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봅시다

정철카피 2008. 12. 11. 09:42

 

 

 

여기 블로그 손님 중 한 사람인 노박사라는 분의 이야기입니다.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부끄럽습니다......^^;;
대개 저런 경우 이름을 물어보면 그냥 웃으며 말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근데, 이름을 밝혔다니 정말 특이하군요.
(실은 제 이름을 말한게 아니라....저희 동네를 알길래.....청명약국 집 아들이라고.......--;;)
대개 저런 경우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그 분이 알고 계신다고 하더라도 그 반가움만 표시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약국이름까지 구체적으로 밝혔다니 정말 특이하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졌습니다.

불쌍한 울 누이같은 들꼿님이 왜 이리 더 불쌍하게 느껴질까?
이번 주엔 위로공연이라도 해드려야겠습니다.ㅋ
노박사님 멋지십니다. ^^
들켜버렸군요...^^;;
동전 편의 후속타...
줍는 동작보다 부축하는 동작이 큰 만큼
감동도 더 커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