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찾아서

환기9218해,신시배달5919해 단기 4354해,서기 2021해, 대한민국 102해(나뉨 73해),

28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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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력사/세계 미얀마의 외침 "비폭력은 끝났다, 무장투쟁 준비됐다"/[지평선] 미얀마 버마 비르마

미얀마의 외침 "비폭력은 끝났다, 무장투쟁 준비됐다" 구민주 기자 입력 2021. 03. 26. 14:02 수정 2021. 03. 26. 14:10 댓글 166개 얀나잉툰 NLD 한국 지부장·군부 블랙리스트 오른 찬찬 등 국내외 활동가들이 전하는 미얀마 反군부 세력의 향후 계획 (시사저널=구민주 기자) 피의 50일이었다. 7세 아이부터 임산부까지, 미얀마 군부 쿠데타 세력의 총구는 그 앞에 선 누구에게든 무차별적으로 향했다. 그렇게 300명(공식 확인된 숫자만) 가까운 생명이 거리 위에서, 집 앞에서, 심지어 집 안에서 숨을 다했다. 피는 일방적으로 흘렀다. 거리에 나선 시민들은 저항의 상징으로 세 손가락을 들었지만, 군부는 이들을 향해 실탄을 들었다. 계속되는 일방적 희생에 미얀마 시민들은 비무장·비폭..

28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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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력사/세계 물대포부터 최루탄까지.. '민주화 꿈' 외치는 태국 현재 상황

물대포부터 최루탄까지.. '민주화 꿈' 외치는 태국 현재 상황 송현서 입력 2021. 03. 23. 00:31 댓글 159개 [서울신문 나우뉴스] 현지시간으로 지난 2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군주제 개혁 시위에 동참했다가 부상을 입고 부축을 받는 시위 참가자의 모습 AFP 연합뉴스 미얀마에서는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가 1개월이 훌쩍 넘도록 이어지는 가운데, 국경을 접한 태국에서는 군주제 개혁을 사이에 둔 시위가 연일 벌어지고 있다. 영국 가디언 등 해외 언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콕 시내 왕궁 인근에서는 1000명 가량의 시위대가 모여 군주제 개혁을 요구했다. 시위대는 “세상은 달라졌다. 우리도 서방 국가들과 같은 군주제를 원한다”고 외치며 거리를 행진했다. 시위대는 국왕 초상..

30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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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력사/세계 지구종말시계 '100초 전' 유지.. "코로나, 인류에 경종"

지구종말시계 '100초 전' 유지.. "코로나, 인류에 경종" 권남영 입력 2021. 01. 28. 05:34 수정 2021. 01. 28. 09:47 댓글 1개 100초 전을 가리키는 지구 종말 시계. AFP연합뉴스 인류의 위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구종말시계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100초 전’을 유지했다. 지구종말시계를 관장하는 미국 핵과학자회(BAS)는 27일(현지시간)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지구 종말 100초 전을 가리키는 시계를 공개했다. BAS는 지구 멸망 시간을 자정으로 설정하고, 핵 위협과 기후변화 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발표한다. 지구종말시계는 2019년 2분 전을 가리켰으나 지난해 처음으로 초 단위로 진입해 100초가 남았다고 경고했고, 올해도 그..

07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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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력사/세계 주말 시베리아 38도..북극권 135년 만에 최고 기온

주말 시베리아 38도..북극권 135년 만에 최고 기온 한상희 기자 입력 2020.06.23. 09:37 수정 2020.06.23. 11:36 댓글 253개 6월 평균기온 보다 18도 높아..올해 역대 가장 더운 해 될 수도 2014년 10월6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촬영한 지구.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에 머물렀던 지난 주말, 북극권 시베리아 지역의 기온이 38도를 기록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 지역 6월 평균 최고기온(20도)보다 무려 18도나 높았다. 영국 BBC방송은 22일(현지시간) "북극권이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더운 날씨는 북극권에서 종종 나타나지만 최근 몇 달 동안 비정상적으로 높은 기온을 보였..

