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찾아서

환기9218해,신시배달5919해 단기 4354해,서기 2021해, 대한민국 102해(나뉨 73해),

24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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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고구려(고려,고리) 마을 어귀의 '선돌', 이끼 벗겨보니 '제2의 광개토대왕비'였네 [이기환의 Hi-story]

마을 어귀의 '선돌', 이끼 벗겨보니 '제2의 광개토대왕비'였네 [이기환의 Hi-story] 이기환 선임기자 입력 2021. 03. 15. 06:00 수정 2021. 03. 15. 17:06 댓글 261개 [경향신문] youtu.be/_olJNqNZeHI “어? 이건 ‘국토(國土)’네, 이건 ‘토내(土內)’, 이건 ‘대(大)이고….’ 1979년 2월 24일 향토연구모임인 예성동호회원들은 충북 중원군(현 충주시) 가금면 용전리 입석마을에 우뚝 서있던 비석에서 예사롭지 않은 명문을 읽어냅니다. 이것이 바로 한반도에서 처음 발견된 고구려비석의 역사적인 발견 순간이었습니다. 1979년 2월24일 충북 충주의 향토답사모임인 예성동호회 회원들이 중원군(현 충주시) 가금면 용전리 입석마을에 서있던 비석에서 옛 글자들..

27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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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고구려(고려,고리) 로물루스(로마의 건국신화 주인공)와 주몽(고구려 시조)은 같은 뿌리에서 나온 '형제'

로물루스(로마의 건국신화 주인공)와 주몽(고구려 시조)은 같은 뿌리에서 나온 '형제' 유럽과 아시아는 실크로드 따라 왕래… 비단옷·황금 장식 등 무역 교류 활발 스키타이족·고구려 건국신화 등 문화 전파되면서 이야기 구조 비슷해져 김기철 기자 입력 2014.06.14 03:01 중앙유라시아 세계사|크리스토퍼 벡위드 지음|이강한·류형식 옮김|소와당|820쪽|4만2000원 하늘 신(神)의 아들이 강 신(神)의 딸과 잠자리를 함께해 아들 셋을 낳았다. 세 아들이 자라 어른이 되자 어머니는 아들에게 아버지의 활을 내줬다. 누구라도 활시위를 당길 수 있으면 왕이 된다는 얘기도 전했다. 막내아들 스키테스만 활시위를 당기는 데 성공했고, 황금으로 된 쟁기와 검, 잔을 차지했다. 스키테스는 백성의 왕이 됐고, 백성은 스..

07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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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고구려(고려,고리) 황해남도 월지리에서 고구려 벽화무덤 2기 새로 발굴/北, "고구려 벽화무덤 새로 발굴"...3세기 축조/ 랴오양(遼陽)이 고구려의 평양? 中요동 고구려계 고분벽화 국내 공개/1500년의 미스터리를 ..

황해남도 월지리에서 고구려 벽화무덤 2기 새로 발굴 강영진 입력 2020.09.01. 06:42 댓글 45개 노동신문 보도..지금까지 없던 별자리 등 무늬 다수 금귀걸이, 꽃잎모양 장식품 등 금장식 9점도 출토 북한 고고학회, 6세기 전반기 귀족 무덤으로 확인 [서울=뉴시스] 북한 황해남도 안악군 월지리에서 최근 고구려시대 벽화고분 2기를 새로 발굴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1일 보도했다. (출처=노동신문) 2020.09.01.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북한 황해남도 안악군 월지리에서 최근 고구려벽화무덤과 유물들이 발굴됐다고 노동신문이 1일 보도했다. 신문은 북한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가 고구려벽화무덤 2기와 금장식품들을 새로 발굴, 고증했다고 전했다. 첫번째 벽화무덤은 무덤 내부의 천정이 평행삼각고..

05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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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고구려(고려,고리) 고구려 사신은 왜 사마르칸트를 갔을까?/고구려 사신 그려진 우즈베키스탄 궁전벽화 과학적 분석 마무리/우즈베키스탄의 7세기 고구려 사신도, 우리 손으로 보존한다/우즈베크 7세기 벽화속 ..

고구려 사신은 왜 사마르칸트를 갔을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광희기자송고시간 2020-04-10 15:22 문화재청, 아프로시압 박물관 소장 궁전벽화 공동연구 고구려 신라 백제의 외교사연구에 중요자료 [아시아뉴스통신=이광희 기자] 1300년 전. 고구려 사신이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를 갔을 때 그곳은 아프로시압이란 고대도시였다. 기원전 7세기에 만들어졌다. 하지만 1220년 몽골의 칭기즈칸의 침공으로 폐허가 될 때까지 그곳은 중앙아시아의 로마였다. 1700년의 세월을 호령하며 건재했다. 중앙아시아 실크로드의 중심이자 문명의 오아시스였다. 때문에 동양의 모든 문명이 그곳에서 만났다. 고구려라고 예외는 아니었다. 이런 사실이 그곳 아프로시압 궁전 벽화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7세기 소그..

