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찾아서

환기9218해,신시배달5919해 단기 4354해,서기 2021해, 대한민국 102해(나뉨 73해),

25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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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여러 나라 한반도서 가장 큰 고대 무덤, 열자마자 덮은 까닭은..

한반도서 가장 큰 고대 무덤, 열자마자 덮은 까닭은.. 노형석 입력 2021. 03. 18. 05:06 수정 2021. 03. 21. 11:56 댓글 1441개 [노형석의 시사문화재][노형석의 시사문화재] 장고봉 고분 둘러싸고 고고학계 술렁 일본 고분 닮은 얼개·제사 흔적 논란 "추가 발굴 뒤 일반 공개" 다시 묻어 무덤 주인은 백제 통제 받은 왜인? 일 우익 임나일본부설 근거 삼을라 우려 최근 발굴 조사된 전남 해남군 북일면 방산리 장고봉 고분 내부 돌방(석실)의 모습. 주검을 놓는 방으로 들어가는 입구인 현문이 정면에 보이고 납작한 판석 여러 개를 놓은 바닥면과 깬돌을 정연하게 쌓은 돌방의 벽체가 보인다. 1990년대까지 두 차례 도굴당해 내부 유물들은 대부분 사라졌다. 한반도에서 가장 큰 고대 단일..

30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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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여러 나라 [여기 어때] 삼국 격전의 현장, 온달산성

[여기 어때] 삼국 격전의 현장, 온달산성 현경숙 입력 2021. 01. 13. 07:30 댓글 31개 원형 잘 보존돼..남한강과 소백산맥을 품은 수려한 경관 온달산성 북쪽 성벽. 오른쪽에 수구가 보인다. [사진/조보희 기자] (단양=연합뉴스) 현경숙 기자 = 한국은 '산성의 나라'라고 할 만큼 산성이 많다. 그중에서도 원형이 잘 남아있고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 온달산성이다. '바보' 온달이 전사한 곳으로 알려진 온달산성은 고구려·신라·백제가 치열한 영토 싸움을 벌였던 역사의 격전장이다. 휘돌아 가는 남한강과 소백산맥 줄기가 한눈에 우리나라에는 산이 많다. 산자락은 골짜기를 끼고 있고, 계곡으로 모여든 물은 강이 되어 산과 산 사이를 흐른다. 산과 강이 어우러지면 멋진 풍광이 된다. 이것이 한국 지형..

17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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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여러 나라 고대 한강유역 교두보 '인천 계양산성' 사적 된다(종합)

고대 한강유역 교두보 '인천 계양산성' 사적 된다(종합) 송고시간2020-03-18 17:39 박상현 기자 문화재청, 네 차례 보류 끝에 지정 예고 인천 계양산성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인천=연합뉴스) 박상현 홍현기 기자 = 삼국시대에 축조해 한강 유역 교두보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천 계양산성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이 된다. 18일 문화재청과 인천시 계양구에 따르면 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는 최근 인천시기념물인 계양산성 사적 지정 안건을 검토해 가결했다. 계양산성은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에 있는 계양산 주봉(主峯)에서 동쪽으로 뻗어내린 봉우리에 자리한 유적으로, 둘레는 1천184m다. 삼국시대에 조성한 이후 통일신라시대에 주로 사용했고,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도 활용했다. 용도는 ..

18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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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여러 나라 용인 할미산성, 삼국시대 水口 발굴.."과학적 축성 증거"

용인 할미산성, 삼국시대 水口 발굴.."과학적 축성 증거" 이준구 입력 2019.12.18. 11:29 댓글 4개6차 발굴조사, 배수방식·축조양상 확인 할미산성 수구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시는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산40-1번지 일원 선장산(할미산)에 석축으로 조성한 ‘할미산성’을 6차 발굴조사한 결과, 삼국시대 때 축조한 원시적 형태의 수구(水口)를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2004년 조사에서 발견한 수구의 흔적을 명확히 확인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남동측 성벽을 중심으로 성벽 구간 70㎡와 집수시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성벽 내부 400㎡를 정밀 발굴했다. 이 과정에서 수구의 입수구와 배수구가 모두 성벽의 중간을 통과하도록 만들어진 ‘성벽통과식’ 형태라는 점을 확인했다. 입수구..

