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과 골프/충청도

조범 2017. 6. 20. 17:49



지난번 안면도 여행에 다녀온 곳을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안면도에서 몇곳 맛집들을 검색해봤지만 딱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서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칼국수 집을 검색해서 들어갔습니다.

위치는 꽃지 해수욕장이랑 멀지 않은 곳에 있답니다.

자세한 위치는 아래 지도 참고해주세요.


이른 점심시간이라서 조금 기다리니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왔을때는 줄이 쭈욱 서있었다는..... 


관광지이지만 많이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닙니다.

불행하게도 보쌈은 그날은 주문이 안되어라구요~


무난하면서도 가벼운 상차림입니다.

 

칼국수를 시키니 보리밥을 조금 주시네요.

나물이랑 참기름 넣어서 비벼먹어줍니다.

 

만두도 주문해봤습니다.


무난한 수준의 만두입니다.

 

과도한 고기향이 조금은 아쉬웠던.....

 

육수를 끓이고 칼국수를 넣는 시스템입니다.

 

해산물들은 아래 가라앉아있습니다.

 

육수가 한 번 끓으면 칼국수사리를 넣고 살짝 끓여먹습니다.


미더덕도 있고 바지락도 보입니다.

 

시원한 육수가 마음에 듭니다.

조금 더 깔끔했으면하는 아쉬움도 살짝 있지만요~

 

부드러우면서도 탱글탱글한 면발은 마음에 드네요~


근처에 가셨다가 갈만한 곳이 없으면 한번쯤 무난하게들릴만 한 곳이였습니다.

대부도 바지락 칼국수와 파전이 그리워지는.......




칼국수는 뭐든 참으로 좋아하는 메뉴~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넵... 저는 개인적으로 대부도 칼국수에 한표입니다~ ㅋ~
노병도 가 본 집이라 반갑네요.
자녀분들 생각하면 주원이는 언제 크죠? ㅠㅠㅠㅠ
ㅋㅋ~ 시간이 다 해결해주겠지요~~
배는 괜찮으세요?
관광지인데
평소수준의 가격이라..놀랍네요!ㅎ
넵.... 가격대비 만족도가 나쁘지 않은 곳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