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촛불

정철카피 2008. 7. 12. 09:16

 

현직 카피라이터의 '오늘의 촛불' 네티즌 화제
2008년 06월 30일 (월) 14:05:24 권근택 kwon@newsboy.kr

   
 
   
 

현직 카피라이터의 촛불집회 이야기가 온라인 화제에 올랐다.

카피라이터 정철 씨가 블로그(http://blog.naver.com/cwjccwjc)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 연작 시리즈 '오늘의 촛불'. 지난 11일 첫회 '자유의 여신상'을 시작으로 30일 오른 스무번째 '고민녀'까지 하루 한작품 꼴로 소개되고 있다. 흑백 사진 위에 촛불 컬러 사진을 올려놓고 위트가 담긴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이 인상적이다. 카피라이터가 촛불정국을 바라본 시각엔 알베르카뮈, 노스트라다무스, 찰리 채플린, 이승만 대통령, 자유의 여신상, 무하마드 알리 등이 시공을 초월해 함께 거닌다. 

   
 
   
 

이 시리즈는 노박 님을 통해 다음 아고라에 소개, 3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알고보니 두 사람은 선후배간 사이라고. 작품을 접한 다음유저 white 님은 "후대에 귀한 역사자료로 남아 이 시대의 풍자정신을 증언할 것"이라 극찬했다.

   
 
   
 

통칭 '정카피'로 통하는 정철 씨는 자유 카피라이터이자 1인회사 '정철카피'의 대표로 활동 중에 있다. 정철 씨는 "자신에 있어 친숙한 방법으로 지금의 촛불에 힘을 실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자세한 이야기는 플러스 인터뷰에서 확인할 것.

 

뉴스보이 권근택 기자 kwon@newsbo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