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영광 : Psalm 12:1-2

댓글 0

Life/다현, Daniel's

2015. 7. 19.

저녁밥 먹기전 가위 들고 뭔가 합니다.

이전에도 몇번 시도 하다가 실패를 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오렸나요?


"옛스~!!, 옛스~!!" 


하는걸 보니 멋지게 되었나 봅니다.

할머니 보여드리고, 엄마 보여주고, 아빠도 보여줍니다.

멋지다고 칭찬 한마디씩 보태줬더니 싱글벙글 어쩔 줄 몰라하네요.


엄마가 저녁밥 다 차렸다고 하는데 거실로 다시 달려가서 바쁘게 움직입니다.


식사후에 거실에 가보니 우리집에서 제일 좋은 자리에 

다현이 작품을 붙여 놨습니다.


'모두 주님께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 저게 대단한 거라고... ^^;;;

@ 처음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다현이가 몇일째 흥얼거리는 학교에서 배웠다는 노래 가사였습니다.

@ 지난 학기중 어느날 암송했던 시편구절. 기특한 놈.

@ 우리집에서 제일 좋은(?) 자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