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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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퀴로 을왕리해수욕장 미니벨로 라이딩

공항철도 공항화물청사역에서 하차하여 자전거도로를 달리고 공도를 달려 을왕리해수욕장 도착. 공항화물청사역에서 출발한 직후에 만난 하늘정원(?) 자전거도로는 예쁜 편이고, 을왕리해수욕장은 처음 가봤는데 뭐 그리 특별한 것은 없는 듯...바다를 보는 것 외에 특벌히 기대한 것도 없지만. :D 바닷가에 개인적인 파라솔을 세우고 편히 앉아있는 사람들이 인상적. 진정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듯 싶다. 바멍(바다 보며 멍때리기)이라 해야 하나 물멍(물 보며 멍때리기)이라 해야 하나.. 공항화물청사역 - 자전거도로- 선녀바위 - 을왕리선착장 - 을왕리탐방로의 순서로 왕복. 총거리는 약 40km 이런 조형물은 뭐하러 만드는건지... 데크길은 끌고..

댓글 두바퀴로 2021. 9. 5.

12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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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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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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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퀴로 시화호수로

안산 해안도로를 달려보려고 전철에 자전거를 싣고 오이도역으로 간다. 헌데 시화방조제 진입하려는데 앞서 달려가던 사람이 좌회전한다. 엇? 저쪽으로도 길이? 그냥 진행하려다가 궁금해서 유턴해서 진입해본다. 오~ 깔끔한 자전거길이 쫘~악~ 시야가 탁 트인 것이 자전거 타고 달리기 좋다. 호수로가 끝나고 집까지 계속 달려볼 생각이었는데 한참을 가다보니 미리 검색한 경로가 아니기에 길이 헷갈린다. 게속해서 어느 길인지를 선택해야 하는 게 귀찮아 그냥 안산 호수공원 한 바퀴 돌고 한대앞역에서 전철을 탄다. :D 후반부에 속도계를 켜는 것을 잊어서 정확한 거리는 모르겠고 아마도 33km 정도. 다음엔 집에서 출발해서 가보기로 한다.

댓글 두바퀴로 2021. 6. 15.

19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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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퀴로 구르다 보니 광천

홍성의 거북이마을을 갈 생각이었는데 코스 검색해 메모한 것을 잊어버리고 길을 나서는 바람에 그냥 굴러가다 보니 광천. 중간에 우회전했어야 헸는데... 지도를 볼 줄 모르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도 길에서 지도를 검색하면 인식이 잘 안된다. 참나.. 아마도 그간 모니터에 찌든 눈이 이젠 더 이상의 액정화면 보기를 거부하는 모양이다. 어쨌든 언젠가는 달려보려던 길이니 그럭저럭 만족. :) 거북이마을은 내년 봄에 다시 시도해보기로. 예산역-예당관광로-금마로-광금북로-광금남로-광천천변길-광천역(45km) 광금남,북로는 은근한 오르막과 내리막의 연속. 교통량은 그리 많지 않으며, 노면 상태는 좋은 편이고 지나는 풍경도 나름 좋은 편이다. 예전에 이 느티나무가 있는 곳까지 바닷물이 들어와서 이 느티나무에 배를 걸어 ..

댓글 두바퀴로 2021. 4. 19.

18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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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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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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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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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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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퀴로 시흥 갯골생태공원 라이딩

그간 관곡지는 몇 번 가봤지만 갯골생태공원은 아직 못가봤기에 하늘이 맑은 주말, 조금은 늦은 시간인 오후2시에 미니벨로를 타고 집을 나선다. 목감천변 자전거도로를 통해서 갈 수 있다던데 그길을 달려서 가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20km이상을 더 달려야 하니 늦은 출발이라서 그냥 짧게 차량통행이 많은 박달로를 타고 간다. 안양천-박달로-자전거도로-시흥 갯골생태공원-월곳역 (편도 36km) 흔들전망대. 이름처럼 전망대를 올라갈 수록 흔들린다. 우와~~ 사진으로 많이 본 소금창고는 시간 관계상 못봄...다음엔 느긋하게 둘러보도록 일찍 출발해야지...

댓글 두바퀴로 2020. 10. 21.

2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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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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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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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퀴로 자전거를 지팡이삼아 산에 오르다_영종도 백운산/예단포

대부분의 경우 우연히 보게 된 사진 한 장에 의해 목적지를 정하게 된다. 우연히 보게 된 사진과 정상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멋지다는 말에 인천 영종도 백운산과 예단포를 달려보기 위해 전철에 자전거를 싣는다. 운서역에서 하차하여 페달질을 시작한다. 코스를 철저하게 정리하지 않고 대충 검색한 상태로 용샘공원 뒷쪽으로 오르기 시작한다. 사진 속의 숲길이기를 바라면서. 정상까지 1.2km. 시작부는 좋다. 하지만 이 길이 아닌 것이여?!...올라갈 수록 늘어가는 계단. 넒어지는 계단 단차. 이건 라이딩이 아녀. 자전거를 지팡이 삼아 하는 등산이지. 한참을 헉헉거리며 오르다 정상인가 보다 하고 보니 정상까지 0.7km가 더 남았단다. 겨우 500m 올라온거네. 경사가 가파른 곳에선 인증사진 찍는 건 생각조차 못하고..

댓글 두바퀴로 2020. 7. 5.

20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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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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