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찾아서

환기9218해,신시배달5919해 단기 4354해,서기 2021해, 대한민국 102해(나뉨 73해),

21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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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대한제국 [단독]고종 때 광화문 걸린 '조선궁궐 문배도' 실물 첫 확인

[단독]고종 때 광화문 걸린 '조선궁궐 문배도' 실물 첫 확인 김상운기자 입력 2021. 02. 08. 17:12 수정 2021. 02. 08. 20:36 댓글 9개 미국 잡지 데모레스트 패밀리 매거진 1893년 7월호에 실린 미국 워싱턴의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 내부 사진(위쪽 사진). 북쪽 벽에 태극기와 함께 구한말에 촬영한 광화문 사진이 걸려있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제공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 복원 과정에서 광화문에 걸린 조선궁궐의 ‘문배도(門排圖)’ 실물이 처음 확인됐다.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등 조선 후기 기록에 전하는 궁궐 문배도가 구한말 촬영사진을 통해 실체가 확인된 것이다. 문배도는 나쁜 기운을 몰아내는 벽사(辟邪)의 의미를 담아 문에 붙이는 그림으로, 우리 전통 세시풍속 중 하나다. 8일 ..

26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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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대한제국 "나는 죽을지라도.. 한국 동포를 구하라" 어느 영국인의 유언

"나는 죽을지라도.. 한국 동포를 구하라" 어느 영국인의 유언 김건주 입력 2020. 12. 22. 11:48 댓글 388개 키워드로 보는 외국인 독립유공자, '어니스트 베델' [김건주 기자] "동서고금에 문화 수준이 높은 나라가 낮은 나라에 영원히 합병된 역사는 없다. 그것이 바로 문화의 힘이다." 구한말 애국 계몽 운동가 위창 오세창이 한 말이다. 요컨대, '높은 문화의 힘'이 나라를 지킨다는 말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수많은 외세의 침략을 받았음에도 민족성을 잃지 않고 살아남은 국가다. 이런 일이 가능했던 이유는 민족의 얼과 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이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우리 민족만의 노력은 아니었다.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해 힘쓴 외국인들도 있다. 영국 언론인 어니스트 토마스 베델은..

07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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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대한제국 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태극기..고종이 하사한 데니 태극기/ 고종황제 행차에 함께한 태극기

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태극기..고종이 하사한 데니 태극기 남정현 입력 2020.08.13. 13:21 댓글 170개 광복절 제75주년 국립중앙박물관서 특별 공개 [서울=뉴시스]데니태극기(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2020.08.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태극기가 국립중앙박물관을 통해 국민을 찾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태극기인 '고종이 데니에게 하사한 태극기'(등록문화재 제382호)를 특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데니태극기는 고종(재위 1863-1907)이 자신의 외교 고문이었던 미국인 데니(1838-1900)가 미국으로 돌아갈 때 하사한 태극기다. 데니는 1886년 청나라 리훙장(182..

07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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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대한제국 132년 전 프랑스 대통령이 고종에게 보낸 선물 처음 세상에 나왔다

132년 전 프랑스 대통령이 고종에게 보낸 선물 처음 세상에 나왔다 노형석 입력 2020.07.28. 09:06 수정 2020.07.29. 15:06 댓글 283개 1888년 조선 프랑스 수교기념 예물 '살라미나'병 공개 백자채색 살라미나병. 1888년 프랑스 대통령이 고종에게 보낸 수교예물이다. 국립고궁박물관 제공 1888년 조선 왕실의 고종 임금에게 그 전해 취임한 프랑스 3공화국 대통령 사디 카르노의 선물이 날아왔다. ‘살라미나’병이라고 부르는 아름답고 화려한 백자채색 꽃병이었다. 높이가 60cm를 넘는 이 백자병은 국립세브르도자제작소에서 만든 저 유명한 세브르도자기였다. 고대 그리스의 우아한 장식도기의 모양을 본떠 만들어진 것으로 소담한 백자나 푸른 빛 청화백자에만 익숙했던 고종과 조선 왕실 사람..

17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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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대한제국 고종은 비자금 절반 쏟았다···워싱턴 벽돌집 스민 망국의 한

고종은 비자금 절반 쏟았다···워싱턴 벽돌집 스민 망국의 한 [중앙일보] 입력 2020.03.02 05:00 수정 2020.03.02 11:32 기자 전수진 기자 한국인이 갈 수 없는 한국 땅인 외국 대사관을 소개하는 ‘시크릿 대사관.’ 이번엔 3ㆍ1절 주간을 맞아 준비한 번외편입니다. 태평양 건너 미국의 수도 워싱턴DC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왜 워싱턴이냐고요? 19세기 말 격랑의 시기를 겪던 조선의 고종에게 답이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ㆍ러시아 등 외세 속에서 고뇌하던 고종은 미국에 대사관을 열기로 합니다. 1889년, 대한제국 황실의 비자금 격인 내탕금을 쏟아부어 워싱턴 중심가 아이오와 서클(현 로건 서클) 소재 약 50평(150.98㎡)의 지상 3층 지하 1층짜리 빨간 벽돌집을 사들인 겁니다. 외세의..

19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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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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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대한제국 태극기의 기원과 역사적 맥락

태극기의 기원과 역사적 맥락 국기의 탄생, 태극기에 담긴 상징과 저항의 역사들 목차접기 국기의 탄생 - 위의(威儀)와 예(禮)의 표상에서 국가 표상으로 태극기 제정을 둘러싼 의혹들 - 누가, 어떻게 국기를 만들었을까 태극, 성리학의 중심 사상인 ‘예(禮)’의 표상 국기를 제정하다 - 사대교린에서 만국공법으로 애국과 국민 통합의 아이콘으로 저항정신과 국권 회복의 상징이 되다 초등학교 시절, 저녁 6시 국기하강식이 시작되어 애국가가 울려 퍼지면, 가던 길을 멈추고 가슴에 손을 얹은 부동자세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해야 했던 때가 있다. 더 나이 들어 극장에 가니 영화를 시작하기 전 역시 태극기가 휘날리는 화면과 함께 애국가가 울려나와 모두 일어나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해야 했다. 이런 의식들이 언제 폐지되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