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021년 06월

24

Life/Diary of Jung 아빠와 형은 다르다.

아빠와 형은 다르다. 일요일 오후, 다현이 다민이랑 로즈데일 파크러 운동하러 다녀왔습니다. 다현이는 배구 서브 넣기, 소프트볼, 축구 연습을 하고, 다민이는 아빠랑 축구를 합니다. 지난주에 해보니 다민이가 축구골 넣는것을 특히 좋아해서 오늘도 그것 중심으로 합니다. 다민이는 슛터이고 아빠는 골키퍼. 다민이가 1골 넣을 때마다 5분 시간이 추가됩니다. 이 5분은 운동이 끝난 후 집에 돌아가서 플레이스테이션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지난주에는 1시간30분을 만들어서 자기가 1시간 쓰고, 다래를 30분 나눠줬습니다. 다민이가 프리킥 슛을 할 때, 아빠는 최선을 다해서 '대충' 막아냅니다. 물론 '대충'하는 모습을 다민이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되도록이면 오버 액션을 하면서... 다민이는 땀을 뻘뻘 흘..

25 2021년 05월

25

Life/Diary of Jung Muriwai beach casting

Muriwai beach Casting 월요일은 낚시하는 날.(지친 몸과 정신을 달래주기 위해서 가급적이면 밖으로 나가려 함) Muriwai beach 낚시를 시도해봤다. 몇번 말로만 들었던 곳, YouTube와 검색으로 지역을 어느정도 확인 했으나 처음 가는곳은 언제나 약간 두려움이 앞선다. 오늘 Low tide는 2시 무렵이라서 더없이 좋다. 다만 파도가 조금 높다. 바람은 동남풍, 약간 뒷바람이라 적당한데.. 아이들 학교 나간 후 트럭 짐칸에 낚시대 넣고 출발. 중간에 쿠메우 뉴월드에서 홍합을 $6어치 20개정도 샀다. 미끼로 필차드와 엔초비를 가져가는데 혹시 몰라서... 집에서 Muriwai beach 까지는 대략 1시간. 좋은 거리다. Muriwai 초입에서 골프장쪽으로 방향을 바꿔 숲으로 향했..

22 2021년 05월

22

Life/Diary of Jung Produ Socialist, 자랑스러운 사회주의자

Produ Socialist, 자랑스러운 사회주의자. 뉴질랜드 집권당인 노동당에서 어제 발표한 2021년 예산안과 관련해 나온 Ardern 총리의 인터뷰에서 가슴에 들어오는 한마디. 나는 자랑스러운 사회주의자. 오랫만에 만나는 '우아한 말'이다. 노동당이 20일 발표한 예산안에 따르면 주요 지출부분이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와 주택문제 해결. 사회 인프라 구축에 집중된것을 볼 수 있다. 이것에 대해 1야당인 국민당에서는 '일자리 늘리기가 아닌 수당 늘리기 예산'이라는 혹평을 내놨다. ... ... '지금 노동당은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 한테 세금 뜯어내서, 마오리들이나 저소득층한테 표를 얻기 위해 수당만 늘려주고 있다. 속된말로 우리같은 부동산 에이젼트 1명이 마오리 250명 먹여살린다고 봐야한다. 세금 왕창..

04 2021년 05월

04

02 2021년 05월

02

Life/Diary of Jung Covid-19 검사, 희생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다.

2021년 4월 26일. 2주째 이어지는 감기몸살. 감기가 들어온 후 아침밥 먹고 나면 램쉽 복용하고 침대에 몸을 넣었다가 나오면 좀 나아지는 듯싶었다. 보통 1주일 이면 끝났는데 이번에는 아니다. 하기야 이번 주에는 기존에 하던 일에 좀 더 힘든 일이 겹쳐서 일할 때마다 땀을 뻘뻘 흘려야 했다. 어쩔 때는 코에서 콧물이 뚝뚝 떨어지기도 했고. 아무튼 오늘 아침에는 머리가 아픈 차원을 넘어 도저히 참을 수가 없게 되었다. 2주가 너무 힘들었다. 처음 잠에서 깨어났을 때는 램십의 환각, 진정효과가 다 했던지 치통이 오더니 급기야 오른쪽 윗몸 전체가 총에 맞은 듯 아파오기 시작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병원에 가보기로 한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늘은 연휴 마지막 날이라 보통 병원은 휴일인 게다. 집에..

01 2021년 05월

01

01 2021년 05월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