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 뉴스

발행인 이승재 2017. 12. 27. 09:23



<주요이슈>

@ UAE 특사 파견 논란 → 이번엔 "우호협력 관계 증진 위해 대통령 친서 전달"...또 말 달라진 청와대

▲ 여전히 경협용인지? 이전정부 사안인지? 명확하게 밝히고 있지 않다고 지적(한겨레 8면 등)

↳ 우리와 UAE 관계의 핵심 고리인 원전을 빼고 어떤 우호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는 건지 의문

☞ 청와대가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지만 이미 여러차례 방문 목적에 대한 설명이 바뀌면서 설득력이 떨어진 상태

↳ 국민들는 방문 목적이 원전 때문이라는 인식이 고착화 되어 있는데 명쾌한 설명 없이 아니라고 하니까 의혹 증폭

▲ 청와대가 보수진영 프레임(탈원전 정책 때문에 원전수출에 이상)이 국익을 해치고 있다는 논리로 역공 나섰다 분석(경향 4면)

▲ 한국당 "국정조사 즉각 응해야" : 청와대 앞 긴급 기자회견, 의원단 꾸려 현지방문도 검토

☞ 언론은 임 실장이 직접 UAE 방문 목적을 설명하라고 압박하고 국익과 연관되어 있다면 비공개로 하라고 주문

↳ 문 대통령-UAE왕세제 6월 통화 키워드는 원전·아크부대·방산 : 한국이 건설한 UAE 원전 한국 무기로 보호 목표 “패키지 협력 감안 임종석 파견”(중앙 6면)

▲ UAE 왕세제 최측근(칼둔 원전이사회 의장) 내달초 방한...문 대통령 면담 추진 : 정부 "임실장 방문에 답방 차원… 양국 관계 격상 문제 논의할 것"

※ 한국산 천궁 블록2(지대공 요격 미사일) 해외서도 관심 많다 : 방위사업청, 내년 양산 일정 확정·수출 땐 지대공 미사일로는 1호(중앙 1면톱)


❶ 문 대통령 "적폐청산, 1~2년에 끝날 일 아니다" : 국무회의 참석자 만찬 → 부처 공무원들을 겨냥한 메시지?

↳ 내년 국정기조 '적폐 청산 → 민생' 전환 [동아] 보도에 대한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모양새

▲ 다스 특별수사팀, 첫 기자간담회 “120억 비자금 의혹 규명, 잠 줄여 속도낼것” : '실소유주' 의혹은 중앙지검서 수사

▲ "미르재단의 코리아에이드(공적개발원조사업) 사업...당시 청와대, 외교부 동원 추진" : 강경화 '최순실 국정농단'TF 조사 결과 공개

▲ 대법 추가조사위,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 법관PC 관련자 동의 없이 조사 : 개인문서·e메일 제외, 키워드 한정

↳ 당사자 반발에도 끝내 조사 강행·개봉과정 김명수 대법원장 동의 구한듯 : 비밀침해 등 법적 논란 커질듯...한국당, 대법원장 고발 등 대응

▲ '사이버사 정치 댓글 수사' 국방부서 축소·은폐 정황 : 검찰, 류모 전 실장 주도 판단김관진 새 혐의 조사 가능성 (경향 3면)

▲ 박근혜, 옥중조사도 끝내 거부...오늘 100번째 재판 : 재판 이어 또 '정치탄압' 강변, 직접 조사 안 하고 기소 방침

▲ 우병우 구속적부심 신청 : 대학·연수원 동기인 재판장 요구로 사건 재배당해 이우철 판사가 심리

※ 문재인 정권에 우려되는 3대 악성 종양 ① 최저임금·청년 실업 후유증 ②반미 외교 ③문빠 등 친문 자폐증(중앙 35면)

※ 양정철 "몇 달 됐다고 복귀하나...임종석과도 살가운 관계" : 임 실장과 불화설도 허황된 얘기, 대통령껜 일부러 일절 연락 안 해

※ 靑참모진 지방선거 출마...'靑은 경력관리 징검다리' 비판 : 황태규 균형발전비서관 첫 사의, 박수현·문대림(제도개선비서관)도 출마 굳혀


❷ 기타 뉴스

o '위안부 합의' TF 결과 발표 : 강경화 "피해자와 소통부족...모든 옵션 열것" 전 정부 절차 문제 부각시키되 합의 안 깨는 '사드' 수순 밟을 듯

o 한국당, 류여해 '당 대표 비난'했다고 제명 : 초유의 일로 '홍준표 사당화'가 급속화되고 있다는 증거라는 비판도 제기

▲ 홍준표 "재보선 안 나가...수구꼴통 매도 안 당하게 할 것" : 남경필·원희룡은 본인들 선택 문제...개헌, 지방선거 곁다리 투표 안돼(한겨레 6면)

