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찾아서

환기9218해,신시배달5919해 단기 4354해,서기 2021해, 대한민국 102해(나뉨 73해),

23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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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신라(사라,사로) 신라 왕실이 썼던 명품 유리잔·장신구.. 원산지 비밀 풀렸다/ 1600년전 서라벌에서도 '메이드 인 로마'는 명품이었다

신라 왕실이 썼던 명품 유리잔·장신구.. 원산지 비밀 풀렸다 손영옥 입력 2021. 03. 17. 04:04 댓글 199개 국립경주박물관 '고대 유리와 신라'展 국립경주박물관은 4월 11일까지 여는 ‘오색영롱, 한국 고대 유리와 신라’전을 통해 신라를 비롯한 삼국시대 왕릉급 고분에서 나온 당시 초고가 수입품 유리식기와 유리구슬을 선보이고 있다. 신라 고분에서 출토된 국보·보물급 유리식기는 성분 분석 결과 수입한 지역이 다양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리구슬은 나라마다 취향이 달랐다.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지중해보다 더 짙은 파란색 그릇, 파란 물결무늬를 세련되게 덧댄 유리잔, 점박이 무늬가 박힌 찻잔, 입구가 봉황머리처럼 날렵한 유리병…. 지금 봐도 화려하고 고급스럽다. 전시장에 진열된 유리 식기는 놀랍게도 5..

30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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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신라(사라,사로) [단독]최치원이 노닐던 월영대 각석에서 수수께끼 명문이 발견됐다

[단독]최치원이 노닐던 월영대 각석에서 수수께끼 명문이 발견됐다 창원|이기환 선임기자 입력 2021. 01. 06. 06:02 수정 2021. 01. 06. 16:07 댓글 77개 [경향신문] 최치원이 가야산이 입산하기 직전에 머물렀다는 경남 창원 합포구 월영대에 우뚝 솟아있는 각석. 최치원의 친필글씨라는 ‘월영대’ 3자가 새겨져 있다. 그런데 최근 ‘월영대’ 명문 옆에 그 이전에 새긴 것으로 보이는 작은 명문들이 존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박홍국 위덕대박물관장 제공 “푸른 물결 호묘(浩渺)하고 돌이 우뚝한데, 그 안에 봉래 학사(蓬萊學士·최치원) 놀던 축대가 있네.”(정지상) 고려 중기 문인인 정지상(~1135)이 ‘최치원이 노닌 곳’으로 지목한 경남 창원 합포구의 월영대(경남도기념물 125호)가..

20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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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신라(사라,사로) 부부-부녀-남매 등 고대 ‘가족 순장’ DNA 분석 통해 첫 확인

부부-부녀-남매 등 고대 ‘가족 순장’ DNA 분석 통해 첫 확인 조종엽 기자 입력 2019-09-26 03:00수정 2019-09-26 03:00 경북 경산 ‘임당 고총’ 유골 조사 경북 경산시 임당동 조영동 고분군에서 2017년 발견된 압독국의 지배층 무덤. 금제 귀고리와 은제 허리띠가 함께 출토됐으며 무덤 주인의 발치에서는 순장자로 추정되는 아이 인골이 나왔다. 동아일보DB 고대 한반도의 ‘가족 순장(殉葬)’ 습속이 DNA 분석을 통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영남대 박물관(관장 정인성 교수)은 경북 경산시 ‘임당 고총’에서 출토된 고(古) 인골의 유전자 분석 결과 무덤에 함께 순장된 이들이 부부와 딸, 부녀관계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시간차를 두고 다른 무덤에 순장된 남매도 있었다. 이들은 무덤 ..

20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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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신라(사라,사로) 서봉총 재발굴, 북분 직경 36.3m →46.7m/일제때 훼손 '서봉총 금관' 전시회 가보니

서봉총 재발굴, 북분 직경 36.3m →46.7m 남정현 입력 2020.09.07. 13:58 댓글 83개 [서울=뉴시스]2017년 경주 서봉총 발굴 모습(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2020.09.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이 서봉총을 재조사, 당시 밝혀내지 못한 유의미한 사실들을 밝혀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일제가 조사한 경주 서봉총을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재발굴한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국립중앙박물관의 재발굴은 일제가 밝히지 못한 무덤의 규모와 구조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일제는 북분의 직경을 36.3m로 판단했으나 재발굴 결과 46.7m로 밝혀졌다. 또 서봉총의 무덤 구조인 돌무지덧널무넘의 돌무지는 금..

