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찾아서

환기9218해,신시배달5919해 단기 4354해,서기 2021해, 대한민국 102해(나뉨 73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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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백제 사라진 송산리 29호분, 일인 교사 '도굴' 88년 만에 발굴하는 이유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사라진 송산리 29호분, 일인 교사 '도굴' 88년 만에 발굴하는 이유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경향신문 선임기자 입력 2021. 03. 23. 06:01 수정 2021. 03. 25. 09:11 댓글 158개 [경향신문] 웅진백제 시대 왕과 왕족의 무덤이 모인 공주 송산리 고분군(사적 13호).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일제강점기(1933년)에 조사되었지만 70년 가까이 정확한 위치를 가늠하지 못하다가 정식조사에 참여한 일인학자(아리미쓰 교이치)가 2002년 뒤늦게 발굴보고서를 내면서 지점을 특정한 29호분을 조사하기로 했다. 29호분은 2018년 지하물리탐사 등의 기법으로도 그 흔적을 확인했다.|국립공주박물관 제공 왜 하필 29호분일까. 최근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웅진 백제 시기(475~538년) 왕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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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백제 귀신 홀린 듯 가마니에 퍼담았다..1박2일 아수라장 무령왕릉

귀신 홀린 듯 가마니에 퍼담았다..1박2일 아수라장 무령왕릉 강혜란 입력 2021. 02. 24. 11:00 수정 2021. 02. 24. 14:31 댓글 332개 [무령왕릉 발굴 50년, 역사를 바꾸다] ⓶ 지건길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인터뷰 1971년 7월8일 무령왕릉 입구의 막음돌 개봉 작업 중인 모습. 오른쪽에서 두번째 흰 모자를 쓴 이가 지건길 당시 학예사보다. [사진 지건길 제공] “시간에 쫓겨서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마는, 그런 최악의 발굴을 거쳐서 최선의 유적이 나왔다는 건 역사의 아이러니죠.” 1971년 무령왕릉 발굴의 역사적 현장에 있었던 지건길(78)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의 회고다. 당시 28세의 문화재관리국(현 문화재청) 소속 학예사보였던 그는 7월6일 긴급 호출을 받고 충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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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백제 1500년 된 블랙박스 열렸다, 백제 비밀 담긴 무령왕 황금무덤

1500년 된 블랙박스 열렸다, 백제 비밀 담긴 무령왕 황금무덤 강혜란 입력 2021. 02. 23. 11:16 수정 2021. 02. 23. 13:38 댓글 136개 [무령왕릉 발굴 50년, 역사를 바꾸다] ⓵ 무령왕릉 출토 유물 중 왕의 금제관식(관 꾸미개). [사진 국립공주박물관] ■ 무령왕릉 50년, 졸속 발굴이 문화재과학 초석 되다 「 “이 무덤은 백제 사마왕과 왕비의 무덤입니다.” 1971년 7월 8일 흥분을 억누르며 김원룡 발굴단장(당시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말했다. 벽돌로 덮어 쌓은 아치형 무덤 입구 한쪽을 가까스로 빠져나온 직후였다. 벌떼처럼 둘러싼 기자들이 “사마왕이 누구냐”고 물었다. 한국 역대 왕조 연표를 들어 확인시켜준 공식 시호는 백제 25대 무령왕. 521년 ‘갱위강국(更爲强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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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백제 삼천궁녀 몸 던졌다는 부여 부소산..백제의 핵심 물류기지였다

삼천궁녀 몸 던졌다는 부여 부소산..백제의 핵심 물류기지였다 노형석 입력 2021. 02. 16. 10:56 수정 2021. 02. 16. 16:56 댓글 80개 [노형석의 시사문화재][노형석의 시사문화재] 부소산성서 발굴된 명문 토기 미판독 마지막 글자 공납용 특산물 담는 토기 뜻하는 '장'으로 드러나 을사년 명문 토기의 마지막 글자를 확대한 모습. 이병호 공주교대 교수 등 일부 연구자들이 큰 항아리를 뜻하는 ‘장(瓦+長)’자라는 판독결과를 내놓았다. 6~7세기 백제의 마지막 도읍(사비성)이었던 충남 부여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사적지는 부소산 낙화암이다. 660년 백제가 나당(신라+당) 연합군의 공격으로 멸망할 때, 의자왕을 모시던 삼천궁녀가 낙화암에서 치마를 뒤집어쓰고 뛰어내렸다는 전설이 교과서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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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백제 청나라 역사서, 중국 요서를 백제 영토로 인정