▲ 장제국 총장·안대희 前대법관 "지방선거 불출마" : 한국당, 인물 영입 난항...洪대표, 인재영입위원장 맡기로

o 국민의당 오늘 전 당원 투표 앞두고 세싸움 ▲ 안철수 하루 4차례 인터뷰 "혈액형 같아야 결혼하나" vs 반통합파 '나쁜투표 거부 운동' 발족

o 원희룡 제주지사, 문 대통령에 ‘강정주민 특별사면’ 건의 : 제주도청서 기자회견, 지역발전·공동체 회복사업 조속 진행도 당부

o 지상파 3사 '조건부 재허가'...부당해직·징계 방지책 요구 : 방통위, 점수 미달했지만 3년 연장

o 사망 신생아 감염 경로 주사제 준비실 오염 추정 : 이대목동병원, 상급종합병원 탈락

o 교장 자격증 없어도 교장 임용 전교조 출신에 문 넓혀주나 : '학교내 교장 공모제' 대폭 확대… 5년간 임용 71%가 전교조 출신(조선 1면)

o 트럼프의 '뒤끝'...유엔 분담금 2억 8500만달러 삭감 방침 : '예루살렘 수도 반대' 유엔 결의안 채택되자 보복


<경제이슈>

@ 최저임금 TF '최저임금에 월 상여금 포함' 권고 → '반쪽 개선' 평가

① 대기업 과한 임금 인상 막는 효과, 연장근로·휴일·연차수당은 제외 ② 영세기업들 요구한 업종별 차등제는 장기 과제로

▲ 노동계 편향된 文정부 변화 조짐...재계선 여전히 불만 목소리 : 반발하는 노조 "어떤 상여금이든 포함 안돼"

☞ 영세 기업 현실 고려해 최저임금 정책의 속도와 폭 조절 주문

▲ 공단·소상공인, 최저임금인상·근로시간 단축 예고에 감원·신규채용 중단 분위기 : 직원 해고 빈자리에 대표나 가족 채용 양상(서경 1면)

▲ 홍영표 환노위원장 "휴일근무수당 倍 인상 무리 노동계도 과거와 달라져야" (조선 1면)


❶ 주요 뉴스

o 포스코 전현직 임원 12명 자녀 15명 계열사에 채용 : 사측 "정상 경로로 채용" (매경 1면)

↳ "고위직 아빠가 꽂아줬다고 자랑" 아들·딸 동시 낙하산 의혹까지 : "빽으로 입사" 직원 잇단 증언

o 인천공항공사 노사, 비정규직 3000명(소방·보안검색) 정규직으로 채용 합의 : 7000명은 자회사 정규직화

↳ 비정규직-사측 합의서 빠진 정규직 노조 반발이 변수 : 직고용 확정된 근로자 대상, 한노총·민노총 유치전 예고…양대노조 싸움터 변질 우려

▲ 무엇보다 차별철폐와 처우개선이 지속돼 ‘비정규직 제로’의 실질적 내용을 달성하는 게 중요(한겨레 사설)

o 정부, 여성일자리 대책 ①임신기에도 육아휴직 허용 ②배우자 출산 휴가 10일로 확대 ③경단녀 재고용·고용유지 기업엔 세제 지원 강화 등

↳ 육아휴직 급여, 임금 40%→50% 인상...예산 아닌 고용보험서 끌어쓰기 논란 : 전문가 "정부가 국민 돈으로 생색"

▲ 문 대통령 "저출산 대책 실패...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 : 저출산위 첫 간담회, 기존 대책 패러다임 전환 주문

▲ 정부는 육아를 지원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아이는 나라가 키운다'는 발상의 전환을 주문(동아 사설)

o 이건희 최소 5000억 비자금 추가 확인 : 경찰, 차명계좌 200여개 밝혀내...이회장, 2011년 1천억대 세금 납부·차명재산 최대 조단위 이를수도(한겨레 1면)

