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맥,기맥 산행/영춘지맥

이창신 2008. 10. 20. 10:41

♣ 일시 : 2008-10-17(금)~18(토) 무박2일 

♣ 장소 : 매화산 (1084m,강원 원주 소초면/ 횡성 우천면,안흥면,강림면) 
           천지봉 (1086m,강원 원주 소초면/ 횡성 강림면) 
           치악산 (1288m,강원 원주 소초면/ 횡성 강림면)

♣ 코스 : 전재-매화산-수레너머재-천지봉-배너미재-비로봉-입석대 갈림-곧은치

             -향로봉(1043m)-보문사-국형사 <역순으로 진행>

♣ 인원 : 11명

♣ 비고 : 가고파

  

■ 산행지도 

 

■ 전재 

 ▲ 횡성군 우천면과 안흥면 경계를 이루고 있는 전재, 이른 새벽 3:30 전재 출발  

 

 ▲ 전재에서 남쪽으로 구진종합농산 사료공장 표지판이 있다.

 

<경고판> 

 ▲ 매화산 구간은 출입통제 구역이다.

 

<한우> 

 ▲ 이른 새벽 컴컴한 밤에 곤히 자고 있을 소를 깨운 것 같아 미안하다.

 

<헬기장> 

 

■ 매화산 

 ▲ 매화산 정상 한 가운데에 봉분 한 기가 놓여 있다.

 

 ▲ 알루미늄판인데가 불빛이 비쳐 무슨 글자인지 판독이 어렵다.  

 

 ▲ 매화산 삼각점

 

<험로> 

 ▲ 매화산 내려서는데 바위에다 절벽에 가깝도록 경사가 심해 엄금엄금 기어 내려오다시피 했다.

 

▲ 더군다나 앞 사람을 놓치면 밤중이라 그야말로 방향 분간이 어려워 신경을 곤두세우고 빠른 걸음을

   재촉해야만 했으니 여기서는 모두들 고생했을거다.    

 

<헬기장> 

 ▲ 정상에서 30여분이 지난 후에야 헬기장이 나타나며 순탄한 평지길을 만났다.

 

<수레너머재> 

 ▲ 매화산과 앞으로 올라가야 할 천지봉의 경계라 할 수 있는 고개인데 사람 발길이 끊겨 길이

   사라졌다. 

 

 ▲ 고개에 있는 나무만이 이정표 구실을 하고 있다. 

 

 ▲ 6:02 수레너머재 통과, 전재 출발지점에서 1시간 30분 걸렸다.

 

<일출> 

 

 

 

<고사목> 

 

 

 

 

 

<천지봉> 

 ▲ 동이 트면서 천지봉 능선 윤곽이 드러났다.

 

<우갈림-1> 

 ▲ 능선으로 내려가는 갈림길

 

<우갈림-2> 

 ▲ 구룡사 계곡으로 내려가는 갈림길  

 

■ 천지봉 

▲ 수레너머재에서 1시간 정도 걸려 천지봉에 도착했다. 

 

 

 

 

<비로봉> 

 ▲ 드디어 우측 멀리 비로봉이 시야에 들어온다.  

 

<우 갈림길-3> 

 ▲ 세렴폭포로 내려가는 갈림길

 

 ▲ 날이 밝으며 처음으로 단풍나무를 대하니 기분이 좋아진다.

 

<전망바위>

 ▲ 넓은 바위가 나타나며 건너편 치악산 산군을 조망할 수는 있는데 이른 아침이라 모두 뿌옇게

    보인다.  

 

<비로봉> 

▲ 저기를 가야하는데 9시 전에 도착하기는 힘들 것 같다.

 

<나목> 

 ▲ 나무 형상이 기이하다. 밑에서 올라타고 있는 느낌이다. 이나무를 먼저 지나간 김동수 님도

    찍었는데 나와는 보는 방향이 좀 달랐다. 

 

<죽순> 

▲ 산길에서는 짧게 자란 죽순 사이로 난 길이 아름답고 운치가 있어 보인다. 

