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사전

정철카피 2009. 7. 20. 05:02

 

 

 

지갑속을 계속 들여다 보았더니만, 때깔이 요상해요 지갑이...<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64.gif" value="><" />
왤까<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아-----------그래서였구나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로또밖에 방법없다.........
멀쩡한 가정이 로또 당첨 후 풍비박산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노박사님 혹시 이혼하고 싶은신 건가요?
그거였군...
가난은 불편함이다.

배움에 있어서 불편하고,
직업에 있어서 불편하고,
집의 종류에 따라 불편하고,
차의 종류에 따라 불편하고,
이런것들로 인해 불만족하여 한 평생이 불편할 수 있다.

살아가기에 소소한 불편함들은 만족하기에 달려있으나, 근본적 불편함과 차이가 있다.

근본적 가난을 이겨내는것은 빈곤의 악순환을 끊을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내는 일이다.

빈민계층이 이를 끊을수 있는 방법은 교육으로 가능하였으나, 계층간 격차는 이제 교육의 기회마저도 철저히 차단시키고 있다.


부의 세습=> 교육의 세습

푸른의 결말 : 가난은 교육의 질에 달려있다.


끗~`( Report 버젼)
평가 : A+

가난에 대한 작가의 문제지적을 잘 풀이해주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공부의 필요성을 강조할때 옆집 김씨처럼 리어카 끌래 앞집 박선생님처럼 청진기를 목에 걸고 댕길래...이런 예를 자주 들지요. 그러면 아이들은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쟎아요 또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쟎아요...그러며 싸가지 없이 대들기도 합니다.
물론 교육을 잘 받고 공부를 잘하는게 인생 최종의 목표가 아니지만 결국 목표에 이르는 수단이 되고 목표에 이르르는 기회의 폭이 훨씬 넓어진다라는 사실을 잔소리들을땐 모르다가 나중에 애들 학원비 걱정할때 뼈저리게들 느끼지요.

하지만 제 주위에 저보다 공부가 뒤쳐졌으며 교육의 기회도 부족했던 칭구들이 지금은 종부세를 욕하며 에쿠스 차가 커서 타고다니기에 불편하다면 벤츠로 바꾸는 이 현실....
결국은 기회가 왔을때 주저하지 않고 달려드는 무대뽀 정신, 앞뒤 계산 빨리해서 잔머리 굴리는 JQ 정신.. 이런 것들이 부를 키워나가는 능력 중에 하나일 수 있습니다. 아니면 그린벨트가 풀려 대박난 애비를 가지고 있던가....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 아이들은 예의바르고 덕승재(德承弟)하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는 소탈한 소망이...
다들 깊은 철학을 갖고 있군요. (로또 빼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닌데 하루종일 웃지 못하는 건 ...뭔 가난 일까요?
가난의 이중고? ㅡㅡ
매우 가난..
아..슬프다...이대로 가만있을순 없지....이 가난을 떨치고자...빨간 닭발 먹으러 광장시장 갑니다...스트레스엔 매운게 딱이라네요!
빨간 닭발 먹으면 웃을 수 있으려나? 아마 우실 텐데..
웃음에 가난하고, 너그러움에 가난하고, 성실에 가난하고, 사람에 가난하고...
여기도 매우 가난이네..
가난해도 가난한지 모르면 가난한건지 아닌건지--?
난 지금 가난한건지 아닌지 기준이 어딘지 알아야 가난한지 아닌지 알텐데 가난한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니 알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으니 난 가난한건지 아닌지 도시 알수 없으니 이 세상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한다는 이유가 바로 이게 아닌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