▲ 이재용 항소심 공판, 경영권 승계위한 '묵시적 청탁' 핵심 쟁점 : 변호인측 "나무 없는데 숲이 있다고 주장" 정유라에 말 지원 여부도 팽팽

o LGD 중국 광저우공장 건설 5개월만에 승인 : 장비 60%·소재 30%대인 국산화율 70·50% 제고·보안 강화 등 조건부 승인

o '아이폰 성능저하' 글로벌 집단소송 : 애플 '배터리 게이트' 일파만파, "고의적으로 속도 낮춘 건 믿었던 소비자에 대한 배신"

o 페북, SK브로드에 "망사용료 협상해보자" : 美정부 망중립성 폐지 이후 국내 통신社와 협상나서, 구글 등 글로벌 IT기업들 추가협상 나설지 주목

o 아베 집권 5년간 일자리 330만개 ↑ : 법인세 낮춰 투자 유도, 일자리 확대로 선순환

※ 찬밥 대접에도 ...'자원 노다지' 캤다 : 美·日·佛도 포기했던 미얀마 가스전, 포스코대우 "끝장보자" 결국 25년 판매량 확보 (조선 1면톱)


❷ 경제 동향

① 코스피 2,427.34(↓ 13.20) ② 코스닥 762.21(▲ 1.01) ③ 환율 1,076.00원(↓ 4.00) ④ 유가 61.15(↓ 0.16) ⑤금시세 44,218.00원(▲ 183.48)

o 보험 해약해 생활비에 보태는 서민 급증 : 생명보험 해약 5년간 54% ↑...금리인상으로 내년에 더 늘 것으로 전망

o 중신용자인 5~6등급, 신용대출금리 두 자릿수 돌파 : 11월 기준 씨티은행 9.73%

↳ '약탈적 금리' 관행 논란 : 소득따라 대출 여건 양극화, 중신용자 2금융권(금리 20%) 내몰릴수도...가계부채 질 악화 우려

o 내년 입주 아파트, 44만채로 역대 최대 : 화성-용인 등 경기지역 16만채, 서울도 28% ↑ 3만 4700채 달해, 물량 몰린 지역 '역전세란' 우려

o '2017 청년고용정책인지 조사' : 청년 10명 중 5명 "부모세대보다 나은 직업 못 가져", "기업 고용·근로 관행 '부정적'…취업때 임금 중요"

o 중국 "빚 감축 위해 성장둔화 용인" : 3년간 연 6.3% 성장 감내 시사, 내년 통화량 최대한 억제할 듯

o 서비스 로봇시장 본격화 : 주인의 음성과 얼굴 인식하고 자연스러운 대화·행동 가능, 2020년 시장 규모 두 배로(조선 B1)


❸ 정부 정책·기업 동향

o 가사도우미 노조·파업 길 열어준 정부 : 주부들 이용요금 20% 늘어날 듯, 정부 ‘인증제’ 빠르면 2019년 시행(중앙 1면)

o 중소벤처기업부, 내년 정책자금 3조 7350억 운용 계획 : 창업기업 지원 예산이 전체에 50%, 일자리 많이 늘린 기업 우선 지원

o 4대 사회보험료 연체료, 앞으로 하루단위로 계산 : 건강·연금보험 이어 28일부터 고용·산재보험도 일할계산

o "신세계 주 35시간 근무는 꼼수" : 마트노조 등 반발, 인원 충원없이 근로시간만 단축, 시급 1만원땐 월급 줄어들어 사실상 임금삭감

o 현대중공업 1조 3천억 유상증자 : 내년 상반기에 3년간 계속돼온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 예정, 오일뱅크 내년 상장

o 태광그룹 계열사 3곳 합병...'일감 몰아주기' 의혹 선제적 대응 : 지배구조 개혁 재계 첫 대응, '지주사전환 밑그림 제시' 분석

o KTB 증권 '경영권 분쟁' : 권성문 회장 어제 22만주 추가 매입·지분율 26%로 뛰어올라...16% 이병철 부회장과 격차 10%p

o 경영진이 주식 처분한 넷마블 '고점 논란' : 리니지 효과에 주가오르자 임원진 잇단 스톡옵션 행사, "내년 신작나와 더 오를 것"

o DGB금융 대규모 임원인사..보복성 논란 : 박인규 행장과 갈등 관계 임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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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알 밤입니다.
내일부터 날씨가 좀 풀린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소중한 자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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