면 일명 '뉴질랜드 개나리' 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고...멀리 타국땅으로 이민을 가서 사신 한국 교민분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이런 이름을 붙혀놓고 달래지 않았을까, 아무..

댓글 풍경 2020. 6. 25.

28 2020년 05월

28

풍경 봄꽃무리

이 싱그러운 풍경은 단지내에 피어난 봄꽃무리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배란다 창밖으로 싱그러움이 가득했던 오래된 정원에 피어난 꽃들, 4개월이 지난 지금도 믿을 수 없는 코로나-19에 고통에서 견딜수 있게 해준 큰 위로와 소소한 일상에 희귀하고픈 희망의 선물이었던 지금은 5월의 끝 담주엔 6월이다. 나의 오래된 친구 노트북에 미리 올려 놓은 사진들인데 수리를 해놓고 느린 속도에 며칠전 거의 6년이 지나서 새로운 노트북을 샀다. 그런데도 여전히 난 수리한 전에 쓰던 컴으로 이 글을 작성한다. 성능이 좋은 막상 새 노트북을 열어 놓고 보니 매장에서 전혀 느끼지 못한 화면이 높고 불편해 맘에 들지 않고,요즘 노 트북에는 cd를 넣고 음악을 듣는 기능이 사라졌다고 3년전에 부터 였다고,내가 즐겨듣는 유튜브에 음향..

댓글 풍경 2020. 5. 28.

18 2020년 03월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