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봅시다

정철카피 2008. 11. 25. 08:52

 

 

 

눈 오는 날 이웃집 차가 제 차 곁에 있어 그 이웃님께서 손해를 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자유님은 지하 주차장이 있잖아요.
짐작컨대, 본문의 내용이 다음과 같이 바뀌는 게 진실일 것 같습니다만.
~ 한참을 눈과 씨름하여 왠만큼 시야를 확보했습니다. 그리고 문을 여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제 차가 아닌 것입니다. 쌓인 눈으로 인해 차를 잘못 보고 엉뚱한 차의 눈을 내내 치웠던 것입니다. 망연자실해 있는데, 이웃집 사람이 휘파람을 불며 나왔습니다. 그리곤, 어~ 내 차는 눈이 하나도 안 쌓여 있네? 하며 신기한 표정으로 차에 올라타더니 이내 시동을 걸고 출발을 하였습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