07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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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신라(사라,사로) 잃어버릴 뻔했다가 되찾은 1400년전 '신라의 미소'..얼굴무늬 수막새의 조각가가 있다?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잃어버릴 뻔했다가 되찾은 1400년전 '신라의 미소'..얼굴무늬 수막새의 조각가가 있다?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경향신문 선임 기자 입력 2020.07.27. 09:00 수정 2020.07.30. 09:19 댓글 181개 [경향신문] ‘신라의 미소’라는 수식어가 붙은 ‘얼굴무늬 수막새’. 신라와 경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이 됐지만 하마터면 영영 잃어버릴 뻔했다.|국립경주박물관 소장 1995년 새해를 여는 1월1일 아침 신문 1면에 수수께끼 광고가 실렸다. 빨간 스마일 마크인지, 혹은 윙크 얼굴인지 모를 도형 하나만 가운데 놓고 그 밑에 ‘새해 복많이 받으시라’는 신년 인사만 달아놓았다. 이 수수께끼는 연휴가 끝난 4일 아침 신문의 전면 광고에서 풀렸다. ‘럭키금성이 LG로 바뀐다’는 LG그룹의 광고였던 ..

07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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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신라(사라,사로) 왜 궁궐로 짓다가 절이 됐을까..마침내 풀린 신라 황룡사 창건 수수께끼/"황룡사는 신라의 국가사찰, 고려의 호국사찰"/'연구만 30년' 황룡사지 9층 목탑 복원 속도내나/[한국사 Live] 현대기술로..

왜 궁궐로 짓다가 절이 됐을까..마침내 풀린 신라 황룡사 창건 수수께끼 이재성 입력 2020.08.24. 05:06 수정 2020.08.26. 01:36 댓글 413개 노형석의 시사문화재 1970년대 찍은 경주 황룡사터 건물터 발굴 현장. 문화재관리국이 조사단을 꾸려 1976년부터 1984년까지 2만평 넘는 대사원터를 발굴조사한 것은 국내 고고발굴사상 전례 없는 대역사였다. 왜 궁궐로 짓다가 거대한 절이 됐을까. 신라 천년 도읍 경주의 옛 도심 구황동에 2만평 넘는 터만 남긴 채 사라진 거대사원 황룡사 유적을 답사할 때마다 떠올리게 되는 의문이다. 황룡사는 한반도 역사에 등장한 역대 불교 사찰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던 절이다. 백제 장인 아비지가 세운 80m를 넘는 목탑과 본존불 장륙존상, 화가..

07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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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신라(사라,사로) 한쪽 벽 뜯고 출입할수 있는, 신라 '앞트기식 돌방 무덤' 확인

한쪽 벽 뜯고 출입할수 있는, 신라 '앞트기식 돌방 무덤' 확인 남정현 입력 2020.07.06. 10:26 댓글 127개 강원 양양 후포매리 고분군 조사 문화재청 "양양, 신라의 동해안 북진의 전략적 요충지" [서울=뉴시스]양양 후포매리 고분군 조사 현장(1호분)(사진=문호재청 제공)2020.07.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강원 양양 후포매리에서 영동지역 최북단의 옛 신라 앞트기식돌방무덤(횡구식석실묘)이 확인됐다. 이 무덤 방식은 출입시설을 만들어 추가장을 의도한 매장시설로 묘도(무덤으로 통하는 길)는 있지만 널길(고분의 입구에서 시체를 안치한 방인 묘실까지 이르는 길)이 없이 묘실의 한쪽 벽을 뜯고 출입할 수 있도록 한 무덤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양양 후포매..

06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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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신라(사라,사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장신구 치장… 1500년전 신라의 여성은 누굴까/화려한 신라 금동관, 경주 고분서 45년 만에 출토/경주 1천500년전 '금동신발' 주인은 "왕족 내지 귀족일 듯"(종합)

머리부터 발끝까지 장신구 치장… 1500년전 신라의 여성은 누굴까 김민 기자 , 정성택 기자 입력 2020-09-04 03:00수정 2020-09-04 03:00 실제 키 170cm였을 가능성… 금동관-금귀걸이-금동신발 등 망자 평소 사용 물건 입힌 듯 3일 문화재청이 공개한 경북 경주시 황남동 고분의 금동관과 금귀걸이. 금동관은 평평하게 접힌 채 출토됐는데 피장자의 얼굴을 가리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문화재청 제공 6세기 전반 신라시대 최고 신분의 여성의 것으로 보이는 장신구 일체가 착용된 상태 그대로 출토됐다. 무덤 주인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장신구를 한 상태로 발굴된 것은 처음이다. 문화재청은 3일 경북 경주시 황남동 고분 120-2호를 추가 정밀 발굴 조사한 결과 금동관 금귀걸이 은팔찌 은허리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