역사 발굴Ⅰ 청나라 역사서, 중국 요서를 백제 영토로 인정 중국의 동북공정 뒤엎을 史料 찾았다! 입력 2004-09-23 14:54:00 ●‘흠정만주원류고’, 백제를 중국 동부 지배한 황제국으로 기술 ●온조왕~다루왕 사이 11명의 왕이 역사에서 사라졌다 ●소정방이 멸망시킨 것은 일부분, 신라 멸망 후에도 백제는 존속 ●한반도 서부 중심의 백제사는 일제의 역사 왜곡 충남 부여 소재 백제 별궁 연못인 궁남지. 최근 중국 동부지방에 위치했다는 ‘화북백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흔히 백제라고 하면 의자왕, 삼천궁녀, 낙화암 같은 패망의 역사, 부끄러운 역사를 떠올린다. 그것은 백제 역사에서 자랑스러운 면보다 어둡고 수치스러운 면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우리는 백제를 제대로 알고 있는가. 백제가 부여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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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백제 '백제 8가지 무늬 전돌' 중 최초·최고의 산수인물화 있다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벽돌 나온 '외리 유적'..84년째 방치된 까닭은

'백제 8가지 무늬 전돌' 중 최초·최고의 산수인물화 있다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경향신문 선임기자 입력 2020. 12. 29. 06:00 수정 2020. 12. 29. 09:40 댓글 98개 [경향신문] 1937년 충남 부여 규암면 외리에서 발견된 ‘문양전(무늬 전돌)’ 중 산수인물화의 시원으로 꼽히는 ‘산수무늬 전돌’. 하단에 물, 중앙에는 산과 나무, 그리고 윗부분에는 하늘을 그렸고, 오른쪽 하단부에 스님인지, 도인인지 모를 신비의 인물이 암자로 보이는 팔작기와 건물을 향해 걷고 있다.|국립부여박물관 제공 아니 금관이나 반가사유상이 아니었던가. 얼마 전 1960~2019년 사이 해외전시를 다녀온 한국문화재 순위를 집계한 자료를 문화재청과 국립중앙박물관에게서 받았는데 뜻밖의 결과가 나왔다. 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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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백제 부여 백제 왕릉 레이더 쏘아 탐사해보니..알려진 것보다 훨씬 컸다/100년만에 발굴 능산리 고분군서 금제 장식 출토(종합)/'능산리 고분군' 100년 만에 재발굴

부여 백제 왕릉 레이더 쏘아 탐사해보니..알려진 것보다 훨씬 컸다 노형석 입력 2020.07.15. 09:06 수정 2020.07.15. 11:36 댓글 351개 능산리 고분군 6년간 물리탐사 결과 사비시대 왕릉 배치와 규모 확인 현재 복원 무덤보다 훨씬 큰 규모 하늘에서 본 능산리 고분군. 아래쪽으로 돌출된 숲 한가운데 누런 땅 드러난 부분이 서고분군의 8, 10호분 발굴지점이다. 숲 오른쪽의 잔디밭 봉분들이 사적 지정된 기존 능산리 고분군이다. 숲 왼쪽의 허옇고 큰 건물터는 1993년 금동대향로가 나온 능사 터다. 사진 한국전통문화대 고고학연구소 제공 능산리 중앙고분군 지하 물리탐사 결과 작성된 지하 유구 분포 도해도. 주요 무덤들을 둘러싼 점선은 물리탐사로 드러난 호석 추정 열을 따라 그린 선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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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백제 공주 공산성 출토 백제 옻칠갑옷 등 삼국시대 말갑옷 총출동/'공산성 갑옷'에 숨은 백제 멸망의 비밀은?/백제인가… 당나라인가… 공산성 옻칠 갑옷 국적 논란 끝날까/'공노(孔奴)'.. "백제인의..

공주 공산성 출토 백제 옻칠갑옷 등 삼국시대 말갑옷 총출동 이기환 선임기자 입력 2020.06.11. 09:00 수정 2020.06.11. 12:00 댓글 127개 [경향신문] 2011년 공주 공산성에서 확인된 옻칠 말갑옷. 보존처리를 마치고 이번 특별전에 전시된다.|공주대박물관 제공 완전한 형태로 출토된 함안 마갑총 말 갑옷(1992년)과 경주쪽샘지구 C10호의 말 갑옷(2009년), 그리고 웅진 백제의 도읍인 공주 공산성에서 출토된 옻칠 말갑옷까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국립경주박물관은 12일부터 8월 23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시관에서 ‘말, 갑옷을 입다’특별전을 공동 개최한다. 특별전에는 신라와 가야, 백제지역에서 출토된 말 갑옷 그리고 고구려 고분 벽화 속 말 갑옷까지 고대 삼국의 말 갑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