 

 ▲ 죽순 사이로 난길에 낙엽까지 깔려 있으면 걸어가는게 그만인데 그냥 지나치기에 바쁘다.

 

<천지봉> 

 ▲ 좀 보인다 하는 곳에 다달으면 주변 능선 살피기가 바쁜데 지나온 천지봉을 돌아본다.  

 

<천지봉-배너미재 능선>  

▲ 능선 높이에 차이가 별로 없는 가운데 멀리 우측 뒤로 비로봉이 보인다. 

 

▲ 능선이 1131봉(좌측)을 정점으로 해서 우측으로 방향을 돌려 배너미재로 떨어진다.   

 

<비로봉> 

▲ 비로봉의 웅장한 모습이 더욱 가까이 다가왔지만 아직까지도 선명치가 못하다.  

 

<천지봉-배너미재 능선> 

 ▲ 올라오는 햇살이 능선에 반사되어 능선 윤곽이 희미하다.

 

<비로봉>

 ▲ 등산로에서 조금 벗어난 전망바위에 올라 역시 비로봉을 바라본다.

 

 

■ 전망바위

<비로봉> 

 ▲ 배너미재에 가까와지자 비로봉을 더욱 가까이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 역시 등산로에서 벗어난

  바위 위로 조심스레 올라가 주위를 살펴본다.

 

<비로봉의 위용> 

 ▲ 여기서 드디어 비로봉 위용이 펼쳐지는데 해가 많이 떠 올라 비로봉의 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강림면 가래골>

 ▲ 남쪽 강림면 가래골 골짜기는 햇빛에 반사되어 아직도 뿌옇게 보인다.

 

<구룡사 계곡>

 ▲ 북쪽 구룡사 계곡도 뿌옇게 보이기는 마찬가지다.

 

<낙석지대>  

▲ 전망바위에는 멋진 소나무 한 그루가 떨어져 내린 돌 끝에 간신히 서있어 애처롭게 보인다.  

   여기서 말하는 전망바위는 지도 상에 표시된 뾰족봉이다. 

 

▲ 지나가는 길 가운데로 위에서 돌들이 떨어져 있어 이곳을 통과할 때 주의를 요한다.

 

<배너미재> 

 ▲ 고개인지 알 수는 없지만 다른 곳보다 지대가 낮다보니 이곳을 배너미재로 추측한다.

 

 

<비로봉> 

▲ 비로봉 정상에 탑 2기가 보이고 있다. 

 

<강림면 가래골> 

 ▲ 골짜기 윤곽이 아까보다는 더욱 선명하게 비춰진다.

 

 ■ 비로봉 정상 

<정상 비석> 

▲ 비로봉에 10시에 도착, 전재에서 6시간 30분 걸렸는데 예상외로 시간이 지체됐다. 

 

<돌탑 A, B>

▲ 남쪽 끝에 있는 돌탑 A(좌측)와 가운데 있는 돌탑 B(우측)

 

<돌탑 A>

 

<돌탑 B>

 ▲ 정상비 바로 옆에 있는 탑으로 가운데 위치한다.

 

 

 

 

<돌탑 C>

 ▲ 북쪽 끝에 떨어져 있는 탑으로 규모가 제일 작다.

 

 ■ 비로봉 전망

 

<남대봉,향로봉 방향> - 남쪽

 

<삼봉 방향> 서쪽

 ▲ 가운데 봉우리 뒤로 삼봉이 겹쳐 보이며 그 우측으로 보이는 바위봉이 투구봉이다.

    사진 아래로 보이는 것이 공원지킴터 건물이다.

 

<강림면> - 남동쪽 방향

▲ 가래골 우측으로 길게 뻗어내린 능선이 조망된다.

 

<안내도> 

 

 

<서쪽 방향> 

 ▲ 아래 보이는 공원지킴터 뒤로 보이는 봉우리에 헬기장이 있다.

 

<천지봉,매화산>- 북동쪽

▲ 천지봉(앞)과 매화산 (우측 뒤) 

 

 ▲ 뒤에 보이는 매화산 너머에서 출발했으니까 많이는 왔다. 천지봉 앞 골짜기에 구룡사가 있다.

