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철카피 2010. 5. 21. 23:34

 

 

 

 

봉하에서 뵙겠습니다.

1시간인지... 10년인지 모를... 1년이 지났습니다.
얼마나 많은 술을 마셨고,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고,얼마나 많은 울분을 토했는지요...

"대통령님!! 우리들이 실패하지 않는 한, 당신은 실패가 아닙니다."

당신을 추억하며 눈물이 아닌 미소 지을 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한마디가 모든 것이지요.
23일 새벽 우리만의 제사를 지내고
추억을 더듬다가 이 글을 읽고 펑펑 울어버렸어요.
동의하지 않는 시대를 사는 법을 저는 아직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