17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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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력사/세계 우리가 알던 세상은 끝났다…'포스트 코로나' 3가지가 바뀐다

우리가 알던 세상은 끝났다…'포스트 코로나' 3가지가 바뀐다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VIEW 49,374 2020.04.14 14:58 전세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투를 벌이는 가운데 중국과 한국에 이어 유럽과 미국도 정점은 지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코로나19가 가라앉아도 우리가 이전 생활로 돌아가지는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코로나19 이후의 세계는 어떤 모습으로 바뀔까. 이전처럼은 영원히 돌아갈 수 없다 슬프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코로나 발생 이전과 같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 앤드류 쿠오모 미국 뉴욕주지사는 지난 8일 "우리가 일반적인 상태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나는 코로나 이전의 시대로 돌아갈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똑똑하다..

02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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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력사/세계 "베트남 남부·방콕·상하이, 2050년 수몰 위험… 1억5천만명 거주"/지구 얼음 모두 녹으면 어떻게 변할까…지도로 보는 ‘미래 세계’/지금 지구의 기후 확실히 이상하다

"베트남 남부·방콕·상하이, 2050년 수몰 위험…1억5천만명 거주" CBS노컷뉴스 황명문 기자 2019-10-30 11:26 기존 예상치보다 수몰 지역이 확대된 베트남 남부 지도(자료=연합뉴스)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오는 2050년까지 전 세계 인구 중 1억5천만명의 거주지가 바다에 잠길 것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베트남 남부는 거의 물에 잠기고 태국의 방콕과 중국 상하이도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비영리단체 '클라이밋 센트럴'(Climate Central) 연구진은 29일(현지시간) 해수면 상승에 따른 영향 범위가 기존 예상치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2050년 만조..

02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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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력사/세계 “역사상 모든 제국은 무너졌다… 美 제국 몰락도 시간문제”

“역사상 모든 제국은 무너졌다… 美 제국 몰락도 시간문제”입력 : 2019-11-02 03:00:00 수정 : 2019-11-01 19:27:12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앨프리드 맥코이/홍지영/사계절/2만5000원대전환 - 2030 미국 몰락 시나리오/앨프리드 맥코이/홍지영/사계절/2만5000원 미국 세기의 화려한 막이 오른 1945년, 저자 앨프리드 맥코이는 태어났다. 그는 예일대학에서 박사 학위 논문을 준비하던 중 베트남전쟁에 파병된 미군 병사들의 헤로인 중독 문제를 만난다. 헤로인은 일부 미군 병사 일탈이 아니라 거대한 카르텔 임을 깨달았다. CIA를 앞세운 미국 정부와 동남아시아 군벌, 게릴라 조직 등이 겹겹이 얽힌 거대한 사업의 한 부분이었다. 또한 미국이 전 세계에서 벌이는 비밀공작의 기원임을..

05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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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력사/세계 캐나다 정부 "1980년 이후 원주민여성 1천명 사망은 '집단학살'"/加총리도 과거사 공식 사과

캐나다 정부 "1980년 이후 원주민여성 1천명 사망은 '집단학살'" 송고시간 | 2019-06-04 11:47 조사위원회 최종보고서 발표…"폭력으로부터 보호하지 못했다" (퀘벡 로이터=연합뉴스) 현지시간 3일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원주민 여성 살해·실종에 관한 보고서 제출행사에 참석한 한 여성이 "살해됐다"는 문구가 담긴 종이와 꽃을 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캐나다에서 1980년 이후 30년 넘게 살해되거나 실종된 원주민 여성 1천여 명은 '집단 학살'을 당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캐나다 정부가 공식 결론을 내렸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캐나다 내각은 3일(현지시간) 공개한 원주민 여성 살해·실종에 관한 조사 결과 최종보고서에서 이누이트와 메티스 등 캐나다 원주민 여성이나 성적..