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과 골프/강원도

조범 2018. 8. 3. 07:34

[제 포스팅중에서 색깔이 다른 글씨와 그림을 클릭하시면 그 곳으로 이동합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저는 닭갈비가 생각이 나면 

철판 닭갈비 보다는 숯불 닭갈비를 찾게 됩니다.


지난번 포스팅 했던 생 숯불 닭갈비집도 참 좋았었구요~

처음 숯불닭갈비를 맛보았던 그 집도 기억이 납니다.

근무처 근처의 단골 철판 닭갈비집도 참 좋은데요.....


어느 일요일 아침 밥하기 싫은 와이프가 갑자기 닭갈비 타령을 해서

무조건 춘천으로 달려와서 들리게 된 곳이랍니다.


위치는 소양강댐 올라가는 도로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아래 지도 참고해주세요.

 

춘천의 닭갈비집들 대부분 이 정도 가격인 것 같습니다.


기본 상차림입니다.

특별한 건 없네요~ (상추가 조금 신선하다?? 정도?)


강원도에 왔으니 감자전을 주문해봤습니다.

따끈따끈한 전이 맛 없으면 죄악이죠~

당연히 맛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일단 간장 닭갈비와 양념 닭갈비를 2인분씩 주문했습니다.

물론 이후 추가주문을 했지만요...... 


잘 올려서 맛있게 구워주면 됩니다.

타지지 않게 잘 뒤집어줘야하고 육즙이 빠지지 않게 굽는게 노하우입니다.

저 넓직한 닭갈비 하나를 4-5조각정도로 잘라서 먹으면 각각 다른 맛을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주인장께서 부위별로 잘 잘라먹어야 한다고 하시네요~

 


열심히 구워서 노릇노릇하게 익으면 먹으면 됩니다. 


노릇노릇 맛있게 익은 살들은 와이프와 아이들에게 주고

전 뼈따귀에 붙은 살이나 뜯습니다~ T.T 


입가심으로 막국수를 주문했습니다.

그냥 닭갈비집 막국수입니다. 


그래도 닭갈비를 먹고난 후식으로는 이 만한 것이 없습니다. 

신선한 닭갈비를 맛볼수 있어서 좋은 곳이였습니다.

춘천 여느 닭갈비집들도 비슷한 맛이겠지만요......

춘천 다녀오실 일 있으시면 큰 기대 마시고 들려보시면 좋을 곳입니다.

고맙습니다.



와~
군침도는 비주얼이네요.

좋아요.
넵~~ 숯불닭갈비가 요즘은 더 좋더라구요~
무더운 여름날 잘 이겨내시기를....
고맙습니다.
역시 닭갈비는 숯불이나 연탄불에 구워야 제맛이지요.
덥기는 하지만 군침 넘어 갑니다.
휴가 안가셨어요?
숯불에 구우면 안맛있는게 없겠죠??
휴가는 아직 계획은 없구요...
개업하고 아직까지 여름휴가를 가본적은 없는데, 올해는 하루정도 다녀와볼까 합니다
무더운 여름날 힘내시기를.....
정말 제대로 맛보는
숯불 닭갈비군요...
너무나 맛있어 보입니다...^^
넵~~~ 숯불닭갈비는 선도만 잘 유지되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