08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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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여러 나라 대구서 철기·삼국·조선시대 유물 한곳에서 발견

대구서 철기·삼국·조선시대 유물 한곳에서 발견 김정화 입력 2019.12.04. 10:37 댓글 31개안심창조밸리 공영주차장 부지..7월부터 정밀발굴조사 진행 초기철기 33점·삼국 91점·조선시대 1점 등 유구 125점 발견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동구 안심창조밸리에서 초기철기 시대, 삼국시대, 조선 시대의 유물이 한곳에서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동구와 동국문화재연구원 등에 따르면 대구시 동구 안심창조밸리 내 공영주차장 예정부지에서 초기철기 시대, 삼국시대, 조선 시대의 분묘와 생활유적 등이 확인됐다. 현재 구청과 동국문화재연구원은 이곳에서 지난 7월부터 정밀발굴조사를 진행 중이다. 공영주차장 예정부지는 유물산포지에 해당했고 동구는 지난 2월 조성사업을 위해 문화재청과 협의 후 표..

30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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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여러 나라 오산 독산성에서 삼국시대 원성벽 첫 확인

오산 독산성에서 삼국시대 원성벽 첫 확인 등록 2019-11-29 13:55:31 학술발굴조사 중 조선시대 성벽 아래서 확인 6~7세기 축조된 뒤 조선시대까지 지속운영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사적 제140호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이하 독산성) 학술발굴조사에서 삼국시대 성곽이 최초로 확인됐다. 경기 오산시는 독산성 성곽 보수 및 정비에 앞서 원성벽의 구조와 축조방업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인결과 복원성벽 아래에 묻혀있던 삼국~조선시대 성벽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독산성 북동치 및 북문지 주변 성곽 일부에서 배부름 및 이탈 현상 등이 확인됨에 따라 (재)중부고고학연구소와 한신대학교박물관이 성곽 보수 및 정비에 앞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실시됐다. 조선시대 성벽 아래에서 확인된 삼국..

28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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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여러 나라 밭을 갈거나 도토리 줍다가… 세상에 나온 국보급 문화재들

밭을 갈거나 도토리 줍다가… 세상에 나온 국보급 문화재들 입력 : 2019-08-21 17:32 ㅣ 수정 : 2019-08-22 02:55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매장 문화재들 ‘우연한 발견’ 소개 ▲ 의성 분토리 발견 토기 2009년 5월 한 주민이 화분 받침대로 쓸 돌을 찾으려고 포항 도로개설 공사장 돌무더기를 뒤졌다. 글자가 적힌 돌을 발견한 주민은 이를 포항시청에 신고했다. 조사 결과 돌은 신라 시대의 것으로 밝혀졌다. 신라 시대 가장 오래된 석비로 알려진 국보 제318호 ‘포항 중성리 신라비’는 이렇게 세상에 나왔다. ▲ 포항 신광면 선사비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국민이 찾아낸 매장문화재 현황을 소개한 ‘우연한 발견’을 냈다고 21일 밝혔다. 2014~2018년 대구·경북 매장문화..

21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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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시대/여러 나라 임실 봉화산 봉수, 삼국시대 추정 토기 발견

임실 봉화산 봉수, 삼국시대 추정 토기 발견 전북CBS 남승현 기자메일보내기 2019-08-14 14:06 정상부 굽다리전시, 목짧은항아리 등 출토 70m 떨어진 평탄대지 삼국시대 토축 발견 전북 임실 봉화산 봉수군 주둔지가 발견됐다. (사진=임실군 제공) 삼국시대 봉수시설로 추정할 수 있는 토기가 전북 임실군에서 발견됐다. 봉수는 높은 산에 올라가서 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소식을 전하던 전통시대의 통신제도이다. 시굴조사를 맡은 전주문화유산연구원은 임실군 임실읍 대곡리와 오수면 봉천리를 경계하는 봉화산 정상부에서 굽다리접시(고배, 高杯), 목짧은항아리(단경호, 短頸壺), 적갈색연질토기편 등 다량의 토기를 출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토된 토기는 당시 봉수와 관련된 일을 하는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