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촬영 모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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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2020. 11. 7.

촬영모드에는 촬영상황 별로 간단한 아이콘으로 표기된 상황별 촬영법, 풀Auto 방법 외에 DSLR 의 최대 장점인 프로그램모드(P모드), 조리개 우선(A모드), 셔터스피드 우선(S모드), 매뉴얼(M모드) 등의 방법이 있다.  

  ㅡ.  P모드 : 자동촬영이나 자동촬영과는 다르게

                   셔터속도나 조리개값 혹은 ISO, 화밸 등 모든기능 조정가능하며

                   그에따라 나머지는 자동조정되어 촬영된다.

  ㅡ.  A모드(Av) : 조리개의 크기 내가 결정하여 촬영 

                    ( 셔터스피드 는 자동 조절됨 ---- 심도 우선 )

  ㅡ.  S모드(Tv) : 셔터속도를 결정하여 촬영,  조리개 자동 조정됨

                    ( 움직이는 물체의 속도에 따라서....패닝샷을 예로 들수 있슴 )

  ㅡ.  M모드 : 촬영자가 조리개와 셔터속도 외에 모든 기능을 조정하여 촬영 

                    (  내 맘대로 사진촬영,   연출 가능 ) 

 

 

 

1. 렌즈  

렌즈 초점거리와 조리개 f 값에 대해서 ~~~~

50mm  f/1.8  =   50 / 1.8  =   27.8 mm  ---  조리개 유효구경값에 따라 렌즈의 크기가 결정된다 
           50mm  f/1.4  =   50 / 1.4  =   35.6 mm  ---  같은 50mm 라도 렌즈구경이 커지므로 비싸다. 
           50mm  f/1.2  =   50 / 1.2  =   41.7 mm  ---  50mm이지만 오이만두라고도 하며 아주 많이 비싸다.
           80mm  f/1.8  =   80 / 1.8  =   44.4 mm  ---  망원으로 갈수록 비싸지는 이유 
           200mm  f/1.8  =  200 / 1.8  =  111.1 mm  ---  흔히 대포라고 부르는 비싼렌즈 
           200mm  f/4    =  200 /   4  =   50.0 mm   ---  망원렌즈가 착한가격인 이유

 

2. 렌즈 바디

DSLR의 사진으로 만드는 각종 영상정보(빛과 칼라... 등)를 저장하는 것을  이미지센서 라 하며

이미지센서의 크기에 따라 보통 크롭바디와 풀프레임 바디로 나눈다.

    중형카메라        44 x 33  = 1,452 ㎟  이상으로  전문가 및 특수용도로  종류도 많고  많이 비싸다. 

    풀프레임바디    36  x  24  = 864 ㎟ 크기 ---  필름카메라 필름크기로 많은 정보 표현가능 - 비싸다. 

     크롭바디는    23.6 x 15.7 = 370 ㎟ 크기 ---  APS-C 사이즈(혹은 타입 )이라고도 함.

  ( 크롭 캐논 )     22.2 x 14.8 = 329 ㎟ 크기   

마이크로포서드   17.3  x  13  = 225 ㎟ 크기 ---  4:3 비율의 미러리스 카메라 등에 사용  

 

하나더   초점거리 50mm 렌즈 사용에 있어서

풀프레임바디에 사용하면  36 mm 기준으로       초점거리가     50mm  이지만

크롭바디에서 사용하면     36 / 23.6 = 1.52 이므로  50 x 1.52  =  76mm 로  약  1.5 배 망원이 된다.

 

 

크롭바디    캐논의 경우    36 / 22.2 = 1.62 이므로  50 x 1.62  =  81mm 로  약  1.6 배 망원이 된다.

마이크로포서드의 경우     36 / 17.3 = 2.08 이므로  50 x 2.08 =  104mm 로  약   2 배 망원이 된다

이는

실제 초점거리는 50mm 이나 사진의 가장자리를 잘라내어(크롭) 화각이 1.5~ 배의 결과물과 비슷하여 1.5~ 배 망원이다 라고 하는 것으로

통상 크롭 50mm 렌즈로 촬영한것을 초점거리35mm 환산시 초점거리 76mm 라고 한다 

 

 

풀프레임바디는 선명도외에 여러 기능이 월등한것에 비해 일반인이 구입하기에 아직 많이 비싸다. 

전문가이거나 나만의 화각과 색감, 대형인쇄 등의  고품질의 사진이 필요한 곳이 아니라면

굳이 풀프레임을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3. ISO  

--- 필름에서 빛에 대한 민감도로  DSLR 이미지센서(촬상소자)가 빛에 대한 민감도를 나타내는 국제표준규격.

ISO 100 을 표준( 가장좋은 이미지 )으로 보았을때 200 이나 400 이면 빛을 받아 들이는 정도가 2배 4배 높다. 

이것은 곧 적은 빛만 있어도 촬영이 되므로 셔터스피드의 속도를 확보하기가 쉽다는 말이다. 

다시말해 

             ISO  100 에서 셔터스피드 1/ 30 초에서의 사진은   ---  ( 조리개는 고정상태에서 )

             ISO  200 에서 셔터스피드 1/ 60 초에서의 사진과

             ISO  400 에서 셔터스피드 1/125 초에서의 사진과 

             ISO  800 에서 셔터스티드 1/250 초에서의 사진과

             ISO 1600 에서 셔터스피드 1/500 초에서의 사진은    같은 밝기의 사진으로 볼수 있다.