 

 ▲ 매화산을 좀 당겨 봤는데 비로봉과는 200m 높이가 낮다.

 

<비로봉> 

▲ 헬기장에서 본 비로봉으로 돌탑 3기가 보인다.

 

<삼봉 갈림길 경관안내도>

▲ 우측으로 쥐너미재를 통해 삼봉으로 향하는 갈림길에 있는 원주시 경관안내도

 

<원주시> 

 ▲ 원주시내가 안타깝게도 뿌옇게 보여 선명치가 못하다.

 

<입석사 갈림> 

▲ 입석사 갈림길에서 사람들이 많이 내려가는 길로 무심코 같이 내려가다보면 입석사로 빠지게

   되므로 좌측에 보이는 상원사 방면으로 들어서야 한다.  

 

 

<삼봉> 

 ▲ 쥐너미재 뒤로 삼봉이 있고 그 우측으로 투구봉이 보인다. 

 

<능선 갈림길> 

 ▲ 여기 이정표에서 곧장 지나치면 강림으로 떨어지는 능선이고 상원사는 우측으로 방향을 꺽어 내려

    서야 한다.

 

<단풍> 

 

 

 

 

 

 

 

 

 

 

 

 

 

 

 

<비로봉> 

▲ 남쪽 향로봉으로 향하다가 뒤 돌아본 비로봉(우측)

 

<971봉> 

 

<곧은치 계곡> 

 

<헬기장>

 ▲ 곧은치로 내려서기 직전에 억새가 있는 헬기장을 통과한다.

 

 

 

 

<향로봉> 

▲ 곧은치로 내려서다 터진 시야 사이로 본 향로봉으로 우측에 보이는 봉우리 뒤로 살짝 보여지고 

   있다. 

 

■ 곧은치 

 

 

 

<헬기장> 

 

■ 향로봉

▲ 12:38 향로봉에 도착, 오늘 산행의 종착점으로 전재에서 9시간 걸렸다. 이제 보문사를 거쳐 국형사

    까지 내려가는 길만 남았다.  

 

▲ 지난 구간을 빠졌기 때문에 치악산 남쪽 남대봉을 지나 이곳까지 보충산행을 해야한다.  

 

 

<원주시내>

▲ 이곳에서도 역시 원주시내가 뿌옇게 보여지고 있다.

 

<남대봉 능선> 

▲ 다음 보충산행을 생각하며 남대봉으로 향하는 능선을 바라본다.  

 

<보문사 가는길> 

 ▲ 갈림길에서부터 경사가 심해 로프가 달려 있다. 

 

 ▲ 능선으로 내려오다 방향을 좌측으로 꺽어 계곡으로 떨어진다.

 

■ 보문사 

 ▲ 축대 위에 높이 자리잡은 보문사 

 

▲ 마당 한 가운데에 말리기 위한 도토리가 펼쳐져 있고 종각을 비롯한 가람배치가 짜임새가 있다.

 

 

 

 

 

 

<향로봉> 

 ▲ 보문사 지붕 위로 향로봉이 보이는데 절 주변으로 단풍이 만발해 있다.  

 

<하산길> 

▲ 보문사까지는 차량통행이 가능한데 휴일에는 입구에서 통제해야 할 것 같다. 

 

▲ 낙엽이 길 위에 떨어져 있어 차량이 지나가면 한 차례 휘날릴 것 같다.

 

<탐방안내소> 

 ▲ 전에 공원매표소가 있던 자리가 모두 탐방안내소로 바뀌었다. 

 

■ 국형사 

 ▲ 하산 종착지점으로 이용되고 있는 국형사로 시내버스가 이곳까지 들어오며 넓은 주차장이 있어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  

 

 ▲ 절 주변으로 노송이 많이 보인다.

 

 

 

 

 

 

 

 

<국형사 앞 노송> 

 

<국형사행 버스 안내> 

 

 

 

 ■ 원주추어탕 

 ▲ 원주에서 유명한 추어탕집이 있다하여 점심도 해결할 겸 들려봤다.

