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마리아칼라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 안나 네트렙코 "언제나 자유롭게 (Sempre Libera)" 그녀 같은 소프라노라면, 더 이상 과거의 위대한 영웅의 계승자가
누구일까하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 - <쿠리어> 비엔나, 2003년 4월
세인트 페터스부르크에서 온 기적- <프레스> 비엔나 2003년 4월 안나는 바라보기에 경이로울 정도다 - 2003년 11월 벨칸토 너머 성숙한 여인의 향기 - <객석> 2004년 8월
![]() Bellini : La Sonnambula - Care compagne .. Come per me sereno
(라 소남불라 - "존경하는 동료들, 그리고 당신, 친구들..
나를 위한 얼마나 밝은 날이" )
Anna Netrebko - O Mio Babbino Caro
풍부한 성량으로 듣는 이를 압도하는 느낌이 있으나 좀더 힘을 뺴고 불렀으면 더 좋았을것 같은 느낌이 든다
Meine Lippen, sie küssen so heiß
누가 뭐라고 해도 그녀의 정열적인 공연과 무대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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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맞게 한성질 한다는 그녀 최근에는 임신했다라는 소식을 들었는데................... 1972년생이니까 임신을 해도 뭐라고 할사람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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