 

 

 

필름의 감도가 높으면 광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플래쉬를 사용하지 않아도 촬영은 가능하나 입자가 거칠어져 이 떨어지게 된다.    흔히 말하는 노이즈가 발생한다. 

 

            ISO 에는    100,  200,  400,  800,  1600,  3200,  6400, 12800  ....... 

 

근래에는 고감도 노이즈 제거 기술의 발달로 ISO 12800 , 25600 , 51200 등도 지원되고 있다. 

 

노이즈가 없는 밝은 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감도가 낮은것( ISO 100~200 )이 유리하다. 

밤이나 어두운곳의 광량이 부족한 경우의 셔터스피드 확보를 위해서는 높은 ISO가 필요하다. 

또 다른 방법으로 플래시를 사용하기도 한다. 

 

4. 플래시 촬영  

 

 --- 어둡거나 빛(광량)이 부족한 실내에서 보조장치로 플래시(스트로보) 를 사용한다.

       간단하게  결혼식장의 국민 세팅(표준줌에서)  ISO 400 ,  f/5.6 ,  1/60 입니다.

인물촬영에서 얼굴에 그늘이 지거나 역광일 경우에 플래시를 사용하는것이 좋다

 

플래시는 바운스촬영 법이 최대한 번들거림없이 자연스럽게 촬영할수 있다.

바운스촬영 --- 직광이 아닌 45˚ 천정이나 벽면으로 발광하여 그 반사되는 빛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촬영

플래시촬영을 공부할때쯤에는 이미 중급 이상의 경지에 올랐다고 생각한다~~~~ㅋ 

입문용DSLR 등의 내장 플래시 사용시 보통 셔터속도 1/200 까지만 지원됩니다 

 

 이론공부  -->  나의 초보수준을 벗어나는 부분이므로 간단한 용어만

 

셔터작동원리 --- 첫번째 셔터막(선막)이 내려가면서 빛을 받으며

                         두번째 셔터막(후막)이 내려가면서 빛을 차단하는것

셔터속도 ------- 선막과 후막과의 공간 시간

 

선막동조촬영 ---  이동하는 대상에 셔터의 선막이 열리는 순간 플래시가 발광하는것 ( 팟~)

후막동조촬영 ---  이동하는 대상에 셔터의 후막이 닫히는 순간 플래시가 발광하는것 ( 팟~)

                           혹은 열릴때와 닫힐때 2연속 터지는것 ( 파팟~)

고속동조촬영 ---  낮에 고속으로 움직이는 물체에 사용 하는것으로

                           사진 한장 찍는데 여러번 터진다. ( 파파파팟~)

 

 

  5. 화이트 발란스     ( WB :  White Balance ,  화밸 , 화이트 밸런스 ) 

 --- 흰색을 정확하게 흰색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보통은 자동(Auto)WB 촬영을 한다. 

 

흰색의 A4용지 한장을 각기 다른 조명(태양, 백열등, 형광등....) 아래에서 촬영을 하면 똑 같은 색으로 촬영되지 않는다. ( 최고 최신의 카메라 모두 다 멍텅구리라 해도 무관함 )

카메라에는 자동설정WB 나 상황별WB 설정값이 있으나 특별한경우 수동조작을 해야 할 경우가 있을수도 있다.

위 A4용지를 한 장소에서 각각의 상황별WB 로 촬영하면 다른 느낌의 사진이 찍힌다.

 

화이트 밸런스 조정이란 위와같이  한낮의 태양, 백열등, 저녁노을 등의 상황에 맞는 색 온도를 조정하는것이지만

화이트 발란스 조작으로 촬영자가 의도적으로 붉은빛이나 푸른빛이 도는 사진을 만들수 있다 

 

보통 캘빈값( KELVINS Light Temprature ) 이라는 색온도표를 표준으로 삼아 근사치의 값을 정할수도 있다. 

 

표준값은 5000~5500K 이 맑은날 기준 상황으로   사용법은  캘빈값 도표  참조바랍니다.  

색온도표에  낮은값( 2000K ) 쪽은 붉은색이나 실제 촬영하면  파란색( 차가운 느낌 )의 사진을.

                 높은값( 9000K ) 쪽으로 촬영하면  붉은색( 따뜻한 느낌 )의 사진을 얻는다.

 

중요한것은 내가 마음에 드는 색감의 사진( 분위기 연출한 사진 )을 얻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똑 같은 상황에서 캘빈값만 조정해도 다른분위기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상황별 WB 설정을 변경해도 다른분위기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의도적으로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하고자 하는것이 아니라면 그 상황에 맞추어야 정확한 사진을 얻을수 있다. 일반적인 촬영의 경우 자동(Auto) 설정에 맞추어 두는것이 좋다.

 

색감이 맘에 들지 않아 그레이카드에 의한 사용자설정을 하는 경우도 많다  

 

 

       위의 모든 설명보다

 

 뭐니뭐니 해도 사진 촬영의 최고는

 거리맞아가 야 됩니다(초점)  

반 셔터 살짝 눌렀다가 다시 눌러 촬영하는것을 손가락에 익혀두도록 부단한 노력을 하자 

 조리개를 열면 심도가 얕아져 아웃포커싱에는 좋으나 초점에 신경을 많이 쓰야하나

 조리개를 조이면 심도가 깊어져 초점 적당히 맞추기만 해도 사진은 어느정도 선명하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