 

 

 

 

 

 

 

 

 

 

<추어탕> 

 

 

 

■ 기념사진   

<천지봉>

 

<전망대> 

 ※ 표시는 김동수 님께서 찍어주신 것이다.

 

<비로봉> 

 

 

 

 ※

 

<헬기장> 

 

■ 산행일지 

산행 NO. 1,155 <영춘지맥 6구간> 향로봉-전재(역순) 
산행일자 08-10-17(금)~18(토)  (무박2일)
산행지 매화산 (1084m, 강원 원주 소초면/ 횡성 강림면,우천면,안흥면)
천지봉 (1086m, 강원 원주 소초면/ 횡성 강림면)
치악산 (1288m, 강원 원주 소초면/ 횡성 강림면) 비로봉
산행코스 전재-매화산-수레너머재-천지봉-배너미재-비로봉-입석대 갈림-곧은치-향로봉(1043m)-보문사-국형사 <역순으로 진행>
산행안내 가고파
산행회비 \45,000
산행인원  11명
산행일정
요약
3:30 전재 발-5:17 매화산(6')-6:02 수레너머재-7:06 천지봉(7')-7:53 조식(17')-9:12 배너미재-10:00 비로봉(12')-10:23 초소(11')-10:55 입석대 갈림(우)-12:12 곧은치-12:38 향로봉(3)-13:15 보문사(4')-14:00 국형사 착

<총 산행시간 : 휴식포함 10시간 30분 소요> 
경 유 08-10-17(금)
22:25집 출발-23:20 천호역(34')

08-10-18(토)
1:05 문막 휴게소(15')-2:00 전재 밑-대기-3:27 전재 착

3:30 전재 발-4:00 오두막(12')알바-4:29 농장철선 끝-4:48 헬기장(881봉)-5:17 매화산(6')-5:59 헬기장-6:02 수레너머재-6:41 967봉-6:45 전망바위-6:49 우갈림-7:06 천지봉(7')-7:16 우갈림-7:23 전망대-7:53 조식(17')-9:02 바위-9:12 배너미재-10:00 비로봉(12')-10:23 초소(11')-10:47 삼봉갈림(우)-10:55 입석대 갈림(우)-11:15 좌능선 갈림-11:55 972봉-12:02 헬기장-12:12 곧은치-12:33 보문사 갈림(우)-12:38 향로봉(3)-12:46 3거리-13:15 보문사(4')-13:40 탐방안내소-13:43 휴(12)-14:00 국형사 착

15:11 국형사 발-15:24 원주고 앞-중식(추어탕)-16:35 발-17:32 여주휴(15')-18:51 강동역-19:45 집착
소요경비 1. 산행회비 : 45,000
2. 교통비 : 전철(2) 2,400
3. 식량 : 중식(추어탕)  매실물(3)  
4. 기타 :
    계 ₩ 47,400
비고 1. 금요일 백모제사 후 바로 출발
2. 전재 아래에서 1시간 이상 대기
3. 전재-수레너미재 구간 출입금지
4. 4시 오두막에서 계곡길로 진입, 돌아섬(12분 알바)

5. 오두막에서 20여분간 농장 철선따라 올라감
6. 매화산 정상에 산소, 표지석은 없음
7. 매화산 하산로 험로
8. 천지봉에 표지석

9. 비로봉에 돌탑 3기
10. 보문사 하산길 돌길
11. 탐방안내소 밑 계곡에서 미끄러져 뒤로 넘어짐
12. 국형사 주차장에서 후미 기다림

13. 원주공고 앞에서 늦은 중식으로 추어탕, 식대는 후미 도착자가 지불   
 


▷ 후기

   이번 산행은 무박산행으로 진행됐는데 치악산이라는 명산을 오랜만에 다시 지나가게 됐다.

    전재에서 매화산 코스만 초행이고 나머지는 전에 한번씩 밟아본 것 같은 데 오래돼서인지

    등산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이번에 밤중에 내려온 매화산 하산길은 너무 위험했고 시간에 ?겨 고생이 많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