08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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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고구려(고려,고리) 원석 탁본 가까운 광개토대왕릉비 도록 나왔다/『광개토대왕릉비 탁본』,『고구려 고고학 논문 해제집』발간/광개토대왕비의 위엄 담긴 탁본 '혜정본' 직접 만나보세요

원석 탁본 가까운 광개토대왕릉비 도록 나왔다 문화재청, ‘고구려 고고학 논문 해제집’ 등 2종 발간 김진강기자(kjk5608@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2-08 10:26:05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광개토대왕릉비 탁본 [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중국에 소재한 우리나라 역사와 관련된 문화유적 연구 기초 자료인 ‘광개토대왕릉비 탁본’ 도록과 ‘고구려 고고학 논문 해제집’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탁본(拓本)은 비석에 새긴 글씨나 그림을 그대로 종이에 박아 낸 것을 말한다. 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연구실은 2000년대부터 중국에 있는 우리 역사와 문화 관련 유적에 대한 연구와 함께 관련 연구 도서를 연차로 간행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하는 연구 도서는 특히, 고대 동북아..

20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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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고구려(고려,고리) [단독]40년 논란 충주 고구려비에서 '397년(영락7년)' 명문 읽었다…제2의 광개토대왕비가 확실/이 땅에 남아 있는 유일한 '고구려 석비' /[단독]만주 고구려 성터에서 고구려비석편 발견됐다 /中..

[단독]40년 논란 충주 고구려비에서 '397년(영락7년)' 명문 읽었다…제2의 광개토대왕비가 확실 이기환 선임기자 lkh@kyunghyang.com 입력 : 2019.11.20 11:37 수정 : 2019.11.20 18:11 동북아역사재단과 고대사학회 연구자들이 읽어낸 글자들. 영락 7년, 즉 397년 광개토대왕 7년에 일어난 사건을 기록한 것이다.|동북아역사재단 제공 ‘영락7년세재정유(永樂七年歲在丁酉)’ 1979년 충북 중원(충주)에서 발견된 충주 고구려비(국보 제205호)는 고구려 광개토대왕 시대에 세운 제2의 광개토대왕비라는 근거자료가 나왔다. 고광의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은 충주고구려비 발견 40주년을 맞아 22일 동북아역사재단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고구려비의 연구성과와 과제를 점검하는 학술회의..

05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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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고구려(고려,고리) [단독] 논란의 광개토왕비 해석, 실마리 찾나/“광개토대왕비 건립시기 414년 아닌 415년이다”/ 일본의 역사왜곡, 광개토대왕릉 비문에서 시작됐다/'광개토대왕비' 연구, 제도권학자 한계 뛰어..

[단독] 논란의 광개토왕비 해석, 실마리 찾나 등록 :2019-04-16 09:46수정 :2019-04-16 21:30 최연식 동국대 교수 ‘신묘년조’에 도전적 해석 왜·백제·신라 전란 지목한 32자 글자 부분 사라진 글자 부분 고대 소국 ‘반파’로 해석 ‘왜가 신묘년 반파로 건너와 백제와 함께 신라를 침략해 신민으로 삼았다’ 해석 1884년 사코 중위가 일본으로 가져간 쌍구가목본. 주황색 선 안은 논란이 된 ‘신묘년조’의 일부. 역사비평사 제공 압록강 너머 중국 지안 옛 국내성터에는 고구려 광개토왕(재위 391~412)의 비가 올해로 1606년째 서 있다. 아들 장수왕이 414년 세운 고구려 문화유산의 대명사다. 높이 6m를 넘는 판석에 1775자의 예서체 한자들로 왕의 치적을 새긴 이 거대 비석은 한..

25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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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고구려(고려,고리) 광개토대왕릉 위에 관람객용 돌계단…고구려유적 보전대책 시급

광개토대왕릉 위에 관람객용 돌계단…고구려유적 보전대책 시급 송고시간 | 2019-05-24 12:00 장군총 변형·붕괴 우려도…"중국에 공동복원작업 적극 제안해야" 광개토대왕릉에 설치된 관람객용 돌계단 (지안=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지난달 7일 중국 지린성 지안(集安)의 광개토대왕릉. 관람객들이 능 정상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돌계단이 설치돼있다. bscha@yna.co.kr 2019.05.24 (지안=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광개토대왕릉 위로 돌계단이 설치돼 관람객들이 함부로 오르내리고, 장군총은 눈에 띄게 균형을 잃어 변형이 진행되는 등 중국 지린성(吉林省) 지안(集安) 고구려 유적의 보존상태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고구려 최전성기를 이끈 정복군주 광개토대왕(374~412)의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